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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빠의 작업실

그라운드의 철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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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쿤빠
작품등록일 :
2018.12.05 21:06
최근연재일 :
2019.09.24 06:00
연재수 :
258 회
조회수 :
1,630,900
추천수 :
33,337
글자수 :
1,64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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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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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4

  • 작성자
    Lv.96 발귀리선인
    작성일
    18.12.14 21:16
    No. 1

    음 운동선수들 관계가 저리 아름답지는 않은데요
    양아치같은 놈들 굉장히 많습니다
    주인공 선배들한테 맞는 내용은 뭐 애교수준이네요
    코치나 감독도 양아치들이 거이 대부분이고요
    학교에서 운동하다가 부상으로 관둘라치면 그동안 입은 운동복과 그외에것들 다 돈으로 내놓고 나가라고 하는 학교가 부지기수입니다
    글을 보니 굉장히 학교운동부에대해 좀 모르시는듯 느껴지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1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8.12.14 21:36
    No. 2

    사실 너무 잘 알고있습니다. 저도 고등학생때까지는 체육을 전공으로 했던지라.. 사실 그 운동부 관련해서 양아치나 더러운 관계해서는 조금 뒤쪽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꿈을 주제로 하다보니 고등학교 운동시절만큼은 주인공에게 희망이란 존재로 남아야해서 너무 밝게 그린감이 있습니다. 소설이니 이해해 주세요 ㅠㅠ 따스한 관심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글을 처음써서 이 댓글이 스포가 될까요? 잘 몰라서 그런거니 이해부탁드립니다 ㅠ

    찬성: 4 | 반대: 6

  • 작성자
    Lv.53 골통수
    작성일
    18.12.17 20:32
    No. 3

    한 경기만 하고 예선탈락하는 경우도 있나요? 4팀간의 예선전이면 팀당 3번은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8.12.17 21:37
    No. 4

    죄송합니다 지적해주신 부분이 맞습니다. 실제 2005년 대진표를 보고 작성했는데, 주인공의 골키퍼 진로를 급하게 서두르다보니 제가 실수한게 맞습니다. 뒤에 나오는 다른 경기에서는 제대로 조별리그예선전을 표현했는데 이부분만 왜 그리했는지 저도 의문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바로 수정했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악몽흉몽
    작성일
    18.12.18 20:14
    No. 5

    선후배 관계라면 법적으로 따져도 문제가 없어야 되는게 선후배 관계 아닌가요?
    폭력을 동반한 조폭놀이를 선후배간의 군기잡기라고 말하는 저능아들도 문제지만, 법적인 문제가 운동선수의 미래를 망친다는 것도 생각 안하고 일단 괴롭히고 나중에 찔찔짜면서 원래그런애가 아니다 순한애다라고 억지 쓰는 것도 못볼꼴입니다.
    원래 순한사람은 사람괴롭힐리가 없잖아요.
    조폭놀이를 시작한 이상 그 사상은 조폭이기 때문에 남을 괴롭히면서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저런식으로 면죄부를 주는게 좋게좋게 넘어가자는 한국식문화이긴 한데, 피해자가 마음먹으면 명백한 범죄자라는 걸 외면하는 것은 이상한 도덕관념 같습니다.

    찬성: 2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8.12.18 20:54
    No. 6

    말씀들으니 그 말씀도 맞는거 같습니다. 다만 불우한 삶을 보낸 주인공에게 최소한의 백그라운드를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축구부만은 어느정도 주인공의 소중한 장소 비슷하게 남아야 했습니다. 이건 엄연히 소설이니까요ㅠ 주인공 이야기도 많이 나오지만 그 주위 인물들의 이야기도 많이 그려나갈 생각입니다. 죄를 짓거나 잘못을 저지른 인물들은 그만큼 나중에 벌을 받거나 주인공을 위해 희생하는 모습도 그렇기에 그려볼 생각입니다. 댓글 보고 많이 생각해봤습니다.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9

  • 작성자
    Lv.99 몽환현재
    작성일
    18.12.19 19:41
    No. 7

    안동고?안정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8.12.19 20:06
    No. 8

    앗 죄송합니다. 안동고등학교라고 실제로 존재하는 축구명문학교입니다. 오타인거같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8.12.19 20:08
    No. 9

    제가 그동안 쭉 안동고와 안정고를 혼동해서 썼네요. 안정고란 고등학교는 없고 안동고입니다 죄송합니다 다 수정했습니다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혜오
    작성일
    18.12.24 21:05
    No. 10

    신파인가? 적응이 안되는........

