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땡전 한푼까지도 터시오~~
찬성: 0 | 반대: 0
공작에게 깝치는 백작과 그 아랫것들 ㅇㅅㅇ;
찬성: 4 | 반대: 1
등에 누굴 업었는지는 모르겠지만...과거 주인공이 그만큼 망나니짓도하고 쓰레기였으니....
찬성: 1 | 반대: 0
잘봤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잘보고 가요
사이다..
찬성: 0 | 반대: 1
재밌게 보고갑니다. ㅎㅎ
계약서는 찢으면 끝인가.. 무슨 동네호구도아니고 2년째에 털린 10만골드가 이건거같은데 자기는 호구마냥 그냥줘놓고 남은 땡깡부린거 패는걸로만족하는건가.. 10만골드를 앞에서는 꽤 큰돈인거처럼해놧는데 돈에대해서감이안오네요..
찬성: 5 | 반대: 0
졌나요.. 달라와 지다를 왜 띄어 쓰시는지?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아 진짜 재밌다. 사이다 좋았어요. 재미있게 잘 읽고있어요.
건필입니다
건필하세요^0^
잘 보고 갑니다
그러니까 대륙 십강 근접하는 공왕 아버지가 멀쩡하게 살아서 돌아온 공국 대공자를 상대로 고작 백작 장자도 아닌 빌어먹을 삼공자 나부랭이가 대공자를 휘하 준기사를 죽일려고 한다. 공왕 아버지가 비리비리해서 나라가 망해간다던지 이러면 모르겠지만 어지간히도 대가리에 생각이 없이 주인공한테 덤볐다가 피본 스토리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먼가 스토리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잘보고 갑니다~^^
건필요
잘보고갑니다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후원하기
소건(逍乾)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