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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율(寒慄) 님의 서재입니다.

미술천재가 입학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한율(寒慄)
작품등록일 :
2020.08.24 20:34
최근연재일 :
2021.05.25 18:01
연재수 :
207 회
조회수 :
3,162,804
추천수 :
107,482
글자수 :
1,248,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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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천재가 입학했다

첫 수업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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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09.04 18:20
조회
45,37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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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9

  • 작성자
    Lv.57 discussi..
    작성일
    20.09.30 06:42
    No. 31

    누가 그렸는지 안 써놓으면 유치원생이 그린 그림도 이런 생각을.!?! 하면서 띄워주는게 미술이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8 [탈퇴계정]
    작성일
    20.09.30 17:41
    No. 32

    현대미술이나 초현실주의 작품들은 작품이 다가 아니라 그 작품이 나온 과정, 작품을 만든 이유, 작품에 담긴 생각이 모두 모여서 하나의 작품이 되는건데 무슴 유치원생, 코끼리가 그린 그림이랑 비교하고 앉았네
    같은 돌조각이라도 어떤건 인류 최초의 뗀석기고 어떤건 그냥 굴러다니는 돌이라면 이무런 설명과 이해 없이 이 둘의 가치를 비교하는 건 불가능함. 하지만 그 배경을 모두 알고서도 둘의 가치를 같다고 할수있을까? 현실적으로 인류 최초의 뗀석기도 그저 돌조각에 불과하지만 여기에 천문학적인 가치를 부여하는 것에는 수긍하면서 현대미술을 무시하는건 자기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이해하지 못하는 저능아에 불과함

    찬성: 6 | 반대: 11

  • 작성자
    Lv.79 향혼
    작성일
    20.10.03 20:41
    No. 33

    난 평생 예술은 이해못할듯~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4 n4******..
    작성일
    20.10.04 22:38
    No. 34

    벌써부터 히로인? 흠... 20살애한테 호감을 가지는거 보니까 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1 메론향
    작성일
    20.10.05 20:31
    No. 35

    마지막 현실 반영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9 cr****
    작성일
    20.10.06 19:35
    No. 36

    신입생이 3학년 이상이 듣는 수업에서 '미술계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정치적입니다.' 이러는 것은 좀... 첨에 교수가 말한 줄 알고 다시 봤어요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Lv.36 가치나무
    작성일
    20.10.08 00:23
    No. 37

    현성이 말 바로 씹는거 개꿀잼ㅣㅇ네 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7 화쟁이
    작성일
    20.10.08 16:07
    No. 38

    그림 꼬라지 하고는 ㅡㅡ
    10원도 아까움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34 dgsdc
    작성일
    20.10.08 20:18
    No. 39

    연애는 외전에서 하면 좋겠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3 sy***
    작성일
    20.10.08 22:54
    No. 40

    현대예술은 컨텍스트가 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0.10.09 23:16
    No. 41

    화이팅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일생동안
    작성일
    20.10.12 23:29
    No. 42

    그림의 가치를 모르고 있는 상태라면 줘도 안 가졌을 듯 하네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0 잼2잼
    작성일
    20.10.13 01:44
    No. 43

    로맨스는 별로...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51 ha******
    작성일
    20.10.14 14:10
    No. 44

    저렇게 뿌려고
    작품이되는구마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쿨스타
    작성일
    20.10.14 14:25
    No. 45

    회귀이후 평생 기억할 장면에서...
    얼마전 쥔공과 같은? 기억을 잃지않는 쥔공이 나오는 드라마가 기억나네요. 되게 슬픈 스릴러? 드라마였는데. 거기 쥔공 여친은 죽었죠 그리고 죽는 당시 그 기억을 안고 사는 남주, 이게 드라마의 시작이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쿨스타
    작성일
    20.10.14 14:26
    No. 46

    그드라마와는 반대로 밝은 소설이길 바래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3 라피로
    작성일
    20.10.19 10:33
    No. 47

    저렇게 알기 쉽게 설명할 줄 알면서 왜 학원에서 지식 자랑하면서 비틱질 했냐

    찬성: 5 | 반대: 4

  • 작성자
    Lv.99 狂天流花
    작성일
    20.11.19 10:04
    No. 48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20.11.24 10:28
    No. 49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le*****
    작성일
    20.11.24 21:01
    No. 50

