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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상조 님의 서재입니다.
멸망의 경계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선독점 멸망의 경계

유료 완결

글
만상조
작품등록일 :
2014.08.10 14:44
최근연재일 :
2015.02.20 22:57
연재수 :
195 회
조회수 :
584,708
추천수 :
22,636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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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22 00:56
조회
8,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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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shk6221 님 댓글 감사합니다. 아무도 없는 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ㅠ.ㅠ 기쁩니다.

류칼러머스 님 댓글 감사합니다. 주인공의 심리 묘사를 잘 해야 할 텐데... 걱정입니다. ㅠ.ㅠ

다원. 님 댓글 감사합니다. 아마 한두편 내로 그 부분에 대해 나올 것 같네요! 항상 함께 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로드캣 님 댓글 감사합니다. 완벽한 주인공이 아니기에, 조금씩 약한 부분들을 써보고 싶었는데.. 그 부분이 걸리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추후 개연성을 더 확보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MKJYK 님 댓글 감사합니다. 제 리리플은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의 댓글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늘 감사하죠.

레드러너 님 댓글 감사합니다. 주인공 생각대로 되는 글은 아니도록 하고 싶어, 방해하려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흐흐

티말 님 댓글 감사합니다. 주인공은 없고 정작 다른 사람만 있는 편이었네요...

꼬메내요 님 댓글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신다면 가장 기쁩니다!

절명찹쌀떡 님 댓글 감사합니다. 어떻게 될까요~ ? 함께 달려주신다면!

적룡제 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런 부분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아무래도 한 번 세월을 보냈다고 해서 완벽한 사람이 될 수는 없으니까요. 다만.. 읽어주시는 분들께 그걸 제대로 보여드려야 했는데 ㅠ.ㅠ

묵의신부 님 댓글 감사합니다. 이제 쭉쭉 1권의 마지막을 향해 달립니다. 함께 해주세요!

페프 님 댓글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제대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려니 기쁩니다.

늦두더지 님 댓글 감사합니다. 원래 생각했던 스토리랑은 조금 다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사실 주인공의 심리란 건 어디까지나 제 기준이기에, 읽어주시는 분들께 얼마나 객관적으로 개연성있게 비추냐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다크홀릭 님 댓글 감사합니다. 이제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맥으로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suicide 님 댓글 감사합니다. 본문에서도 조금 언급했지만, 아무래도 이전 편들을 수정할 적에 조금 더 개연을 넣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역시 저 혼자만의 글은 힘듭니다. 댓글 항상 감사드려요!

까만까망이 님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매일 읽어주시는 것에 행복합니다. 글을 써도 읽어주는 분들이 없으면 허사니까요.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댓글이 16개로 또 최고치를 갱신했네요! 기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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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9

  • 작성자
    Lv.52 영점일
    작성일
    14.08.22 00:59
    No. 1

    위기상황이네요. 난관을헤쳐가다가 주인공이 기어를슬....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무영천검
    작성일
    14.08.22 01:05
    No. 2

    꿀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Watermel..
    작성일
    14.08.22 01:31
    No. 3

    이젠 기어찾아야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다원.
    작성일
    14.08.22 01:39
    No. 4

    전신장갑형일 거라는 예상을 뒤엎는군요...이거 소윤이 몸을 공격당하면 위험할 듯...
    주인공 어서 기어를 얻어라!
    변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류칼러머스
    작성일
    14.08.22 01:54
    No. 5

    이제 주인공이 유산을 먹을차롄가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레드러너
    작성일
    14.08.22 02:01
    No. 6

    역시... 주인공은 위기를 극복해야 강해져야죠!!
    그래도 친구들은 지킨것 같은데...
    무사한걸까요?
    다음화!!!
    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無雙狂人
    작성일
    14.08.22 02:02
    No. 7

    사실 회귀(?)한다면 과거가 바뀌는게 정상이겠죠.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8.22 02:03
    No. 8

    잘보고갑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GreatBHZ
    작성일
    14.08.22 02:14
    No. 9