    찬성: 5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8.12.24 21:23
    No. 11

    죄송합니다 너무 진부한가요 ㅠ 노력하겠습니다!!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왕보스
    작성일
    18.12.28 03:04
    No. 12

    저는 좋네요 ㅎ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8.12.28 11:55
    No. 13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한 글 계속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주야청청
    작성일
    19.01.05 14:50
    No. 14

    갑자기 청춘 드라마..아우 오글거려....그래도 조으다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1.05 16:52
    No. 15

    저희 예전엔 이랬잖아요 요즘 애들은 모르는 ㅎㅎ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47 운동
    작성일
    19.01.08 02:04
    No. 16

    되가지고 -> 돼가지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1.08 12:09
    No. 17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19.01.10 11:04
    No. 18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1.10 12:58
    No. 19

    쭉 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미스터바람
    작성일
    19.01.11 15:02
    No. 20

    갑자기 전개가...
    가나다T같다고나 할까요?
    생뚱맞은전개임.. 이전에 복선이라도 깔아놨어야지 급격히 바꾸는건 어색함만 불러오지 않을까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1.11 15:37
    No. 21

    그렇군요. 전에 감독에게 걸린뒤로 중간에 주장을 불러서 지시하는거까지 풀면 너무 흐름이 느릴거 같아 축약한다는게 급격히 진행됬나 봅니다. ㅠ
    초보인지라 글에 많은 허점이 있네요. 조만간 전체적인 수정과 교열 예정중인데
    그때 참고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1 입질
    작성일
    19.01.12 00:59
    No. 22

    당사자의 동의 없이 가정상황이나 사정 등을 멋대로 유포해도 되나요...?

    찬성: 1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1.12 01:05
    No. 23

    그렇죠. 물론 잘못된겁니다. 고정원 감독의 의도야 어쨌든. 일단은 소설 설정상황상 아버지인 지훈의 친한친구이기도 한 고정원 감독의 오지랖일 수도 있습니다. 갓 들어온 신입부원이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주장에게만 전달한게 결국 축구부원 모두가 알게 되었으니까요. 이 부분은 제가 세심성이 부족했습니다. 스토리에만 집중해서 약간 눈쌀 찌푸리세 한점 죄송합니다 ㅠ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95 하몽즈
    작성일
    19.01.12 01:57
    No. 24

    무슨 개인사를 저렇게 널리널리 얘기하나요. 누가 무슨 정신머리로 얘기한거죠?? 이렇게 경우없는 일이...

    찬성: 1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1.12 02:25
    No. 25

    감독이 처음에 낙하산인 세현을 위해 납득할 수 있게 주장이 알고 있는 설정으로 잡았습니다. 죄송합니다 ㅠ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9 Aaham
    작성일
    19.01.15 07:45
    No. 26

    전개 첫화부터 조마조마했는데 그래도 하는 심정으로 봤는데 하.. 쌍팔년도 소설이네..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1.15 09:39
    No. 27

    네 맞습니다 초반부는 확실히 옛날 감성이 맞습니다. 저도 그 시기의 사람이기에 ㅠ 경기부분부터 달라지지요 ㅠ 만약 끝까지 읽어주신다면 정말 감사할것 같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4 샤이닝데스
    작성일
    19.01.17 21:47
    No. 28

    와..,시발 존나게 패놓고
    순해빠진 놈들로 포장하네
    작가님 도랏맨?

    찬성: 9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1.17 22:04
    No. 29

    뭐랄까. 이게 그 일진느낌으로 쓴건 아니거든요. 이시절 고등학교 운동부든 교악대든 방송부같은거라도 어느정도 기합을 주고 군대같은 문화가 성행해서 그 분위기에 휩쓸리고 그랬어요. 정말 악했다면 인정사정없는 주먹질에 발길질에 그렇게 표현했을겁니다.
    어느정도의 일부러 여지를 준건 그걸 남겨주고 싶었어요 ㅠ

    찬성: 0 | 반대: 7

  • 작성자
    Lv.44 風객
    작성일
    19.01.18 15:51
    No. 30

    너무 오글거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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