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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뿅!뿅!뿅!

ㅎㅎㅎㅎ 제주 흑돼지였는데
오호~~~ 너무 맛있었어요
오늘은 방어회 먹었는데, 이것도 좋았지요.
몸무게가 살짝 오르네요
요즘 하두 먹어서^^

에잇~ 오늘 하나 적었슴미닷~~~
목표는 다음 주 완결이에요
가능할까요.....
오늘 제주 돼지 특수부위집 갔어요.
오... 너무 맛있었어요^^
제주까지 안 가도 되겠더라구요.
원래는 회를 먹고싶었으나.......
횟집이 문을 닫아서 ㅎㅎㅎㅎ
또, 고기를!!!!

백호님~~~~
이제 편집을 마치고... 접속했습니다.
저두 완결이 가까웠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그냥 자야할 것 같아요.
눈이 너무 피곤해요 ;;;;;
내일 적자 내일~~!!!!

호이팅~~!!!

호호님. 몸은 좀 어떠신가요?
저도 몸이 가장 안 좋은 달이 1월인데..
올해는 그래도 잘 지나가나 싶었거든요.
말이 되니 역시나 불청객이...ㅠ
호피가 없어서 웅크리고 있었더니
아무래도 운동부족인 것 같아요.

하지만 호피 있는 호호님이 아프면 좀 신경쓰여요.
아프지 마시고ㅠ
있으나마나 한 호피 그냥 저 주시면 잘 보관할게요 :)

그리운 백호님~~~
의자랑 엉덩이가 딱 붙으신 건 아니죠?
날이 좀 풀렸는데~~~ 산책도 하시고~ 바람도 쐬시고~~
이제~~ 라이브연재인가요??
아님 아프신 와중에, 비축을 쌓고 계신건가요?
진심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