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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 이융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서백호
작품등록일 :
2023.05.10 18:01
최근연재일 :
2024.02.21 19:00
연재수 :
251 회
조회수 :
512,559
추천수 :
11,309
글자수 :
1,613,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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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 이융

내가 연산군 이융(李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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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3.05.10 18:04
조회
11,417
추천
196
글자
11쪽


작가의말

강호의 도리로 시작은 3연참 입니다.




밑에 댓글에도 쓴 것처럼 여러분의 댓글 말씀에 공감합니다.

어느 세력이든 세월이 흐르면 부패한 기득권이 되겠죠.

그러나 주인공 처지에서는 당장 조선을 개혁하려고 사림을 배제하는 것입니다.

당시 사림은 성종조를 거치면서 오직 성리학만을 위한 성리학만을 위한 조선으로의 초석을 다지고, 연산군 즉위 이후 단 하루도 빠짐 없이 발목을 잡던 시기입니다.

오직 성리학, 다른 학문은 모두 잡학.

그런 자들을 데리고 원판 연산군도 아닌 주인공이 개혁할 수 있겠습니까.

조총 한 자루라도 만들 수 있겠습니까?

도로라도 정비할 수 있겠습니까?

명과 왜, 여진, 유구 등을 아우러는 무역망이라도 가질 수 있겠습니까?

성종 때에는 구리로 수통 즉 동철수통을 통명전 앞에 설치하는 것도 사치라고 반대해 결국에는 돌로 만들게 한 자들입니다.

그런데 그 돌로 만드는 비용이 구리로 만드는 것보다 더 들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경제적인 이유로 현재의 중국 훈춘 지역을 점령하려는 북벌도 막아선 자들입니다.

한데 그런 자들과 새로운 조선으로의 개혁?

그러나 훈구는 비록 기득권에 부패했지만, 그렇지는 않았지요.

하여 일단 훈구파를 끌어안아 개혁의 길로 나가는 것입니다.

이후 당연히 이들 훈구도 다 내쳐야겠지요.

그들이 이후 어떻게 기득권이 되고, 부패하는지 다 아는데, 그냥 두겠습니까.

그리고 성리학은 그냥 학문 중 하나의 학문으로만 남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역사에서처럼 조선의 집권 이념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림은 배제하고, 훈구는 개혁의 동력으로 삼고, 이후에는 주인공이 키울 세력이 조선을 끌고 가면서 오직 성리학이 아닌 과학기술문화경제강국 조선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8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3.05.22 13:17
    No. 1
  • 작성자
    Lv.61 흑천황
    작성일
    23.05.23 01:44
    No. 2

    사림파에 대해 공부 좀 하셔야겠네요...

    찬성: 5 | 반대: 6

  • 작성자
    Lv.87 수용
    작성일
    23.05.30 16:41
    No. 3

    절대적인 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합니다.
    사림파와 붕당정치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것 같은데요.
    우습게도 당파 싸움 때문에 조선이 그나마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조선이 멸망의 길에 들어선 건 당파싸움이 사실상 유명무실해진 세도정치 시깁니다.

    전국사편찬위원회장 김석무님이 저술한 <조선시대당쟁사>를 다 읽을 여유는 없을 테니 10여장 분량의 서문만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이 당시 훈구파는 기득권으로 전반적으로 부패했고 사림파는 그나마 건강한 세력입니다.
    그런데 세월 앞에 영원한 건 없죠.
    사림파가 정권을 잡으면 당연히 부패하고 분열이 됩니다.
    한정된 자산 즉, 권력을 두고 다퉈야 하니까요.

    그런데 이건 조선만의 문제가 아닌 전세계적인 문제이고
    하다못해 아프리카 촌락에서도 유사한 방식으로 권력을 다퉙니다.

