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 상상으로 쓰여진 픽션 글입니다. 특정기업이나 단체와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 작가의말
제가 큰 맘먹고 치과를 예약한 기념으로 ㅜㅜ 깜짝 연참을 했습니다.
9/28 09:30분에 치과 진료 예약을 했으니, 여러분들이 이 글을 보실때면 전 무시무시한 치과의사의 흉기에 당해, 죽었을지도 몰라요.
(임플란트를 해야하나... 아플텐데.....) 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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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나노머신의 복구 완료이후 존댓말 기능상실로 수정. 나노와의 대화가 반말로 바뀝니다.)
(9/30 꼭 필요한 부분을 제외하고, ‘휘리릭~’부분을 거의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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