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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상조 님의 서재입니다.

멸망의 경계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만상조
작품등록일 :
2014.08.10 14:44
최근연재일 :
2015.02.20 22:57
연재수 :
195 회
조회수 :
584,704
추천수 :
22,636
글자수 :
1,30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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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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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4.08.24 01:02
조회
8,735
추천
314
글자
12쪽


작가의말

無雙狂人 님 댓글 감사합니다. 정리하느라 조금 늦어버렸네요~ ㅠ.ㅠ

다크홀릭 님 댓글 감사합니다. 주인공의 기어를 가져가버렸군요!

책보자구 님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이제 아무도 모르는 미래로 가는 셈이지요.. 함께 달려주세요!

Cura 님 댓글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신다면 정말 기쁩니다. 감사해요!

천혈룡 님 댓글 감사합니다. 뜬금없었나요? ㅠ.ㅠ 그렇다면 제가 좀 더 개연에 노력을 했어야 하는 부분이겠지요. 이야기는 우선 이렇게 흘러갑니다!

요다천하 님 댓글 감사합니다. 새로운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실수록 저는 신납니다.

류칼러머스 님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그렇게 되었네요! 원래부터 이 부분을 상정하고 썼던 글인지라, 쓰는 전 정말 즐겁습니다.

ehfvlsdnem 님 댓글 감사합니다. 어떻게 될까요...? 함께 달려주세요!

파이보스 님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야기는 한참동안이나 남아있으니까요! 함께 달려주신다면..!

kente 님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댓글이 있기에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늘 감사해요.

절명찹쌀떡 님 댓글 감사합니다. 이제 다음 챕터로 넘어갑니다. 이야기는 과연...?

suicide 님 댓글 감사합니다. 어떻게 될까요~ 아무쪼록 이제부터 전개할 내용을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shk6221 님 댓글 감사합니다. 자정이 넘었지만... 지금 올라갑니다!

티말 님 댓글 감사합니다. 어떻게 될까요~?

레드러너 님 댓글 감사합니다. 읽는 분들의 피드백을 받는 것은 늘 즐겁습니다. 어떻게 될런지... 함께 달려주신다면!

오리피스 님 댓글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시죠. 하지만 조금 더... 제 생각대로 전개해보려 노력중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정말 기쁜 일이죠!

chatmate 님 댓글 감사합니다. 1권 분량의 클라이맥스를 의미하는 말이었습니다. 권수는 꽤 많이 예상중입니다. 앞으로 쭉쭉 함께 가주세요!

다원. 님 댓글 감사합니다. 어떻게 될까요... 주인공의 역할에 대해서는 여러모로 고민을 해보고 있습니다. 항상 댓글에 감사드려요!

MKJYK 님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진행될 내용들을 쓸 생각을 하니 저도 정말 기쁩니다. 그걸 재미있게 읽어주신다면 더욱 그렇구요!

전설의황제 님 댓글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원래 기어가 자아를 가지도록 할 생각이었는데, 그랬다면 그런 말이 나오지 않았을까요?

까만까망이 님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읽어주시는 분들께 더 감사드리는걸요. 늘 즐겁게 씁니다!

로드캣 님 댓글 감사합니다. 과연 주인공의 자리는 누구에게..!


댓글이 또 갱신됐네요! 즐겁습니다. 늘 감사하면서 글을 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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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2

  • 작성자
    Lv.51 주술사123
    작성일
    14.08.29 09:04
    No. 31

    저 기어는 이미 실패한 기어에요ㅋ 8왕중 하나니 7개는 더 있겠져 근데 기어 느낌이 왠지 죽은 페이드의 유산같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탄의사수
    작성일
    14.09.06 09:21
    No. 32

    시한은 저기에 팔왕이 담겨있다는걸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속임수 기어에 속았다고 생각하니 좀 안 맞는다는 생각니 드네요.
    잘 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霹靂
    작성일
    14.09.09 13:47
    No. 33

    주인공 ㅄ 인증이네요.
    세희버리고 다시 온 민우의 등장이 말이 되나요?
    아니면 작가님의 말장난이던가
    이딴식의 스토리... 과연 독자들을 납득시킬 수 있나요?
    뭔가 참신한 스토리라고 생각했는데 한다는 짓거리가 이런거라니...
    과거로 회긔를 했으면 미래를 아는건 주인공뿐인데 힘을 가질 생각은 안하고
    그리고 기어를 가진 페이드를 인간의 힘으로, 아니 허약한 인간의 몸으로
    빼앗으려고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페이드는 주인공 보정인가요? 주인공한테는 뭐든 얻어터지는?
    이건 뭐 말같지도 않은 설정을 남발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霹靂
    작성일
    14.09.09 13:49
    No. 34

    소윤을 따라가기도 벅찬 운동신경을 일주일만에 격투가 수준으로 만드셨네요
    이야~ 머리로 아는 것과 몸으로 아는 것은 다른 법인데... 페이드는 주인공한테는 아주 아주 관대한 설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몽중정원
    작성일
    14.09.10 06:50
    No. 35

    전 주인공이 무쌍 찍는 건 요즘 별로라서 민우가 팔왕의 일좌를 손에 넣은게 맘에 들긴 하는데 댓글들 읽어보니 좀 다른 생각도 드네요.
    시한은 기어가 다르게 생긴 건 물론 그 안에 들은게 팔왕의 일좌라는 거대한 힘이라는 걸 구체적으로 알고 있었는데도 일반 기어를 보고 헛된 희망을 가졌다는게 너무 괴리감이 들어요. 헛된 희망 이전에 과거로 돌아왔다고 하면서 자신이 죽기 직전까지 가지고 있었을 기어에 대한 상세를 얼버무리고 무시하디니, 페이드의 무서움과 친구들을 살리기 위한 절박함을 지닌 주인공이 하기엔너무 극적으로 이상한 행동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오서희
    작성일
    14.09.13 12:26
    No. 36

    기어스틸잼 ntr을 본느낌...
    그렇지만 뭔가 더 짜세?한 기어를 구할거라는 근거없는 믿음으로 계속봅니다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이게뭐야
    작성일
    14.09.19 03:36
    No. 37

    저는 주인공보다 민우가 더 좋았는데 잘된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가지보
    작성일
    14.09.19 23:59
    No. 38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준석이
    작성일
    14.09.21 15:57
    No. 39

    으 ntr물 본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충격이 크네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쟈드린
    작성일
    14.09.25 23:14
    No. 40

    과거로 와도 만만치않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무명시이
    작성일
    17.05.03 22:11
    No. 41

    이건 뭥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무명시이
    작성일
    17.05.03 22:12
    No. 42

    이건 뭥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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