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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님의 서재입니다.

삼국지 유장전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새글 유료

sunwoo3838
작품등록일 :
2023.07.21 22:36
최근연재일 :
2024.07.08 20:00
연재수 :
32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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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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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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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유장전

스스로 찾아오는 인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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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3.08.13 15:04
조회
5,965
추천
121
글자
12쪽


작가의말

바로 형주나 서량에서 S급들을 데려오기에는 시간상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익주에서는 그나마 인지도가 높은 장임, 엄안, 냉포를 우선 영입했어요.


그래도 엄안은 꽤나 익숙한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촉나라 노익장의 대명사로 황충이랑 같이 등장하고 장비랑의 일화도 유명하니깐요.


즐겁게 감상해주시기를.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0

  • 작성자
    Lv.45 인생은여행
    작성일
    23.08.13 15:37
    No. 1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이렇게 형주 인재를 대거 등용할거면 차라리 향후 형주를 먼저 확보하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정략혼은 친위세력을 양성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인데, 왕함과 이권은 오의처럼 능력도 없는 인물인데다가 완전히 신뢰할 수도 없는 인물들이라, 굳이 익주세력과의 협력을 위한 정략혼을 한다면 한명의 가문과 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럴바에 차라리 원술이 남양을 차지할 전후로 주인공의 고향인 형주로 진출하여 원 역사의 유종의 부인이었던 채모의 조카딸과 정략혼을 맺고 한수이남의 형주를 확보하는게 채모라는 유능한 인재도 얻고 쉽게 세력을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인것 같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2 글에진심인
    작성일
    23.08.13 15:46
    No. 2

    형주 유표가 채모랑 괴령 괴월을 꼬셔서 장악전에 싹 발궈 먹어버리면 괜찮을듯.
    수경선생을 익주로 모시고 교육관련하여 전권을 위임해서 학자들 키워달라고하고, 화타,장중경 2명을 모셔서 의료기관 확립하고 익주의 이민족들도 등용하고, 특히 이민족은 사마가가 익주와 형주쪽 사이에 있는거로 기억됩니다.
    생각보다 한나라에 우호적인 사람임.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14 su******..
    작성일
    23.08.13 16:02
    No. 3

    오타는 수정했어요. 사마가는 무릉을 비롯한 형남의 만족을 통치하던 왕이죠. 실제로 유비를 도와서 이릉대전에 참전했을 정도니 우호적인 이민족 세력인 건 맞습니다. 항상 독자님들의 댓글을 보면 삼국지에 대한 깊은 이해도가 있음에 감탄합니다. 계속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1******..
    작성일
    23.08.13 17:53
    No. 4

    권세가 이면서 능력도 없는 힘있는 호족이랑은 딱 한곳과 정략혼하고 나머지는 반기들려하면 싹다 밀어버리는게 좋을듯 그리고 원역사부인 채모의 딸도 좋지만 미씨랑 엮는것도 색다른 재미일듯 그쪽으로 진출한김에 에스급 보디가드 허저 영입도 해봄직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dkvmmvv
    작성일
    23.08.13 19:00
    No. 5

    형주 호족이 익주 까지 오게 할려면 그만한 메리트 줘야 하는데 유표 보다 메리트가 있을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차씨
    작성일
    23.08.13 22:23
    No. 6

    아직은 한나라 시대라 서로 영토침범은 반역이라 형주에 쳐들어가긴 힘들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내소원칼퇴
    작성일
    23.08.14 20:13
    No. 7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su******..
    작성일
    23.08.14 22:51
    No. 8

    촉이 망하고 위가 망하고 오가 망한 순서를 잘못 표기해서 수정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3.09.04 18:28
    No. 9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3.09.11 09:56
    No. 10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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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FREE 익주 장악 +12 23.08.12 5,748 124 12쪽
22 FREE 익주의 주인 +8 23.08.11 5,843 122 11쪽
21 FREE 유언의 진심 +7 23.08.09 6,008 114 11쪽
20 FREE 감녕 VS 왕요 +5 23.08.07 6,087 128 11쪽
19 FREE 감녕 흥패 +6 23.08.06 6,298 124 12쪽
18 FREE 혼란스러운 익주 +8 23.08.05 6,298 140 11쪽
17 FREE 익주목 겸 감군사자 +6 23.08.04 6,467 124 12쪽
16 FREE 입촉을 준비하다 +7 23.08.02 6,463 130 11쪽
15 FREE 원가의 입장 +7 23.07.31 6,631 138 13쪽
14 FREE 원술 공로가 찾아오다 +11 23.07.30 6,803 13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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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FREE 동부의 도참 +6 23.07.28 7,112 142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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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REE 인재들이 계속 모이다 +10 23.07.26 7,913 165 12쪽
6 FREE 순우경이 찾아오다 +14 23.07.25 7,975 175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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