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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빠의 작업실

그라운드의 철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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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쿤빠
작품등록일 :
2018.12.05 21:06
최근연재일 :
2019.09.24 06:00
연재수 :
258 회
조회수 :
1,630,902
추천수 :
33,337
글자수 :
1,64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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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4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1.18 16:00
    No. 31

    죄송합니다... 이런 청소년기를 다루는 축구물이 없어서 사실 쓰고싶었거든요. 성장물이다 보니 제가 과도하게 오바한감이 있나 싶습니다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9.01.22 00:30
    No. 32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1.22 01:55
    No. 33

    너무 감사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대나무숲속
    작성일
    19.01.23 20:39
    No. 34

    인간쓰레기 새끼들 아름답게 그리지 말아주세요. 역겹습니다. 거부 못하는 사람 세워놓고 쳐대는 놈들 중에 정상적인 놈 하나 없습니다. 저건 축구선수가 아니라 폭행범 아닌가요 작가님? 사람같지 않은 놈들을 왜 사람처럼 그리시려는지..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1.23 20:53
    No. 35

    죄송합니다. 저도 학교시절에 저렇게 맞았던 기억이 있어서 무슨말씀인지 알고 있습니다. 잘못된 폐단이기도 하죠.
    단지 고교시절만큼은 아름답게 그리고 싶었습니다 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4 문자광
    작성일
    19.01.23 23:13
    No. 36

    작가님 불쾌하시겠지만 가해자 측이셨나요... 이건 뭐 ㅂㅅ도 아니고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1.23 23:37
    No. 37

    흠.. 1.2학년때 많이 맞았습니다. 아니 맞았다기보단 기합을 많이 받았죠. 저의 경우 폭력은 없었습니다. 단지 얼차려가 좀 심했어요. 제가 이부분을 순화해서 쓴 이유는 주인공의 고교생활을 좀 아름답게 표현하고 싶었던 것도 있지만 정말로 순간적인 감정에 실수했지만 그 죄책감으로 주인공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수 있다는거 정도? 특히 고교생활은 주인공의 인생에서 큰 역할을 차지하기에 뒤에 계속 소재로도 나와야하거든요 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9 미즈료우
    작성일
    19.01.24 03:20
    No. 38

    주인공 나이대 작가분이라면 저보다도 어린대 꼭 제 큰형님 시대 같은 글이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1.24 03:32
    No. 39

    제가 약간 어렵게 살아서 그런가봅니다. 제주도에 살던 시골촌놈이기도 했구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멈뭄미
    작성일
    19.01.26 14:41
    No. 40

    ㅠㅠ 돈주고 낙하산으로 들어왔어도 걔가 선빵쳐날린거아닌데 때리는거 범죄다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1.26 14:48
    No. 41

    ㅠㅠ 이시기엔 많이 심했던... 흑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1 밤에폰볼때
    작성일
    19.01.30 07:01
    No. 42

    작가가 학교를 안나왔나 ㅎㅎ 한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야 시발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1.30 09:37
    No. 43

    소설이라 이런 모습이 있기를 바랬습니다 불편했다면 죄송합니다 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9 클레이언
    작성일
    19.02.01 10:13
    No. 44

    실컷때리다가 감정에 북받혀 저러는거 극혐인데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2.01 10:38
    No. 45

    죄송합니다 ㅠㅠ 원래 더 매끄럽게 가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면 회차가 너무 길어져서 ㅠ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0 Nownuri
    작성일
    19.02.01 21:12
    No. 46

    주먹 잘 나가는 애들이 고작(?) 갈구던 대상의 가정사 들었다고 눈시울이 붉어질리가... 이 또한 판타지군요.

