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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빠의 작업실

그라운드의 철벽

유료웹소설 > 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쿤빠
작품등록일 :
2018.12.05 21:06
최근연재일 :
2019.09.24 06:00
연재수 :
258 회
조회수 :
1,630,909
추천수 :
33,337
글자수 :
1,64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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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의 철벽

16화 고교축구선수권대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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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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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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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7

  • 작성자
    Lv.99 CENTER
    작성일
    18.12.15 11:02
    No. 1

    결국 우승했네요
    다음화는 혹시 고3으로 넘어가서 프로로 그리고 외국으로 ...으음
    잘보고갑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8.12.15 11:17
    No. 2

    땡! 틀렸습니다 좀 더 진행이 된후 큰 사건이 있을거예요 흐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8.12.15 11:18
    No. 3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8.12.15 13:09
    No. 4

    열심히하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핵라쿠니
    작성일
    18.12.29 22:52
    No. 5

    잘 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8.12.30 02:36
    No. 6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커요커요
    작성일
    19.01.04 13:03
    No. 7

    레프리 타임 -> 인저리 타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1.04 13:26
    No. 8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말씀드립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주야청청
    작성일
    19.01.05 22:40
    No. 9

    왜...그,지랑 겹쳐보이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1.05 23:56
    No. 10

    오타인가요? 어떤부분이...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19.01.10 12:02
    No. 11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1.10 12:59
    No. 12

    고맙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ChoiHB
    작성일
    19.01.14 03:46
    No. 13

    집중해서 읽고 있는데 코너킥상황이 아닌데 자꾸 코너킥이라 해서 흐름이 끊기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1.14 08:44
    No. 14

    ㅠㅠ 초반에 일하면서 정신없이 써내려간부분이라 혼동이 많이 있었나봐요 이따 점심시간에 다 수정해볼게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흑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1.14 19:57
    No. 15

    죄송합니다. 말씀해주신 부분 크로스로 수정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 상상하며 쓰다보니 가끔 혼잡되는경우가 있네요.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공중변소
    작성일
    19.01.15 13:05
    No. 16

    부상투혼은 좋은대..다른 독자분들은 몰라도 저는 감동이 없네요.고교축구 라서 그런가..

    찬성: 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1.15 13:12
    No. 17

    아마 제가 표현을 잘 못한 것도 있을테고 실제 k리그 수준도 낮지만 고교축구가 더 그런면이 있지요.
    그래서 그런지 보통 축구소설은 다 프로나 해외리그부터 시작하시더라구요
    저는 축구 하나로 한정하기보다는 그냥 한 사람의 꾸준한 성장물을 쓰고 싶었어요. 일단 좀더 노력해서 열심히 써보겠습니다ㅠ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9.01.22 10:02
    No. 18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1.22 11:07
    No. 19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gu******..
    작성일
    19.01.26 21:55
    No. 20

    저거 상처벌어지고 피가 뚝뚝 떨어질 정도면 주심이 그라운드에 있게하나?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1.26 22:31
    No. 21

    저도 혹시나 해서 찾아봤는데 붕대같은 처치가 되어있는 상태는 괜찮더라구요. 예전 98년 프랑스월드컵에서 이임생 선수가 유니폼이 피로 젖을만큼 뛰는데도 교체지시는 없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2 gu******..
    작성일
    19.01.26 23:51
    No. 22

    그정도면 과다출혈인데... 감독이 그걸 그냥놔두다니 ㄷㄷ...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1.27 00:08
    No. 23

    일단 붕대투혼이라고 알려진 98년도의 이임생 선수나 그 이후로 황선홍, 최진철 선수도 있지요. 국대경기만 그렇고 국내 K리그 경기는 몇명 더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이 경기에서는 어떻게든 곧 졸업할 선배들과 우승컵을 들어올리겠다는 열망으로 표현했습니다. 살짝 눈살 찌푸리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6 anciabyi..
    작성일
    19.01.31 11:37
    No. 24

    뭔가 주인공에 공감이 잘 안되네...반드시 이번 멤버로 우승하고 싶다는데, 주인공이 현 축구부에 그만한 애착을 가질만한 일이 있었나요? 왠지 무덤덤하게 읽게 되네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1.31 11:43
    No. 25

    축구에 즐거움을 가지고 처음 가지게 된 소속감에서 뭔가를 표현하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됬나 싶습니다. 원래는 중간에 에피소느 1,2개를 더 추가할 생각이였는데 그렇게 되면 글이 너무 산으로 가서 ㅠㅠ 조금더 다듬어보겠습니다.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49 su******
    작성일
    19.02.02 04:16
    No. 26

    억지감동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2.02 04:32
    No. 27

    죄송합니다. 글솜씨가 너무 부족하네요 ㅠㅠ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hoTGun
    작성일
    19.02.06 16:21
    No. 28

    청대갔다가 바로 외국가는 테크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2.06 16:38
    No. 29

    흠 뒤에 나오긴 하겠지만, 바로 외국을 가진 않습니다. 짧게나마 K리그를 거치죠. 그 이유는 제 소설에는 사실을 바탕으로 쓰는 성장물이기 때문입니다. ㅠ
    지금도 그렇지만 특히 이시기에는 아시아 골키퍼에 대한 해외리그의 인식은 아주 바닥이었거든요. 이제 곧 연재될 최신화가 해외리그로 넘어가는 과정입니다.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6 2522
    작성일
    19.02.10 12:39
    No. 30

    75% 정민을 → 정민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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