    조선의 권력 다툼이 유난하게 느껴지는 건 모든 과정을 글에 남겼다는 점. 그리고 칼과 무력이 아닌 문장과 논리, 명분으로 싸웠기 때문이죠.
    그래서 더욱 치열한 면이 있고요.


    찬성: 12 | 반대: 10

  • 작성자
    Lv.10 날라리1호
    작성일
    23.06.01 02:08
    No. 4

    하~ 빙의 물에 대체 역사까지 대박 역사가 이렇게 재미있었나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6 초류공자
    작성일
    23.06.11 21:48
    No. 5

    사림이 절대 악처럼 생각하시네요.
    윗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어느 세력이나 조직이든
    기존의 부패한 기득권을 반대하면서 생겨납니다.
    그렇기에 처음에는 개혁도 하고 청렴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그러다 100년쯤이면 부패한 기득권이 되는 거죠.
    사림이 없으면 훈구파가 기득권을 더 공고히 한다는 건데, 좋을까요?
    그런 훈구파 데리고 원하는 개혁을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주인공이었다면 사림이란 존재가 소중할 거 같습니다.
    사림 없이 훈구만 득실대는 조정이라니... 개혁할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찬성: 5 | 반대: 10

  • 답글
    작성자
    Lv.79 서백호
    작성일
    23.06.13 13:45
    No. 6

    말씀에 공감합니다.
    윗분들 의견에도 공감합니다.
    어느 세력이든 세월이 흐르면 부패한 기득권이 되겠죠.
    그러나 주인공 처지에서는 당장 조선을 개혁하려고 사림을 배제하는 것입니다.
    당시 사림은 성종조를 거치면서 오직 성리학만을 위한 성리학만을 위한 조선으로의 초석을 다지고, 연산군 즉위 이후 단 하루도 빠짐 없이 발목을 잡던 시기입니다.
    오직 성리학, 다른 학문은 모두 잡학.
    그런 자들을 데리고 개혁할 수 있겠습니까.
    조총 한 자루라도 만들 수 있겠습니까?
    성종 때 구리로 수통 즉 동철수통 만드는 것도 사치라고 반대해 결국에는 돌로 만들게 한 자들입니다.
    그런데 그 돌로 만드는 비용이 구리로 만드는 것보다 더 들었습니다.
    그뿐이 아니라 경제적인 이유로 현재의 중국 훈춘 지역을 점령하려는 북벌도 막아선 자들입니다.
    한데 그런 자들과 새로운 조선으로의 개혁?
    그러나 훈구는 비록 기득권에 부패했지만, 그렇지는 않았지요.
    하여 일단 훈구파를 끌어안아 개혁의 길로 나가는 것입니다.
    이후 당연히 이들 훈구도 다 내쳐야겠지요.
    그들이 이후 어떻게 기득권이 되고, 부패하는지 다 아는데, 그냥 두겠습니까.
    그리고 성리학은 그냥 학문으로만 남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역사에서처럼 조선의 집권 이념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림은 배제하고, 훈구는 개혁의 동력으로 삼고, 이후에는 주인공이 키울 세력이 조선을 끌고 가면서 성리학이 아닌 과학기술문화경제강국으로 조선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2 | 반대: 1

  • 작성자
    Lv.53 시크리트으
    작성일
    23.06.20 08:16
    No. 7

    이극돈은 사실 억울하게 몰린거지 오히려 숨기려 했어서 바로 고하지 않았다고 파직당하기도 합니다. 김일손은 카더라 수준을 적은 것도 많았고요. 이극돈은 오히려 능력 뛰어나다고 어딜 가나 호평받았다 기록이 있는 유능한 관료였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1 ch****
    작성일
    23.07.13 18:14
    No. 8

    미래에 부패하는 사림을 쳐내기위해 현재 부패의 끝을 달리는 훈구파의 손을 잡는게 말이 됩니까..
    그 후에 훈구도쳐내고 어느 세력과 손을 잡고 그 세력은 미래에 부패하지않는답니까...
    마지막으로 소위 실학을 주장하던 북인이나 정약용도 사림인데...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99 카라세이
    작성일
    23.07.14 16:41
    No. 9

