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Knark.mt 님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주셔서 늘 기쁜 마음입니다!
요다천하 님 댓글 감사합니다. 이제 1권은 다음 편으로 끝입니다. 어떤 힘일까요~?
아넬라 님 댓글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신다면 기쁜 일입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다크홀릭 님 댓글 감사합니다. 50... 개가 넘긴 했지만... 제가 가능할지...ㅠ.ㅠ
Cici 님 댓글 감사합니다. 제 문제가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1권을 끝낸 이후 한 번 수정을 하고 다시 2권을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북두천군 님 댓글 감사합니다. 기어에 대해선 조금 이후에 이야기가 나올 것 같습니다!
MKJYK 님 댓글 감사합니다. 주인공의 무력 정도를 이번 편으로 조금... 정할 수 있으려나요?
Teee 님 댓글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면 기쁘죠!
카밋 님 댓글 감사합니다. 뒤를 궁금해주시다니 ㅠ.ㅠ 저는 신이납니다.
파이보스 님 댓글 감사합니다. 아.. 그런 문제도 있네요. 리리플을 어떻게한담...
kente 님 댓글 감사합니다. 늘 댓글에 기쁩니다!
나루유키 님 댓글 감사합니다. 새로운 분들이 계실수록 저는 기쁘네요!
ehfvlsdnem 님 댓글 감사합니다. 주인공이 이제부터 제대로 가겠네요!
불꽃구름 님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이 많아지시면 많아지실수록 저는 기쁩니다!
류칼러머스 님 댓글 감사합니다. 수능 준비를 하고 계시는군요! 힘든 시기이죠 ㅠ.ㅠ
極限光 님 댓글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면 기쁩니다!
꿈을가져라 님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이란 게, 정말 달기 힘든 거라고 전 생각이 들어서... ㅠㅠ 가끔은 댓글을 요구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굉장히 죄송한 마음도 듭니다. ㅠㅠ
까칠한감자 님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그렇게 인기있는 사람이 아니라... 재미있어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한 일이죠.
無雙狂人 님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힘이 펄펄 나네요!
Pygmalion 님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은 좀 늦게 올려서.. 이미 주무시겠군요!
책보자구 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렇게 느껴주신다면 큰 칭찬입니다.ㅠ.ㅠ
여린꽃잎차 님 댓글 감사합니다. 보통 6~7천자 정도의 페이스로 쓰고 있는데, 짧은가요? 하루하루 쓰는 분량을 좀 늘여볼까요...흠...
차향기 님 댓글 감사합니다. 3..3연참은... 2천이 넘어가면... ㅠㅠ
레드러너 님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이런 건 클리셰적인 거라, 고민이 많이 됩니다.흑흑...
pseudoID 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래도 댓글이 이렇게 많으니 절로 기뻐지네요!
玄魔君 님 댓글 감사합니다. 원래 제가 생각했던 것은 기어-> 인간도 페이드도 못 알아봄, 주인공 -> 페이드만 알아봄. 이었는데... 제가 수정하면서 이 부분을 확실히 언급해야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GreatBHZ 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런 의미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여기와는 조금 의미가 다르게 진행될 것 같습니다!
박모군 님 댓글 감사합니다. 늘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을 다시 뵙게되면 항상 반갑고 감사합니다. 흑흑...
정체무실 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렇게 느껴주셨다면 저는 기분이 좋습니다!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Gomdolv 님 댓글 감사합니다. 확실히, 그 부분을 1권 이후에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무량진결 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런 기회는... 제게 없겠지만... 그럼 좋겠네요!
스무살랑 님 댓글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신다니 기쁩니다.
티말 님 댓글 감사합니다. 원래라면 그랬겠지만.. 주인공이 센 상황이군요. 흐흐
queue 님 댓글 감사합니다. 멋진 장면이 되.... 었기를 바랍니다. 너무 고어물 같아졌는데...
로드캣 님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 그것 때문에 조금 고민이 되네요. 리리플 방식을 바꿔야하나...
허연곰 님 댓글 감사합니다. 헉... 이번에도 주무셨을 것 같은데..ㅠ.ㅠ 늦었습니다.
삘이 님 댓글 감사합니다. 주인공은 좀 굴러야 하겠지만... ㅠ.ㅠ 언젠가는!
묵의신부 님 댓글 감사합니다. 이전의 짬밥이 있기에...!
적룡제 님 댓글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니 기쁩니다.
한량서방 님 댓글 감사합니다. 차별되는 뭔가를 만들어야 할 텐데... 힘내겠습니다!
흑색숫소 님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한 말씀입니다. ㅠ.ㅠ 하지만 아직 모자라단 생각만 가득하네요! 열심히 쓰겠습니다!
광염소나타 님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이런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Garden 님 댓글 감사합니다. 헉... 지금 올렸는데 너무 늦었네요 ㅠ.,ㅠ
호랑이눈물 님 댓글 감사합니다. 이제 슬슬 방학이 사라져가는 시즌이라, 연참이란...ㅠㅠ
랜드마스터 님 댓글 감사합니다. 주인공의 의도는 그와 같았지만... 빼앗겼네요...
꼬메내요 님 댓글 감사합니다. 기뻐해주신다니 저도 기쁩니다!
용가스 님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 봐주신다면 정말 감사한 일이죠! 힘내서 올리겠습니다.
겨울서광 님 댓글 감사합니다. 어떨까요...? 함께 달려주신다면!
musado0105 님 댓글 감사합니다. 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뚱뚱한멸치 님 댓글 감사합니다. 추천글을 써주신 분들 덕에 새로운 분들이 늘어나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달려주신다면 기쁩니다!
헉헉... 댓글이 50개를 넘었습니다! 정말정말정말 기쁘네요! 여전히 텍스트로는 다 전해지지 않는 기쁨입니다.
그런데.. 리리플 문제는 정말 생각해봐야겠네요... 이거 쓰는 게 본편하고 비슷한 시간이 걸리는 것 같은데... -_-;
아무튼 1권도 이제 1~2편 정도 남았습니다. 아마 1권 종료 후에 사흘 정도 시간을 들여 내용을 수정해나갈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Comment '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