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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향도 님의 서재입니다.

신이 내린 바둑왕 최강석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스포츠

유료 완결

의향도
작품등록일 :
2022.05.11 10:06
최근연재일 :
2023.01.09 17:00
연재수 :
244 회
조회수 :
720,342
추천수 :
24,451
글자수 :
1,780,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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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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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바둑왕 최강석

경적필패(輕敵必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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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2.05.26 14:10
조회
7,747
추천
225
글자
15쪽


작가의말

많은 독자님들께서 지난 회차에 대한 반대의견을 댓글로 많이 달아주셨습니다. 

제 글에 많은 분들께서 관심 가져주심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다만 저는 이번 회차에서 어떤 역경조차 이겨내며 승리를 거머쥐는 주인공을 부각시키고 싶었고, 지난 회차에서 신이 언급한 ‘상대방의 좋은 컨디션도 역이용’하는 모습을 구현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경적필패’라는 컨셉을 통해 중국바둑의 전설이 한국의 아마추어에게 패하는 결과에 대한 개연성을 가져가고 싶었고요. 

어쨌든 신의 개입에 대한 부분은 앞으로 독자님들 의견 반영해서 수위조절을 다시 검토해보겠습니다. 

문피아가 이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독자님들의 실시간 댓글과 의견이 너무 좋고 댓글로 이렇게 의견 주고 받는 것이 참 즐겁고 좋네요. 다른 플랫폼에서는 이러기가 쉽지 않거든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언제든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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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4

  • 작성자
    Lv.36 래리르
    작성일
    22.05.26 14:51
    No. 1

    구레이가 다 이기다가 자만했다고서리 질수있는건가요? 바둑을 몰라서 살짝 설명만 좀...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6 16:15
    No. 2

    바둑은 한판을 두는 과정에서도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봉착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유리하다고 해도 끝까지 침착하게 두는 자세가 필요한 거고요. 소설속 바둑에서는 패색이 짙던 바둑을 최강석이 끝내 승부처를 만들었고, 상대방은 이 대마를 잡아버릴까 아니면 적당히 물러서고 3집 정도 이길까의 선택의 기로에서 잘못된 선택을 한 겁니다. 프로는 수십수 앞을 내다본다지만 수십수 중 마지막 한수를 잘못 보게 되면 선택을 잘못할 수 있는 거지요.
    특히 이 바둑에서는 상대를 우습게 본 것이 대마를 잡아버리겠다는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된 큰 계기가 된 거고요. 자주 있는 일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6 래리르
    작성일
    22.05.26 14:52
    No. 3

    그리고 항상 연참은 땡큐!! 잘 읽었어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6 16:16
    No. 4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6 k3******..
    작성일
    22.05.26 15:21
    No. 5

    저도 너뮤 갑자기 이긴 거 같은 느낌이라 아쉽네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6 16:19
    No. 6

    갑자기 이겼다고 보실 수도 있지만 컨디션 최상의 구레이를 상대로 끝까지 최강석이 잘 버텼기에 저런 기회도 왔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축구경기로 비유하자면 최고의 팀을 상대로 3대0으로 지고 있으면 역전의 가능성이 적지만, 3대2 1점차로 지고 있으면 역전의 가능성이 언제든지 존재하는 거랑 같은 이치라고 봐주시면 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45 빛나리야
    작성일
    22.05.26 15:50
    No. 7

    경기 중반 3집반 차인데 보통 프로 바둑기사는 경기를 포기하나요? 그 정도는 끝내기로 만회할 수 있는 집차이 아닌가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6 16:21
    No. 8

    프로는 때로 반집을 지고 있어도 돌을 거두는 경우가 없지 않습니다. 1993년 동양증권배 세계대회 결승에서 조치훈 9단은 이창호 9단을 상대로 반집이 불리한 상황에서 끝까지 두지 않고 돌을 거뒀고요. 2013년 농심신라면배 본선에서 판팅위는 한국의 강동윤에게 역전당해 반집이 불리하자 곧바로 돌을 거둔 사례가 있습니다. 반집도 그럴진데 3집반 차이면 중간에 돌을 거두는 경우가 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61 우경우
    작성일
    22.05.26 16:58
    No. 9