    솔직히 사림은 쓰레기중 쓰레기임 나라개혁은 별관심 없이 성리학만 옳다 하는 세력은 없어도 된다고 봄 훈구파를 치운거는 그들을 없애야지 지들입지 커지니 그런거고 지들만의 세상오니까 바로 부패하고 예송논쟁이나 처헤대고 자기들만 옳다하며 다른 사람들은 사문난적 취급 해대는 놈들은 없어도 된다고 봄

    찬성: 6 | 반대: 2

  • 작성자
    Lv.30 마왕3세
    작성일
    23.07.24 19:31
    No. 10

    어차피 주인공은 후대 위대한 황제로 남을 건데 하림이든 훈구든 뭔 상관이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2 참새모이
    작성일
    23.07.29 19:12
    No. 11

    조선 최초의 카섹 아니 마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하윌라
    작성일
    23.08.10 10:29
    No. 12

    와..... 이융의 다른 모습으로 적으시는 머릿속 계획부터가 아주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전, 그냥 매일와서 읽을 것 같아요. 좋아요 아주 좋아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11 꺼삐딴빽
    작성일
    23.08.11 00:07
    No. 13

    이 당시 훈구파가 개혁의 동반자가 될 수 있나?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mi******..
    작성일
    23.08.15 20:04
    No. 14

    이야 간만에 씹선비 탈레반 쉴드 치느라 발악하는 인간들을 보네ㅋㅋ 최소한 훈구새퀴들은 거래가 가능하기라도 하지 사림은 그거도 안되는데 사림 데리고 뭔 개혁을 하는데? 무조건 지들 입맛에 맞게 사소한 행동 하나, 말 한마디조차 통제하려 들며 팩트조차 무시하는 새퀴들 데리고 개혁하리? 대가리에 상식이란게 안들었나ㅋㅋ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89 bpolt
    작성일
    23.08.17 05:42
    No. 15

    사림은 절대 악 맞음
    훈구는 대화가 가능한 나쁜놈이고
    사림은 대화가 안 되는 나쁜놈인데
    대화가 안 되는 쪽이 절대악, 순수악인게 이치에 맞지않음?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82 국민의짐
    작성일
    23.09.24 07:55
    No. 16

    참...한심하겠네요.
    답이 없는 조선 어떻게 개혁할려나...
    아직은 탈레반화 되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명에 사대
    하고 유학을 지상 최대의 선으로 알고 받드는 건 마찬
    가지 일텐데...저건 지금의 예수쟁이 보다 더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엑서지어스
    작성일
    23.10.18 20:33
    No. 17

    사림은 고려 잔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n2******..
    작성일
    23.12.12 21:54
    No. 18