    찬성: 7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2.01 21:15
    No. 47

    아앗. 실시간 칼답을 하러 나타난 쿤빠입니다. 이게 제가 나름 순화한거거든요. 실제 운동부 얼차려나 기합은 소설의 내용과는 차원이 다를정도로 과합니다.
    저는.. 정말 많이 맞았습니다.. 1년 선배에게 마대가 부러질정도로 맞은적도 있으니..
    이 소설에서 그나마 얼차려 정도로 순화한 이유가 그래도 본성은 순수하다는걸 강조하고 싶었거든요. 주먹질 개념은 나오지 않아요. 단지 밀치는 느낌.. 좀더 순화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ㅠ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35 아세틸
    작성일
    19.02.02 02:26
    No. 48

    쓰레기들 미화하는 건 정말 눈썹이 찌푸려지네요. 전통이고 유행이고 뭐고, 애초에 제정신으로 저딴 짓을 하는 놈이라면 성격이 좋을 리가 없죠. 아니, 제정신으로 저딴 짓을 할 수가 있나. 그 시절에도 안 하는 사람들은 안 했을 겁니다. 사람은 결코 안 변해요. 방관이면 혹시 뭐 그정도면 모를까, 직접 주도한 것들까지 미화시키는 건…
    후. 작가님에게 뭐라 하려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제일 큰 진입장벽은 이 부분인 것 같네요. 앞에야 뭐 그럭저럭 넘어간다쳐도 이건 정서에 직결되는 문제니까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2.02 03:12
    No. 49

    ㅠㅠ 죄송합니다. 이번글을 쓰면서 제가 여러가지를 배우는듯합니다. 단지 반성하고 주인공을 위해 살아가는 조연을 몇 넣고 싶었습니다. 읽어주신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ㅠ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64 루케아
    작성일
    19.02.03 00:12
    No. 50

    클리셰가 가득이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2.03 00:32
    No. 51

    그런가요.. ㅠ 드라마와 영화를 좋아하는지라 겹치는 소재가 많은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에포님
    작성일
    19.02.04 02:58
    No. 52

    ? 남의 집 사정 저렇게 말해도 됨?? 진짜 악의 가지고 있는 놈 있으면 저런걸로 다 소문내고 그럴텐데 진짜 안일하다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2.04 03:36
    No. 53

    어느정도 친구들끼리는 소문이 도는 것을 감안해서 고민하다 개연성을 위해 쓴 내용입니다. 이 부분을 계속해서 다뤄 화해까지의 분위기를 쓰려면 본래의 축구경기는 한참 뒤에 나올테니까요 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0 religous
    작성일
    19.02.04 03:10
    No. 54

    ?ㅅ? 저 주장 멋대로 남의 가정사 폭로하는거 보면 집합말고 왕따 시킬려는 작정인가요?
    부에서 완전히 고립시켜서 보내버릴 생각이 이니고서야...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2.04 03:34
    No. 55

    나름 어떻게해서든 주인공을 위해 노력하는걸 표현하려했습니다. 가해자들이 심성의 정도도 표현하고 싶었구요 ㅠ 나중에 주인공을 위해 노력하는 조연들을 그릴 예정입니다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에러갓
    작성일
    19.02.04 23:03
    No. 56

    음.. 솔직히 작가님도 생각이 있으시고 쓰셨겠디만... 초반부분이 많이 어색하게 느껴지네요(다른 분들이 많이 언급했으니 전 아무 말 하지 않을게요)... 골기퍼를 다루는 축구 소설이 거의 없기에 계속 읽어 가려고 하는데... 계속 이런식으로 진행되면 하차를 할 수 밖에 없지만, 제발 그런식으로 진행이 안됬으면.. ㅠㅠ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2.05 00:05
    No. 57

    아마 뒤쪽으로 가시면 앞에 설정이 이해가 갈수도 있어요.. 그냥 단순함 축구전문물로만 끝내고 싶지는 않았다는 작가의 바램이랄까 ㅠㅠ 뒤에가시면 만족하실수도... ㅠ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2.05 00:06
    No. 58

    뒤쪽에서 하차하더라도 댓글한번 남겨주실수 있을까요? 글이 잘 진행되는지 궁금해서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RSR]
    작성일
    19.02.05 06:48
    No. 59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2.05 08:57
    No. 60

    죄송합니다 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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