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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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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현대소설도 아니고 판타지인데 선이자 내용 가지고 왈가왈부인지... 더구나 지금까지 사고치고 돈 가져다 썼으면서 원금은 커녕 이자도 한 푼 안 갚은 사람이 만 골드 빌려달라는데 나 같아도 선이자 떼고 줌. 그것도 고작 한 달치 100골드구만. 난 오히려 선이자보다 중세스타일의 판타지 세계인데 깃대펜이 아닌 현대문명의 산물인 만년필이 있다는 게 더 의아스러움.
찬성: 1 | 반대: 1
이율이 상당히 낮은 세계군요. 그렇다면 폭리를 취하는 경우도 적고 상행위의 위험도 낮은 세계라는 것인데... 주인공의 앞으로 행보가 궁금하네요.
찬성: 1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전생의 주인공은 죽어 마땅한 방탕아였던듯 하군요.
잘보고 갑니다…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납득이 전--혀 안 가네.. 왜 대공자가 폐인이었던 기간에, 대공국이 금, 철광석 등 빼앗기고 약해졌다는 얘길 반복 또 반복 하는지.. 아버지인 대공이 멀쩡히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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