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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향도 님의 서재입니다.

신이 내린 바둑왕 최강석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스포츠

유료 완결

의향도
작품등록일 :
2022.05.11 10:06
최근연재일 :
2023.01.09 17:00
연재수 :
244 회
조회수 :
720,326
추천수 :
24,451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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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

  • 작성자
    Lv.71 소설판독기
    작성일
    22.05.12 04:54
    No. 1

    어릴때 바둑학원다니고 타이젬바둑 두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수준도 못 되었지만.. 그래도 예전에 고스트바둑왕도 재밌게보고 그랬었는데 오랜만에 바둑 소재 창작물 보는거라 기대중입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12 07:00
    No. 2

    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써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3 숭구리당
    작성일
    22.05.12 07:53
    No. 3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12 08:16
    No. 4

    넵.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우경우
    작성일
    22.05.23 02:44
    No. 5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3 08:53
    No. 6

    수정했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애들은가라
    작성일
    22.05.24 21:30
    No. 7

    건투를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4 22:49
    No. 8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나노[nano]
    작성일
    22.05.26 21:46
    No. 9

    묘수를 잘 둔다는건 수읽기, 감각이 탁월하다는 말이군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7 09:19
    No. 10

    네. 맞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2 흑색창기병
    작성일
    22.05.27 17:58
    No. 11

    돌가르기, 호선, 정선, 맛이 나쁘다...

    이런 용어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라도 있어야 진입장벽이 좀 낮아질 것 같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7 23:09
    No. 12

    아. 그렇군요. 작가의 말 란에라도 설명을 좀 달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8 k5263
    작성일
    22.05.29 10:25
    No. 13

    프로랑 아마추어의 차이를 뼈저리게 느낀 적이 있었죠. 국가대표 분하고 다면기를 한 적이 있는데.. 전부 넉 점씩 깔았는데 가볍게 이기고 가심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5.29 14:20
    No. 14

    그래도 프로한테 넉점을 까셨으면 독자님도 강하신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2.06.02 16:52
    No. 15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6.02 22:07
    No. 16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yeom
    작성일
    22.06.07 02:06
    No. 1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6.07 06:11
    No. 18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黃粱夢
    작성일
    22.06.11 02:47
    No. 19

    제가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건지
    호선에서 덤을 지고 들어가는거면 정선은 덤없이라니깐 결론은 두집반이면
    아홉집차이
    프로간에도 그만큼 힘든건가봅니다
    초일류기사라도 힘든 일이라 적으신걸 보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6.11 03:01
    No. 20

    네. 프로입단의 문턱에까지 갔던 연구생들은 초일류 기사들과 대국해도 의외로 만만치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바둑이라는 것이 그만큼 힘든 것이지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koo
    작성일
    22.06.11 17:28
    No. 21

    겅우? 경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6.12 10:08
    No. 22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미스터바람
    작성일
    22.06.22 18:03
    No. 23

    바둑좀 뒤본 사람으로써, 애매한부분이 좀 있군요. 그리고 뭘 잘못아시는데, 초일류기사와 연습생1조? 두점도 집니다.. 실력차이 심해요. 50대이상 프로기사면 몰라도, 탑10안에 든 기사면, 작살납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6.22 18:49
    No. 24

    바둑두시는 분들 간에도 의견이 다를 수는 있습니다만.
    초일류기사와 연구생 상위 클래스가 두점에도 진다는 것은 그리 다수 의견은 아닐 듯 싶습니다.
    실제로 연구생 출신의 아마추어기사 안정기는 제20회 LG배 세계기왕전에서 당시 중국 상위랭커 중 한명이자 세계대회 우승자 출신의 천야오예를 꺾고 16강에 오른 적이 있습니다.
    안정기 한 사람에게만 그런 사례가 있었다면 특이한 경우라고 간주할 수 있지만 그런 사례는 꽤 많았습니다.
    2019년 연구생 출신 아마추어 백현우는 몽백합배 세계대회(프로아마오픈세계대회) 16강까지 진출하여 포인트 입단을 하였고요,
    2018년 연구생 출신 아마추어 윤성식은 삼성화재배에서 변상일 9단(당시 한국랭킹 10위권 내 기사, 현재는 한국랭킹 3위)에게 이기고 본선에 진출하는 가 하면 2019년 프로아마 오픈 대회인 참저축은행배에서 이원도 7단(한국랭킹 50위권 기사)에게 이기는 등의 성적으로 포인트 입단을 했었습니다.

    프로아마 오픈 기전(세계대회 또는 국내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입단이 가능한 '포인트 입단제도'로 계속 입단을 하는 기사들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연구생 출신의 아마추어들이 프로에 버금가는 실력이라는 방증 아닐까 싶습니다.

    2014년경 바둑을 소재로 한 영화 스톤을 주제로 당시 김지석 9단 등 프로기사들간에 토크를 하는 내용이 월간바둑에 담긴 적이 있었습니다. 영화가 얼마나 실제 바둑계를 잘 고증하였느냐의 대화가 있었죠.
    그 토크에서 김지석 9단은 "영화 대사에서는 입단에 아쉽게 실패한 연구생 출신이 이세돌 9단과 붙으면 상대도 안되게 형편없이 질 것처럼 말하는 대사가 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대사라고 볼 수 있다. 입단 문턱까지 갔던 연구생 상위 클래스는 프로 상위 랭커들과 붙어도 의외로 만만치 않다"는 말을 했었죠.
    연구생 1조가 한국랭킹 1위 신진서랑 당장 두라면 승산은 높지 않겠지만 그래도 연구생 상위 랭커의 아마추어와 프로 상위 랭커들간의 기력차가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이 바둑계에서도 다수설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연구생을 하던 시절에도 그랬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알고 있어요.
    아무튼 댓글 감사드립니다^^ 바둑 관련해서 이렇게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이 저로서도 기쁘고 좋습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미스터바람
    작성일
    22.06.22 22:24
    No. 25

    흠.. 그렇군요. 전 연구생을 포기했지만, 제친구는 고1때까지 연구생을 해서 들었거든요. 그당시가 2001인가 2002년도인가 그러는데, 제친구도 5조까지 갔다가 포기했습니다.. 그당시는 차이가 심하다고 했는데, 지금은 아닌가보네요.. 암튼 미안합니다. 힘내시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22.06.22 23:12
    No. 26

    아닙니다. 미안하실 일은 아닌 듯 합니다. ^^;;
    다만, 강동윤 9단이 입단하던 2002년부터 한상훈 9단이 입단후 LG배 준우승 하는 2007년까지도 연구생 1조는 사실상 프로9단이라는 농담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에서 제가 들었던 예시처럼 2010년대 이후에도 연구생 출신 강자들이 프로정상급을 이기는 일들도 없지는 않았었고요. 아무튼 이 부분은 바둑을 좋아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도 의견일 갈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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