    지난회차에 제 댓글에 답장도 주시고 영광입니다
    경적필패라는 격언을 주제로 이렇게 이야기를 풀었다는 말씀은 이해 됩니다
    그렇지만 주인공에게 억지스러운 방해(악당이나 환경등등)가 좋은 소설의 격을 급격히 떨어 뜨리는 요소가 된다 생각합니다
    모처럼 좋은 소설 읽다가 아쉬워서 참견하게 되었습니다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6 17:52
    No. 10

    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주인공이 어떤 역경도 딛고 일어하는 모습을 통해 주인공을 빛나게 하려 했던 것인데 한번 더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왕에 연재된 것은 뜯어고치기 어렵겠지만 앞으로 스토리 전개에 적극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87 히스패닉
    작성일
    22.05.26 21:01
    No. 11

    근데 한국ㅈ바둑신만 있나요. 보다가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요 ㅎㅎ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7 09:31
    No. 12

    ㅎㅎ 소설속 바둑신은 한국기사에만 영향을 미쳤던 것은 아닙니다. 2화에서도 언급되지만 일본이나 중국 기사 등에게도 지원을 한 적이 있었죠. 신의 개입 정도나 수위에 대해서는 저도 집필하면서 계속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애들은가라
    작성일
    22.05.26 22:26
    No. 13

    건투를 !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7 09:31
    No. 14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3 성북동아재
    작성일
    22.05.26 22:35
    No. 15

    항상 바둑 관련 글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는데 … 기다리고 기다린 글이라 애정이 생깁니다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7 09:31
    No. 16

    감사합니다.^^ 앞으로를 더욱 기대해주세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나노[nano]
    작성일
    22.05.27 11:04
    No. 17

    이번 화로 천길수라는 바둑 신이 완전 비호감 됐네요.
    왜 주인공이 이런 불공평한 바둑을 두어야 하나요?
    간절히 프로기사가 되기를 원하고 있는 주인공에게는 너무나 중요한 대국인데..? 바둑신이 주인공에게 준 혜택이 이것과 등가교환 될만큼 가치가 있었나요? 꿈에 나타나 2번 대국 해주고 사활 5개 내준것? 그게 뭐 대단한거라고.. 재능을 그냥 주입해준것도 아니고 주인공이 꿈을 무시하지 않고 피나게 연구해야 얻을수 있는 힌트였을 뿐이잖아요? 너무 형평성도 어긋나고 보상기준도 너무 짜요. 제가 주인공이라면 차라리 관심꺼달라고 하겠습니다.

    인간의 노력을 귀히 여기는 신이 그 노력의 결정체인 대국에서 장난질을 하는것 보고 정내미가 떨어졌습니다.

    김관우도 60대에 과거의 숙적들 다 꺽고 건강도 회복하고 이 대회를 우승하여 무관의 제왕과 숱한 오명을 벗는다 한들 신의 장난으로 망쳐진 30년의 젊은 날들의 보상이 될까요? 화가 나려 합니다... ㅠ

    찬성: 7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7 11:26
    No. 18

    앞으로 주인공의 스토리에 극적인 요소를 주려고 넣은 내용인데 많은 분들께서 불편해하셔서 저도 고민이 많네요. 이제라도 연재한 부분을 뜯어고치고 싶은 심정입니다. ㅎ
    댓글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99 도피칸
    작성일
    22.05.28 12:47
    No. 19

    극적으로 김관우 사범 건강 되찾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8 15:12
    No. 20

    네. 독자님 의견 적극 참고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산소
    작성일
    22.05.28 14:54
    No. 21

    제 감상은

    상대의 좋은 컨디션을 역이용했다?기엔
    그냥 구레이가 자멸했다 는 것으로 보입니다.

