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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빠의 작업실
그라운드의 철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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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그라운드의 철벽

유료 완결

글
쿤빠
작품등록일 :
2018.12.05 21:06
최근연재일 :
2019.09.24 06:00
연재수 :
258 회
조회수 :
1,629,500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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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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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의 철벽

16화 고교축구선수권대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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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7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2.10 15:37
    No. 31

    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ar******
    작성일
    19.03.01 15:46
    No. 32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3.02 00:03
    No. 33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치적치적
    작성일
    19.03.29 19:06
    No. 34

    저 부상은 당연히 가벼운 것이겠지만... 불편하군요.
    주인공에게 있는 시련이 부상뿐이라는게. 골키퍼가 너무 혼자만 있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수비조율이나 이런게 부족한 면이 있다는 것을 파악했는데, 그것에 대한 대책도 두드러지지않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3.29 20:20
    No. 35

    뒤쪽으로 가면 갈수록 서서히 발전하는 주인공을 보실수 있을거예요 ㅠㅠ 부족한점 죄송합니다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가시올빼미
    작성일
    19.04.16 01:31
    No. 36

    결국 피가 흐르는데도 교채없는 감독이네요. 이 멤버로 우승하는게 전혀 공감 안되는게 차라라 3학년 골키퍼였던 선배를 위해서~이러면 좀 이해가 될거같네요. 그나마 주인공이랑 엮인 이야기가 있었으니까요. 다른 3학년들과 이렇다할 얘기가 없었으니 공감이 안되는게 아닐까요. 그린고 부상 투혼이 그리 좋은 모습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차라리 장갑에 가려진 손가락이나 발가락 부상이면 모를까 피가 철철 흐르는게 보일텐데 왜 교체 안하죠? 감독 너무하네요. 부상 투혼의 감동 이런거 보다 감독이 욕심부리는거 처럼 느껴집니다. 대리 만족이라도 하는걸까요? 글 읽다 감정이 좀 올라와 댓글이 공격적이었던점 사과드립니다. 그치만 17살 고1이 피흘리는채로 경기 뛰는게 정말 감동을 주는 장면일까요? 주심이라도 나서서 바꿔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4.16 01:45
    No. 37

    아래 한번에 답글 달았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가시올빼미
    작성일
    19.04.16 01:33
    No. 38

    고1 17살이 피흘리며 경기 뛰는게 어때보일지 한번만 고민해봐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4.16 01:44
    No. 39

    독자님 말씀 새기겠습니다. 제가 다소 부족했습니다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가시올빼미
    작성일
    19.04.16 01:35
    No. 40

    프로리그가 아닌 아마추어들 유스들 경기에서 피.. 하.. 댓글을 그만달아야 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4.16 01:40
    No. 41

    아닙니다. 올빼미님의 말씀이 맞아요. 원래 이 부분은 저도 쓸때 좀 많이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주인공의 악착같은 성격을 보여주고 싶은 점도 있었고, 마정고등학교라는 끈끈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했던 부분도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 나왔던 인물들이 나중에 프로리그한다고 가볍게 잊혀지는 걸 원하진 않아서요ㅠㅠ 말씀하신 선후배간의 끈끈한 점이나 여러가지를 더 표현하고 싶었지만.
    앞에서 전개가 너무 느려지는 방향이 있어 여러가지로 함축한 부분이 좀 있네요. 제가 첫작품이라 그런지 글의 표현력이 너무 모자랐던 것 같습니다. 차후 수정시에 좀 더 다듬어보겠습니다. 부족한 글 너무 죄송합니다 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4.16 01:43
    No. 42

    실제 고교 경기에서 부상투혼으로 승리를 거둔 경기를 참고해서 쓰긴했는데 제가 표현력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가시올빼미
    작성일
    19.04.16 01:43
    No. 43

    헉.. 답글 엄청 빠르시군요. 깜짝 놀랬습니다. 친구가 고딩때 어깨부상으로 골키퍼를 그만둔 일이있어서 좀 과하게 반응한거 같네요. 빠른 답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4.16 01:45
    No. 44

    아니예요. 독자님 말씀이 맞습니다. 단지 저도 그부분을 염려해서 의료진의 괜찮다는 부분을 한번 더 강조했었는데 그게 좀 부족했나봐요 ㅠㅠ 열심히 하겠습니다 ㅠ 첫글이라 많이 부족한점 이해해주시면 감사할게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Guest11
    작성일
    19.06.29 04:16
    No. 45

    골을 넣자마자 경기가 끝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6.29 08:10
    No. 46

    고교리그까지는 조금 짧습니다! 그뒤 경기가 조금 길어져용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n4******..
    작성일
    24.02.22 10:57
    No. 47

    신파 너무 심한데 매화 울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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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100 G 31화 두 남자의 꿈 +39 19.01.01 2,052 399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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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100 G 27화 U20월드컵-브라질 (2) +29 18.12.26 2,084 401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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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FREE 23화 항상 이렇게만 행복했으면 좋겠다 +40 18.12.21 21,723 373 15쪽
23 FREE 22화 한 발자국 더 나아가다. +50 18.12.20 21,981 399 16쪽
22 FREE 21화 스페인으로 전지훈련을 가다 +34 18.12.19 21,982 435 15쪽
21 FREE 20화 청소년국가대표 +45 18.12.18 22,407 410 14쪽
20 FREE 19화 빌어먹을! +48 18.12.17 22,369 424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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