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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힘법사가 사는 법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판타지

유료 완결

우성(雨瑆)
작품등록일 :
2022.02.26 09:00
최근연재일 :
2022.12.24 12:00
연재수 :
177 회
조회수 :
1,009,766
추천수 :
30,996
글자수 :
1,02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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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힘법사가 사는 법

02. 미치도록 불친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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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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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2

  • 작성자
    Lv.42 효식공룡
    작성일
    22.02.27 14:13
    No. 1

    잘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알건다알아
    작성일
    22.03.18 08:29
    No. 2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2.03.23 16:40
    No. 3
  • 작성자
    Lv.70 mi******..
    작성일
    22.03.28 06:16
    No. 4

    체력과 지구력이라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2.03.28 14:01
    No. 5

    이마에 문신 ... 노예의 낙인으로 오해 할수도 있겠는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0 마수키르
    작성일
    22.03.30 16:52
    No. 6

    어차피 뻔히 사용할거 알고있는데 굳이 땅에 떨구는 이유가 있나

    찬성: 32 | 반대: 1

  • 작성자
    Lv.71 hh*****
    작성일
    22.03.31 09:11
    No. 7

    고난을 주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너무 작위적이라서 쩜 그렇다..

    찬성: 36 | 반대: 1

  • 작성자
    Lv.49 ca***
    작성일
    22.04.02 01:31
    No. 8

    와 이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쫀득쫀득
    작성일
    22.04.03 14:29
    No. 9

    아슬아슬 했어요 ㅎ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5 사칸
    작성일
    22.04.03 21:33
    No. 10

    사일런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첨보냐
    작성일
    22.04.14 23:55
    No. 11

    마나 사용을 봉하는 구속구를 야생 오크들이…???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94 라끄소식
    작성일
    22.04.19 00:51
    No. 12

    어차피 여기서 죽으면 첫날 사망엔딩인거 뻔히 아는데
    긴장감이 1도 안 생김...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99 작은구름
    작성일
    22.04.20 06:51
    No. 13

    뭔가 좀 몰입이 안되는 느낌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35 미르마르
    작성일
    22.04.22 16:25
    No. 14

    너무 작위적으로 굴리네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64 사일러
    작성일
    22.05.06 10:44
    No. 15

    저 체력과 지구력이 도대체 어느 정도 수준 이길래 이렇게 센 거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세메크
    작성일
    22.05.08 09:42
    No. 16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수박맛
    작성일
    22.05.08 15:11
    No. 17

    작위적인 느낌을 받는다는 다른 독자 분 말씀에 동의합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봤는데, 일단 확실한 것 중 하나는 말이 너무 많다는 점 같네요. 주인공은 계속 혼잣말하고, 노인은 옆에서 계속 중계하고. 무슨 박재범도 아니고 첫 말은 계속 더듬거리기까지 하네요.

    '목덜미가 유달리 아픈 이유가?'
    '마비되는 순간 게임 오버다!'
    '게임 오버가된 후의 세계잖아!'

    묘사를 지양하고, 뭐든지 대사로 처리하려는 게 작가님의 서술 스타일인지는 모르겠는데, 뭐 하나하면 주인공이 속으로 혼잣말하든, 겉으로 혼잣말하든 그마저도 아니면 옆에 있는 노인이 호들갑 떱니다. 한마디로 자연스럽지 못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작위적이라고 느끼게 되네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주인공이 딱히 위기를 느끼는 것처럼 보이진 않는데, 호들갑 떠는 그런 대사들 때문에 "아~ 작가님이 위기 상황을 보여주고 싶으신 거구나. (물론 그렇게 느껴지진 않지만)" 이런식의 느낌을 받습니다.

    "크크크크. 너는 아.무.고.토 모태."
    "커커컥.. 어떻게 내 최강필쌀기를 맞고도 살아있지?"

    진짜 극단적인 예시를 들어서.. 이런 대사를 보면 위기감이 느껴지시나요? 작가님이 위기감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의도는 알겠는데, 공감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몰입도 안되고요. 지금 느끼는 게 딱 이런 느낌입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4 톰팃톡
    작성일
    22.05.08 21:34
    No. 18

    오거 파워 건틀렛이잖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l0l
    작성일
    22.05.08 22:12
    No. 19

    굳이 땅바닥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2.05.09 17:36
    No. 20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알랄라
    작성일
    22.06.06 07:40
    No. 21

    ㅋㅋㅋㅋㅋ 도입부 강렬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re*****
    작성일
    22.06.18 02:49
    No. 22

    너무 작위적이어서 유치함까지 느껴지네...첫화도 그랬지만 어째 점점 심해질듯...주인공 대사가 뭔가 붕 떠있어서 몰입 자체가 불가능 어린애가 쓴 망상글에 가까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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