    독자들이 답답한 이유는 주인공을 돕는다고 말해놓고 계속 상대의 컨디션을 좋게 하니 마치 중립적인 심판에서 벗어나 편파판정의 느낌까지 듭니다. 차라리 가만히 있으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신이 비호감이 된 것은 알아서 잘 살던 인간에게 갑자기 자기마음대로 시련을 주더니 그걸 못이겨낸걸 인간탓으로 돌리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8 15:04
    No. 22

    네. 맞습니다. 공지사항에도 말씀드렸다시피 그래서 22화, 24화, 25화 부분을 수정했습니다. 제가 봐도 아닌 것 같아서요. 그래서 변경된 이야기는 신은 중립을 지켜던 거고 유독 그날 상대방의 자연적 컨디션이 좋았던 것인데 김관우는 그 상황에서 이겨내지 못했고 최강석은 이겨낸 설정으로 바뀌었습니다. 구레이가 자멸을 했더라도 그 전까지 잘 버티고 끝까지 묘수를 찾아낸 것은 최강석이니까요. 다시한번 살펴봐 주시고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99 아피문
    작성일
    22.06.03 00:50
    No. 23

    변명만 넘치는 구레이?ㅋㅋ 다이기다 자만한거 물어봤는데 님답변은 바둑에선 있을수 있는일이다라고만 이야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 바둑에서도 님 말한사태는 잘 안일어나는데 !???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6.03 01:04
    No. 24

    바둑은 심리적인 것이 많이 작용하는 경기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스포츠도 그렇지만 끝까지 평정심을 유지하지 못하면 어느새 역전을 당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소설속에서는 구레이가 절정의 컨디션에서 상대방을 우습게 보는 상황이었고, 순간적인 침착함을 상실하여 상대방의 대마를 잡으러 가는 상황으로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자만하거나, 침착함을 유지하지 못해서 무리하게 대마를 잡으러 가는 상황은 아무리 일류기사라고 해도 확률의 차이는 있을 뿐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고 장담하기는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소설의 경우에는 단 0.1%의 가능성이 있어도 그것을 스토리로 담을 수 있는 것이니까요.
    물론 사람마다 의견을 다를 수 있으니 제가 만든 설정과 다소 의견이 다르실 수도 있으시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yeom
    작성일
    22.06.08 12:57
    No. 2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6.08 20:41
    No. 26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신마
    작성일
    22.07.06 08:13
    No. 27

    남량특집...오타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7.06 09:25
    No. 28

    아. 그렇군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이노림
    작성일
    22.07.06 16:09
    No. 29

    뭔가 막 떠들기는 하는데 박진감이 없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7.06 16:51
    No. 30

