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판타지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건필
찬성: 0 | 반대: 0
칼 길이면 몰라도 두께요?? 야구합니까?
찬성: 14 | 반대: 0
체력 지구력이라던 아이템이 왜 근력을 주냐고
잘보고 있습니다
두께때매 적중 못시킨다는게 좀...
찬성: 7 | 반대: 0
쥔공에게 병신의 향기가 스물스물
찬성: 13 | 반대: 2
힘부분설정좀 잘해놨으면 좋을텐데 작가가 게임을 안해봤는지..
찬성: 13 | 반대: 1
힘이 너무세서 못맞추는건 너무 븅신같은디..
찬성: 16 | 반대: 0
동굴에서 마주쳤는데 어떻게 앞뒤로 포위 공격을 당하지??? 혹시 동굴의 크기가 사람 10명은 지나다닐만큼 큰 동굴인건가?
찬성: 6 | 반대: 0
ㅎㅎㅎ 잘 보고 있습니다~
아닠ㅋㅋ 주인공 괴물됐엌ㅋㅋㅋㅋㅋ 이름은 언제 나오려나욬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어... 검술 실력이 부족하지만 힘이 넘친다면 검을 몽둥이로 써보세요!
찬성: 2 | 반대: 0
시도했던 중 시도했던 것 중 오타
찬성: 0 | 반대: 1
저 늙은이 살려보내면 ㅈㄹ 고구만데
찬성: 4 | 반대: 2
잘보고갑니다
잘 봤어요.
게르베그는 완전히 암덩어리같음. 아마 작가가 살려서 두고두고 주인공에게 고구마 멕일듯. 할수 있는것은 잔소리와 저주 그리고 놀람과 의문뿐.
괴물이라니?! 홈런이지!
후원하기
우성(雨瑆)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