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 상상으로 쓰여진 픽션 글입니다. 특정기업이나 단체와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필명 예린채린 작가입니다.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꾸벅~
제 세번째 소설이 나왔습니다.
세번째 소설의 방향을 잡는데 많이 고민했습니다.
헌터물을 한 60~70편 정도 썼다가 포기하기도 하고,
이계귀족영지물을 쓰려고 책도 사서 공부하다가 포기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평소 즐겨 읽던 스포츠-야구물을 썼습니다.
지난번 두번째 소설 유료연재중 몸이 아파 보름정도 연중을 한게 너무 마음에 걸려,
이번에는 정말 충분한 비축분을 가진채 연재를 시작합니다.
벌써 이 작품을 쓰기시작한지 3개월이 넘었네요.
비축분 쌓일 때까지 꾹꾹 참았습니다.
(매일 10시 연재됩니다. / 모든편수는 6000~6500자입니다. 1편만 프롤로그 포함해서 8100자가 조금 넘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리겠습니다.
부족한 소설이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작가가 맘이 약해서 악플/비방이 많이 달리면 아예 댓글을 무서워서 못 봅니다. 판타지 퓨전 픽션이니 그러려니 하고 봐주세요. 그래서 피드백이 조금 느립니다. (큰맘 먹고 오류만 휘리리릭 보고 (그와중에 악플에 상처 받고) 오탈자 피드백에만 답글 달고 바로 빠집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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