    네. 좀 더 분발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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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100 G 선승구전(先勝求戰) +48 22.07.10 2,252 113 15쪽
70 100 G 명승부 (3) +32 22.07.09 2,252 116 16쪽
69 100 G 한수 한수 최선을 다하는 수 밖에 +30 22.07.08 2,215 123 16쪽
68 100 G 미쳤습니다 +94 22.07.07 2,295 147 16쪽
67 100 G 거침없는 난타전 +42 22.07.06 1,379 176 17쪽
66 100 G 긴장감, 설레임, 호기심 +44 22.07.05 1,215 185 16쪽
65 100 G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라 +42 22.07.04 1,205 173 15쪽
64 100 G 이번 대회에서는 처음입니다. +45 22.07.03 1,214 203 14쪽
63 100 G 만만치 않네 +30 22.07.02 1,186 180 14쪽
62 100 G 기적 (2) +61 22.07.01 1,223 201 16쪽
61 100 G 기적 (1) +36 22.06.30 1,221 159 12쪽
60 100 G 명승부 (2) +34 22.06.29 1,221 185 14쪽
59 100 G 명승부 (1) +24 22.06.28 1,193 198 13쪽
58 100 G 기자절야(棋者切也) +28 22.06.27 1,181 185 15쪽
57 100 G 초유의 대국 +30 22.06.26 1,218 186 15쪽
56 100 G 얄궂은 운명 +42 22.06.25 1,202 194 13쪽
55 100 G 적의 급소는 나의 급소 (2) +47 22.06.24 1,192 207 15쪽
54 100 G 35년전 기억 +28 22.06.23 1,176 202 14쪽
53 100 G 적의 급소는 나의 급소 (1) +24 22.06.22 1,188 185 13쪽
52 100 G 넘사벽 +28 22.06.21 1,227 189 15쪽
51 100 G 손해 같은 바꿔치기 +38 22.06.20 1,220 207 13쪽
50 100 G 스토리가 될 수 있겠어 +20 22.06.19 1,200 183 13쪽
49 100 G 최강석의 절반만이라도 +24 22.06.18 1,218 185 14쪽
48 100 G 황제의 면모 +14 22.06.17 1,222 187 15쪽
47 100 G 바둑에 집중하면 다른 것은 따라온다 +20 22.06.16 1,224 195 14쪽
46 100 G 두마리 토끼, 그 이상의 큰 의미 +22 22.06.15 1,244 179 13쪽
45 100 G 신들린 것처럼 +30 22.06.14 1,248 196 13쪽
44 100 G 평소처럼 두어도 무리가 없을 거야 +32 22.06.13 1,205 175 14쪽
43 100 G 제대로 미쳐야 한다 +32 22.06.12 1,211 196 12쪽
42 100 G 아무도 해준 적 없는 조언 +18 22.06.11 1,223 19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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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100 G 감격의 승리 +30 22.06.05 1,338 210 14쪽
34 100 G 여기는 한국이니까 +24 22.06.04 1,323 214 13쪽
33 100 G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수 조차도 +16 22.06.03 1,308 222 14쪽
32 100 G 참교육이 필요해 +19 22.06.02 1,309 231 13쪽
31 100 G 패배한 바둑만 기억하지 말고 +36 22.06.01 1,332 235 13쪽
30 100 G 정신차려! +26 22.05.31 1,365 218 14쪽
29 100 G 상반된 태도의 두 대국자 +24 22.05.30 1,376 216 13쪽
28 100 G 끝내기 못한다고 누가 그랬어? +27 22.05.29 1,416 224 13쪽
27 100 G 성동격서(聲東擊西) +20 22.05.28 1,433 219 13쪽
26 100 G 배수의 진 +22 22.05.27 1,504 219 14쪽
» FREE 경적필패(輕敵必敗) +34 22.05.26 7,747 225 15쪽
24 FREE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처럼 +34 22.05.25 7,655 220 12쪽
23 FREE 숙명 +31 22.05.25 7,684 253 13쪽
22 FREE 온전히 바둑에만 집중을 +22 22.05.24 7,906 239 14쪽
21 FREE 그래도 이기다 +11 22.05.23 7,946 253 14쪽
20 FREE 너무 완벽하게 두는 무명선수 +20 22.05.22 8,103 236 14쪽
19 FREE 50여수 앞을 정확히 예상하다 +14 22.05.22 8,155 241 12쪽
18 FREE 예선전이 다가오다 +24 22.05.21 8,226 240 12쪽
17 FREE 너무나 뒤늦게 발견한 수 +16 22.05.20 8,350 232 13쪽
16 FREE 뒤늦은 복기 +18 22.05.19 8,667 230 13쪽
15 FREE 강석이가 저보다 강한 것 같네요 +10 22.05.19 9,072 228 13쪽
14 FREE 새로운 기회 +14 22.05.18 9,534 251 14쪽
13 FREE 그의 홈그라운드에서 +8 22.05.17 9,475 261 12쪽
12 FREE 재야의 숨은 고수와의 대결 +12 22.05.17 9,875 255 11쪽
11 FREE 강석의 첫 스승 김관우 +8 22.05.16 10,603 257 13쪽
10 FREE 승부사가 가야할 길 +6 22.05.15 11,104 284 12쪽
9 FREE 선작오십가자필패(先作五十家者必敗) +24 22.05.15 11,095 301 12쪽
8 FREE 대망의 결승전 +21 22.05.14 11,522 303 12쪽
7 FREE 차사와의 대국 +24 22.05.13 12,189 308 12쪽
6 FREE 기사회생(起死回生) +27 22.05.13 12,754 325 13쪽
5 FREE 고비 +18 22.05.12 13,300 344 12쪽
4 FREE 바둑신의 테스트 통과 +32 22.05.12 14,652 375 11쪽
3 FREE 바둑신과의 대국 +26 22.05.11 15,391 353 12쪽
2 FREE 1년이면 충분합니다 +33 22.05.11 17,412 442 13쪽
1 FREE 입단의 기로에서 +74 22.05.11 22,310 58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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