    사림은 종교집단에 가깝고 훈구는 정치집단이지. 조선이 그꼬라지난건 종교집단이 권력잡고 제정일치 국가를 만들어서 지들 종교 교리에 어긋나는건 이단낙인 찍고 척결해버려서 그런거고. 통치하는 군주 입장에서도 교황같은 권력에 위협적인 우두머리만 없다면 정치보다야 종교체제로 통치하는게 나라발전은 안되도 안정적이니까 그렇게 쭉 온거지. 사실 역대 조선왕 대부분이 진심으로 마음을 먹으면 굳이 회귀자가 아니더라도 걍 저런 종교국가 체제는 명분을 갖다붙이건 만들건 무시하건 왕이 다 때려부술수 있는 권력은 항상 있었음. 근데 그래봐야 왕 본인이나 왕실의 통치 정통성에 득될게 없는데다 이득은 없는데 고생은 오지게 할거 같으니 타협내지 공생해온거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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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100 G 사국(四國) 정립(鼎立)과 육국(六國)으로의 분열(1). +3 24.02.08 99 5 14쪽
243 100 G 군제 개혁(3) 24.02.07 93 3 14쪽
242 100 G 군제 개혁(2) 24.02.06 94 4 14쪽
241 100 G 군제 개혁(1) +2 24.02.05 106 3 15쪽
240 100 G 명나라의 최후(5) +2 24.02.02 108 4 14쪽
239 100 G 명나라의 최후(4) 24.02.01 99 6 13쪽
238 100 G 명나라의 최후(3) 24.01.31 95 4 13쪽
237 100 G 명나라의 최후(2) 24.01.30 98 5 14쪽
236 100 G 명나라의 최후(1) +2 24.01.29 109 5 14쪽
235 100 G 북벌군의 귀환(5) 24.01.26 107 4 14쪽
234 100 G 북벌군의 귀환(4) +2 24.01.25 107 6 14쪽
233 100 G 북벌군의 귀환(3) +2 24.01.24 112 7 13쪽
232 100 G 북벌군의 귀환(2) 24.01.23 111 4 13쪽
231 100 G 북벌군의 귀환(1) +2 24.01.22 121 5 14쪽
230 100 G 달단 사신(3) +2 24.01.19 120 6 14쪽
229 100 G 달단 사신(2) +2 24.01.18 119 6 14쪽
228 100 G 달단 사신(1) +2 24.01.17 123 7 13쪽
227 100 G 일기도(壹岐島) 징벌(2) +2 24.01.16 116 6 14쪽
226 100 G 일기도(壹岐島) 징벌(1) +5 24.01.15 120 8 14쪽
225 100 G 대한국의 사신 +2 24.01.12 137 5 14쪽
224 100 G 다시 온 명나라 칙사 태감 이부(3) 24.01.11 142 6 14쪽
223 100 G 다시 온 명나라 칙사 태감 이부(2) +2 24.01.10 135 10 14쪽
222 100 G 다시 온 명나라 칙사 태감 이부(1) +2 24.01.09 144 6 14쪽
221 100 G 남경 공격(4) +2 24.01.08 140 7 14쪽
220 100 G 남경 공격(3) +2 24.01.05 145 5 14쪽
219 100 G 남경 공격(2) +2 24.01.04 140 4 13쪽
218 100 G 남경 공격(1) 24.01.03 147 3 15쪽
217 100 G 황제 이융(3) +2 24.01.02 150 7 13쪽
216 100 G 황제 이융(2) 24.01.01 147 5 14쪽
215 100 G 황제 이융(1) +2 23.12.30 155 6 15쪽
214 100 G 천진 점령(3) 23.12.29 153 7 16쪽
213 100 G 천진 점령(2) +2 23.12.28 150 3 15쪽
212 100 G 천진 점령(1) +2 23.12.27 162 5 16쪽
211 100 G 대마도 정벌 +2 23.12.26 170 5 15쪽
210 100 G 칭제건원(稱帝建元)(5) +2 23.12.25 174 5 15쪽
209 100 G 칭제건원(稱帝建元)(4) +6 23.12.23 172 5 15쪽
208 100 G 칭제건원(稱帝建元)(3) +2 23.12.22 165 6 15쪽
207 100 G 칭제건원(稱帝建元)(2) +2 23.12.21 174 5 16쪽
206 100 G 칭제건원(稱帝建元)(1) +4 23.12.20 178 7 15쪽
