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이상하게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기분입니다.
확실히 작가의말을 길게 쓰니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전 여러분의 말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제 능력상 수용할 수 있는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덕분에 ‘만나다.(1)’ 화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였고, 문구 등을 수정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편하신 부분이 있다면 그건 저의 능력부족이겠지요.그 부분에 대해서 정진하겠다 말씀드립니다.
그럼 한주의 시작 즐겁게 하시기 바라며, 즐겁게 읽으시길 또 바랍니다.많은 관심과 사랑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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