    예술은 스토리텔링이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6 바다닷
    작성일
    20.12.02 23:37
    No. 51

    마지막에 문자 씹네ㅋㅋ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A가B
    작성일
    21.01.02 13:06
    No. 52

    솔직히 피카소마냥 어렸을 때부터 소묘나 유화를 거장급으로 그리는 미친 실력자가 입체파 그림을 그려야 뭔가 다른 뜻이 있구나라고 이해를 하지 폴록의 예전 작품들보면 그냥 흔한 화가1 이었는데 정치와 매스 미디어로 뜬 대표적인 거품 화가인듯.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1 g4******..
    작성일
    21.01.06 08:39
    No. 53

    오 아카데미물에서 히로인보다 주인공이 먼저반하네 신기방기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6 Regulars
    작성일
    21.01.14 23:34
    No. 54

    흩뿌려지는 머리카락을 표현하는 걸 수도 있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돌리라
    작성일
    21.02.03 16:46
    No. 55

    누가 말해줘야 알 수 있을 만큼 추상을 주로 하는 현대미술의 괴랄함이 대중과 멀어졌다는 말이 아닐까요? 저렇게 흩뿌려놓고 대중들에게 작품의 이해를 맡긴다는 게 작가로서 너무 무책임하지 않나요? 옛날 그림을 보면 작가가 뭘 말하고 싶은지 무지한 대중들이라도 느낌이나마 알 수 있었는데 요즘은 해설을 보지 않으면 작가가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지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저런 추상화를 그리는 작가들은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어떻게 대중에게 전달해야 대중이 자신의 생각을 잘 이해해 줄 것인지에 대한 기본적이고 최소한의 고민조차 안 했다는 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돌리라
    작성일
    21.02.03 16:47
    No. 56

    빌어먹을 포스트 모더니즘. 책임도 없고 의무도 저버린 빌어먹을 현대 미술 풍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목화꽃
    작성일
    21.03.23 21:24
    No. 57

    한s 나무s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ckfchl
    작성일
    22.06.11 03:02
    No. 58

    와 아는 도슨트분께서 설명해주신거랑 똑같네 심지어 해석 마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ch****
    작성일
    24.02.01 18:48
    No. 59

    대게 > 대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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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FREE 디스플레이 디자인 +28 20.09.16 40,266 998 12쪽
23 FREE 오프닝 +40 20.09.15 40,945 1,026 13쪽
22 FREE 주인공은.. +42 20.09.14 40,284 1,120 12쪽
21 FREE 눈에는 눈 이에는 이 +45 20.09.13 39,964 1,047 12쪽
20 FREE 위대한 악인들 +33 20.09.12 40,328 970 11쪽
19 FREE 전시회 준비 +18 20.09.11 40,846 980 12쪽
18 FREE 미대생의 아르바이트 +22 20.09.10 41,634 1,069 13쪽
17 FREE 포트폴리오 +27 20.09.09 42,343 1,006 13쪽
16 FREE 소통과 공감 +16 20.09.08 42,556 1,059 12쪽
15 FREE 과제 발표 [삽화] +29 20.09.07 43,376 923 13쪽
14 FREE 시대를 반영하는 작품 +33 20.09.06 43,426 1,077 13쪽
13 FREE 커피향 다락방 +33 20.09.05 44,553 1,017 12쪽
» FREE 첫 수업 [삽화] +59 20.09.04 45,376 1,006 11쪽
11 FREE 여기저기 주목받는 +42 20.09.03 46,409 1,060 12쪽
10 FREE 미술천재가 입학했다. +19 20.09.02 47,959 1,103 12쪽
9 FREE 창의력 대장 +52 20.09.01 47,621 1,291 13쪽
8 FREE 대체 뭘 그린거야? [삽화] +36 20.08.31 48,881 1,009 13쪽
7 FREE 입학시험! +25 20.08.30 48,430 1,028 12쪽
6 FREE 뜻밖의 보상 +26 20.08.29 49,803 1,051 11쪽
5 FREE 군계일학 +21 20.08.28 50,592 1,080 11쪽
4 FREE 이것은 입시인가 작품인가 +36 20.08.27 53,890 1,008 12쪽
3 FREE 은둔고수의 등장 +20 20.08.26 55,709 1,048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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