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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향도 님의 서재입니다.

신이 내린 바둑왕 최강석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스포츠

유료 완결

의향도
작품등록일 :
2022.05.11 10:06
최근연재일 :
2023.01.09 17:00
연재수 :
244 회
조회수 :
719,104
추천수 :
24,402
글자수 :
1,780,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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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바둑왕 최강석

온전히 바둑에만 집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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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4 16:1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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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2

  • 작성자
    Lv.99 의설
    작성일
    22.05.24 16:22
    No. 1

    혹시 개구쟁이 신들이 대진을 조절한거면 , 신들 뒤통수 한대 때려주고 싶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의향도
    작성일
    22.05.24 16:53
    No. 2

    ㅎㅎㅎ 신들의 조정은 아니고요. 주최측에서 추첨을 통해 정한 건데 공교롭게 이렇게 된 걸로 나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Habsburg
    작성일
    22.05.24 17:59
    No. 3

    신들 이야기는 좀 줄였으면 하는 마음...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의향도
    작성일
    22.05.24 18:33
    No. 4

    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륭
    작성일
    22.05.26 07:54
    No. 5

    멘탈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의향도
    작성일
    22.05.26 08:29
    No. 6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애들은가라
    작성일
    22.05.26 21:59
    No. 7

    건투를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의향도
    작성일
    22.05.27 09:27
    No. 8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나노[nano]
    작성일
    22.05.27 10:20
    No. 9

    슬프고 화나네요...
    공정하지 못한 승부로 PTSD를 안고 망가져버린 지난 젊은 날들을 누가 보상해준단 말입니까? 김관우가 자처한것도 있다구요? 그렇죠. 그것도 맞는 말이죠. 그치만 이 세상에 약점없는 사람이 어딨어요? 저렇게 대적 불가능한 초월적 능력으로 약점을 후벼파고 덤벼드는데 안 무너질 사람이 몇이나 된다구요? 더구나 맨탈도 약한 사람을 가지고...

    애초에 공평하지 못하게 해놓고 모든 책임은 약자에게 다 떠넘긴것 밖에 더 돼요? 이건 가진자의 횡포에요. 시간을 되돌려 첫 대국으로 가서 신이 개입을 하지 않는 대국으로 회귀시키지 않는 이상, 그 어떠한 보상으로도 김관우의 한맺힌 지난 세월은 보상 받을수 없어요. 슬프네요. 소설속에서조차 가진 자의 횡포를 보는것이.. 심지어 자기가 당한것인줄도 모르고 사는 모습까지... 어쩜 현실과 같은지....

    제가 개연성, 리얼리티를 핑계로 고구마 소설을 싫어하는 이유입니다. 현실에서도 충분히 보고 당하는걸 굳이 소설에서까지 보고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거든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의향도
    작성일
    22.05.27 10:31
    No. 10

    네 ㅜㅜ 마음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앞으로 김관우의 스토리를 극적으로 만들기 위해 이 부분을 삽입한 것인데 매일 1화 정도 연재를 하다보니 나중의 이야기를 지금 보여드리지 못하는 것이 아쉽네요. 독자님 의견 잘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n4******..
    작성일
    22.06.04 10:20
    No. 11

    음 수정하셨나요? 자연적 컨디션으로 두사람이 결승전을 한것 같은데 . 제 생각에는 어떤 초월적인 개입없는 두사람의 한판이었던것 같네요. 물론 김관우에게 신이 도움을 줄수도 있었지만 그랬다면 그거야말로 아래분의 말대로 불공정한 한판 아니었을까요.

    개인적으로 바둑보단 그 잿밥에 관심이 많았던것 처럼 묘사되서 바둑의 신도 지원없이 본신의 기량으로 대국하도록 한것 같기도 하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의향도
    작성일
    22.06.05 00:46
    No. 12

    네. 수정했습니다.^^ 지금 보신 내용이 최종 버젼입니다. ㅎㅎ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yeom
    작성일
    22.06.08 12:37
    No. 1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의향도
    작성일
    22.06.08 20:41
    No. 1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bpolt
    작성일
    22.06.13 06:29
    No. 15

    중간에 조훈현 9단이 등장하네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의향도
    작성일
    22.06.13 08:02
    No. 16

    앗. 그렇군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어르말
    작성일
    22.06.20 21:06
    No. 17

    요즘은 형광등보다 엘이디등이 대부분일텐데 ...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의향도
    작성일
    22.06.20 21:13
    No. 18

    그만큼 허름한 옛날식 건물이라는 것을 강조해본 것인데요. 독자님들마다 의견이 다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어쩌다빌런
    작성일
    22.06.23 17:29
    No. 19

    신이 준 사활 문제 같은게.. ㅋㅋ 실제 프로들이 찾지 못하는 수는 정답이 없다고 보는게 맞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의향도
    작성일
    22.06.23 19:05
    No. 20

    네 ㅎㅎ 현실에서는 그런 문제가 존재할지를 모르겠습니다.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하다보니 신만 풀 수 있는 그런 문제가 있다고 가정을 해 봤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난독마녀
    작성일
    22.07.07 11:25
    No. 21

    바둑신 별로에요. 강석이 대국할 때는 테스트한답시고 자기 맘대로 상대방 컨디션 업시켜주더니, 김관우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의향도
    작성일
    22.07.07 11:34
    No. 22

    네^^;;그래서 바둑신 개입 부분은 많이 축소하고 있어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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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100 G 황제의 면모 +14 22.06.17 1,220 187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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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REE 예선전이 다가오다 +24 22.05.21 8,201 23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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