    인간적으로는 부족하더라도 상황판단과같은 전투에 부가적인 요소에 관한한 만랩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야 하자.않나 생각합니다 마지막까지 싸우던 인간이 너무 해이해져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주차장알바
    작성일
    14.08.22 03:52
    No. 10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티말
    작성일
    14.08.22 05:24
    No. 11

    가볍게 정리하고, 기어를 찾아야겠군요.
    그보다 먼저 찾은 기어가 있다면 잠시 쓰면 되긴 할텐데 과연 도움이될지..는 모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로드캣
    작성일
    14.08.22 07:06
    No. 12

    그런데 페이드 가 사람을 먹는데 왜 인간을 멸종시켰을까요?
    두고 두고 잡아 먹지 않고 멸종시킨 이유가 궁금하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한량서방
    작성일
    14.08.22 08:06
    No. 13

    기록 갱신을 위한 댓글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까만까망이
    작성일
    14.08.22 08:41
    No. 14

    다들 기어에 집중하고 계신데 최후의 사람이였던 주인공의 상황판단이 완전 초짜처럼 행동해서 좀 신경쓰이네요.그동안의 전투경험이 전혀 반영되지않는듯한 느낌이라 이질감이 심해요 ㅜㅜ.회귀해서 페이드가 보였는데도 그강력한것들에 대한 대비가 전혀라고 할 정도로 없는게 이상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전설의황제
    작성일
    14.08.22 08:43
    No. 15

    기어가 몸을 덮는 범위에 따라 등급이 나뉘지않나 예상해봅니다. 전신갑옷은 기갑물의 로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다크홀릭
    작성일
    14.08.22 10:23
    No. 16

    전설의황제님 말처럼 역시 전신갑옷이 남자의 꽃이지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묵의신부
    작성일
    14.08.22 10:28
    No. 17

    인간형이라.. 인간들은 페이드가 저렇게 존재할 수 있다는걸 몰랐던걸까요? 혼란때문에 알리지 않은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꼬메내요
    작성일
    14.08.22 12:02
    No. 18

    굳굳!!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suicide
    작성일
    14.08.22 21:23
    No. 19

    무슨 말씀들을! 전신갑옷은 투박할 뿐입니다! 세련된 옷을 입었으면 좋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kente
    작성일
    14.08.22 23:33
    No. 20

    위기 뒤엔 위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에스텔
    작성일
    14.08.23 20:21
    No. 21

    확실히 주인공이 좀 멍청했다는 생각... 페이드랑 치고박았던 기억은 다 무쓸모인가 싶고... 현실도피에다... 아아 갑갑합니다. 기어 얻고나면 정신차리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삘이
    작성일
    14.08.24 04:24
    No. 22

    재미있습니다. ㅠㅡㅠ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무심한인생
    작성일
    14.08.25 00:01
    No. 23

    무장연금과 비슷한 대사가 보이기도 하고.. 도쿄구울과 비슷한 설정이 보이기도 하고..착각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劍魔聖
    작성일
    14.08.25 11:00
    No. 24

    흠.. 인간을 먹는 존재들이.. 인간을 멸종시키면 앞으로 무얼 먹고 산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4.08.27 20:16
    No. 25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4.08.28 16:24
    No. 26

    아 ㅋㅋ 왜 내가 영웅이 되면 안된다고 하는건지 답답했는데 이제 알겠다.... 진짜 하면 안되는 거였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7 아넬카
    작성일
    14.08.31 18:25
    No. 27

    영웅이 아닌건 확실하네요
    오히려 엑스맨에 가까운듯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Bellcrux
    작성일
    14.09.01 00:07
    No. 28

