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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그냥 똥될듯..
찬성: 0 | 반대: 0
안에서 터져죽었나보네
잘보고갑니다
ㄳ
저렇게 막 패도 되는거야? 불쌍한 지렁이 ㅜㅜ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음양합일...필요한 타이밍팁니다.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1
재밋어요
맹독을 화살촉에 맞은 것도 아니고 퍼마신 셈이니 저 정도로 버티는 것만도 초절정고수 맞죠 뭐
재미있어요
잔인하게 죽이기를... 사지를 자르고 눈을 빼서 죽지도 살지도 못하게...
찬성: 0 | 반대: 1
존잼ㅋㅋㅋㅋㅋㅋㅋ미쵸따
얼마나 더 멕여야할것인가 ㅠ
오랜만에 잘쓴무협보네요. 고무림느낌나네..
"뱃속에 극독을 뿜는 천지령이 들어왔네요, 하지만 지금은 국수 대신 한끼 식사죠. 꺼억~\" ~ 얼릉 담편주세용 ~ @.@
와~이렇게 재미있는 소설을 하루에 한편밖에 못 보다니!!!
아놔 여기서 끊어버리나. 절단마공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이런글이진짜지 초딩이 쓴것같은글이 베스트올라간거보면 순간 짜증남
배 얻어맞으면서 뱃속의 천지령이 죽었거나 기절한듯?
护法 ---> 護法 ... 간체보다 정자로 쓰시는게 어떨지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필
ㅋㅋ 세치설살
건필요
왜 괜찮지??
극음을 먹었으니 극양도 먹어야겠네요!
노인내 장력에 디진건가 부적의 힘인건가
부적무적(?) 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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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