205 100 G 항복례(降伏禮)(2) +2 23.12.19 179 7 15쪽
204 100 G 항복례(降伏禮)(1) +2 23.12.18 175 4 15쪽
203 100 G 포로가 된 명나라 황제 주우탱(5) +2 23.12.16 193 6 16쪽
202 100 G 포로가 된 명나라 황제 주우탱(4) +2 23.12.15 190 6 15쪽
201 100 G 포로가 된 명나라 황제 주우탱(3) +2 23.12.14 193 6 14쪽
200 100 G 포로가 된 명나라 황제 주우탱(2) +4 23.12.13 200 8 15쪽
199 100 G 포로가 된 명나라 황제 주우탱(1) +2 23.12.12 200 5 15쪽
198 100 G 자금성으로(4) +2 23.12.11 194 10 16쪽
197 100 G 자금성으로(3) +2 23.12.09 195 6 15쪽
196 100 G 자금성으로(2) +2 23.12.08 197 8 16쪽
195 100 G 자금성으로(1) +2 23.12.07 199 7 16쪽
194 100 G 북경성 전투(5) +2 23.12.06 207 6 16쪽
193 100 G 북경성 전투(4) +2 23.12.05 205 7 16쪽
192 100 G 북경성 전투(3) 23.12.04 209 6 15쪽
191 100 G 북경성 전투(2) +4 23.12.02 215 5 16쪽
190 100 G 북경성 전투(1) 23.12.01 219 8 14쪽
189 100 G 산해관을 즈려밟고(5) 23.11.30 224 8 15쪽
188 100 G 산해관을 즈려밟고(4) 23.11.29 221 9 16쪽
187 100 G 산해관을 즈려밟고(3) 23.11.28 220 8 15쪽
186 100 G 산해관을 즈려밟고(2) 23.11.27 224 6 15쪽
185 100 G 산해관을 즈려밟고(1) 23.11.25 238 8 15쪽
184 100 G 산해관 전투(5) 23.11.24 226 7 15쪽
183 100 G 산해관 전투(4) 23.11.23 222 6 14쪽
182 100 G 산해관 전투(3) 23.11.22 229 9 15쪽
181 100 G 산해관 전투(2) +3 23.11.21 230 7 15쪽
180 100 G 산해관 전투(1) 23.11.20 237 8 16쪽
179 100 G 요동 수복(5) 23.11.18 238 9 16쪽
178 100 G 요동 수복(4) +2 23.11.17 225 10 15쪽
177 100 G 요동 수복(3) 23.11.16 225 7 15쪽
176 100 G 요동 수복(2) +4 23.11.15 233 10 14쪽
175 100 G 요동 수복(1) 23.11.14 245 7 15쪽
174 100 G 승전(3) 23.11.13 249 9 16쪽
173 100 G 승전(2) 23.11.11 255 9 15쪽
172 100 G 승전(1) 23.11.10 256 9 17쪽
171 100 G 한양 전투(4) 23.11.09 245 10 18쪽
170 100 G 한양 전투(3) 23.11.08 229 8 15쪽
169 100 G 한양 전투(2) 23.11.07 229 8 14쪽
168 100 G 한양 전투(1) 23.11.06 230 8 15쪽
167 100 G 의주대첩(義州大捷)(4) 23.11.04 238 10 15쪽
166 100 G 의주대첩(義州大捷)(3) 23.11.03 228 7 17쪽
165 100 G 의주대첩(義州大捷)(2) 23.11.02 230 7 17쪽
164 100 G 의주대첩(義州大捷)(1) 23.11.01 235 8 15쪽
163 100 G 조명전쟁(朝明戰爭)(4) 23.10.31 237 6 16쪽
162 100 G 조명전쟁(朝明戰爭)(3) 23.10.30 238 10 15쪽
161 100 G 조명전쟁(朝明戰爭)(2) 23.10.28 248 7 15쪽
160 100 G 조명전쟁(朝明戰爭)(1) 23.10.27 253 7 16쪽
159 100 G 서막(序幕)(5) 23.10.26 227 10 16쪽
158 100 G 서막(序幕)(4) 23.10.25 212 6 15쪽
157 100 G 서막(序幕)(3) 23.10.24 215 8 15쪽
156 100 G 서막(序幕)(2) 23.10.23 227 8 15쪽
155 100 G 서막(序幕)(1) 23.10.21 233 10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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