    최후까지 싸우던 인간이 회귀하고 몇개 바꿨다고 안심해버리다니 그간 뻘경력만 쌓았네
    근데 회귀해서 왜 꼭 혼자 바꾸려하지;;
    설명하고 설득을 시키든 안되면 사실 미래보는 능력있다고 구라를 치든 협력 얻어낼 방법도 있는데
    적이 나타날 시간 장소 알면 매복섬멸 따놓은걸 그걸 그냥 날려버리다니;;
    아무리 고딩이라지만 이건 어째 너무 멍청하다할지 생각이 없다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가지보
    작성일
    14.09.19 23:31
    No. 29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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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100 G 모여드는 이들 (3) +17 14.10.24 915 79 14쪽
76 100 G 모여드는 이들 (2) +24 14.10.23 939 87 16쪽
75 100 G 모여드는 이들 (1) +13 14.10.22 968 84 15쪽
74 100 G 진의 (3) +10 14.10.21 973 78 17쪽
73 100 G 진의 (2) +11 14.10.20 984 74 15쪽
72 100 G 진의 (1) +14 14.10.19 991 79 14쪽
71 100 G 목적 (3) +21 14.10.18 991 95 15쪽
70 100 G 목적 (2) +13 14.10.17 1,001 88 18쪽
69 100 G 목적 (1) +10 14.10.16 1,016 79 16쪽
68 100 G 계기 (5) +12 14.10.15 1,035 93 19쪽
67 100 G 계기 (4) +9 14.10.14 1,048 89 15쪽
66 100 G 계기 (3) +11 14.10.13 1,070 85 15쪽
65 100 G 계기 (2) +7 14.10.11 1,082 82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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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100 G 기억 (4) +10 14.10.10 1,097 85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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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100 G 기억 (2) +20 14.10.08 1,108 96 16쪽
60 100 G 기억 (1) +20 14.10.07 1,131 8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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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100 G 조력 (3) +13 14.10.05 1,147 82 13쪽
57 100 G 조력 (2) +7 14.10.04 1,157 84 13쪽
56 100 G 조력 (1) +13 14.10.03 1,163 90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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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100 G 접선 (2) +10 14.10.01 1,219 8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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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100 G 해석 (2) +24 14.09.27 761 240 13쪽
50 100 G 해석 (1) +24 14.09.26 639 25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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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100 G 변혁 (2) +32 14.09.20 637 298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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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100 G 분기점 (2) +23 14.09.16 642 27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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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FREE 대가 (6) +55 14.08.28 8,278 302 14쪽
24 FREE 대가 (5) +45 14.08.27 8,315 312 17쪽
23 FREE 대가 (4) +40 14.08.27 8,366 279 18쪽
22 FREE 대가 (3) +35 14.08.26 8,390 310 15쪽
21 FREE 대가 (2) +26 14.08.25 8,449 290 17쪽
20 FREE 대가 (1) +25 14.08.25 8,856 272 14쪽
19 FREE 선택 (6) +42 14.08.24 8,736 314 12쪽
18 FREE 선택 (5) +30 14.08.23 8,498 269 13쪽
17 FREE 선택 (4) +26 14.08.23 8,728 286 17쪽
» FREE 선택 (3) +29 14.08.22 8,680 286 13쪽
15 FREE 선택 (2) +25 14.08.20 8,833 273 14쪽
14 FREE 선택 (1) +18 14.08.20 9,131 285 18쪽
13 FREE 추적 (7) +19 14.08.19 9,180 304 16쪽
12 FREE 추적 (6) +19 14.08.18 9,167 302 12쪽
11 FREE 추적 (5) +10 14.08.18 9,526 305 12쪽
10 FREE 추적 (4) +13 14.08.17 9,925 324 13쪽
9 FREE 추적 (3) +11 14.08.16 10,327 319 13쪽
8 FREE 추적 (2) +10 14.08.15 11,692 339 18쪽
7 FREE 추적 (1) +10 14.08.14 12,143 318 13쪽
6 FREE 돌아오다 (5) +12 14.08.13 12,458 328 12쪽
5 FREE 돌아오다 (4) +11 14.08.12 13,096 335 12쪽
4 FREE 돌아오다 (3) +13 14.08.11 14,401 353 12쪽
3 FREE 돌아오다 (2) +12 14.08.10 17,172 429 12쪽
2 FREE 돌아오다 (1) +9 14.08.10 22,011 417 11쪽
1 FREE 서장 +17 14.08.10 26,991 497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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