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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이상하군요. 절름발이가 다른 직업도 아니고 하루에 수십리를 짐을 매거나 그냥 걸어야 하는 쟁자수가 될 수 있나요. 그리고 무협 시절에 석유가 어디에 있고요. 원유에서 어떻게 정제를 했는지 진짜 궁금하네. 그냥 원유는 불이 잘 안 붙지요. 그냥 기름이라고 하는게 어떨지?
찬성: 71 | 반대: 87
절름발이 쟁자수는 제 소설의 고유한 설정이고요. 인류는 이미 기원전부터 석유(돌기름)를 발견하여 방화용으로 썼다고 하네요. 지금 주유소에서 파는 석유와는 이름만 같을 뿐 다른 개념으로 이해해 주시길...
찬성: 162 | 반대: 15
19번째로 재밌어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연재 시작을 축하합니다. 건필하시어요.
찬성: 5 | 반대: 85
이전작품 선호작으로, 신작쪽지 받고 왔습니다 잘 달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4
와 되게 정통 소설 같네요. 요새는 찾아보기 힘든데...
찬성: 13 | 반대: 6
표사물이 쓰시기가 상당히 힘드실 텐데... 표사가 사실 요즘으로 치면 택배기사 같은 이미지라서.. 썩 폼나는 직업설정 아니니까 그걸 극복하려면... ^^;;
찬성: 32 | 반대: 8
연재 축하합니다!! 잘 보겟습니다
찬성: 3 | 반대: 1
머리끄댕이 잡혀가 환생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1 | 반대: 0
서 라고 하실거면 한자로 쓰시는게 이해하기 쉽겠습니다. 한글로 서라고 쓰면 뭔말인지...
찬성: 9 | 반대: 7
절름발이가 어떻게 쟁자수가 됩니까... 하루종일 걷고, 짐나르고, 짐 옮기고.. 짐 쌓고.. 유사시에는 표사 도와서 싸우기가지 해야하는데, 대체 어떻게 절름발이가? 이해할 수 없는 설정. 하차
찬성: 39 | 반대: 81
그냥 설정 무시하고 읽어야겠당 일일이 신경쓰면서 읽으면 소설 못봄 쟁자수가 절름발이인데 상체가 오지게 발달하고 다리 한짝이 무쇠다리였던걸로 하고 읽음
찬성: 30 | 반대: 12
ㄳ
찬성: 1 | 반대: 0
사소한 설정 무시하는 소설이 얼마 안가 사라지거나 리멬됨 ㄹㅇ 팩트
찬성: 52 | 반대: 20
쥔공의 깡다구에 호기심 상승~
좋습니다, 태클,태클,태클,,,
찬성: 0 | 반대: 0
원래는 절름발이가 아니었는데 표행도중 사고가 나서 절름발이가 되었고 그로 인해 계속 쟁자수로 남았다는 전설이 전해져 옵디다.
찬성: 8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건필요
음 ...
정말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1
감사히 읽겠습니다. 건필하세요.
무료로 읽으면서 뭔 말이 그리 많은지........
찬성: 5 | 반대: 20
신고된 댓글입니다.
원래 즈그 맘에 안들때 떼쓰면 받아줄거라 기대하는거임 ㅋㅋ
찬성: 9 | 반대: 6
원유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말하는 석유인 백등유보다 오히려 불이 더 잘 붙습니다. 물론 원유도 종류가 달라서 약간씩 차이가 나지만... 원유에는 휘발유 성분이 많아서 불이 아주 잘붙지요.
찬성: 19 | 반대: 3
설마 도둑넘 여섯명도 전생한 건 아니겠죠?
주인공 설정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찬성: 5 | 반대: 6
표사물은 표기무사 진짜 재미있었는대 연중.. 작가님 마지막까지 좋은글 부탁드려요!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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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