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Knark.mt 님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댓글이 있어 힘이 납니다!
Modity 님 댓글 감사합니다. 새로운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실수록 늘 기분이 즐거워집니다!
천간지 님 댓글 감사합니다. 기어의 설정에 대해선... 아마도 2권 분량쯤에서 언급될 것 같습니다!
스무살랑 님 댓글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그만한 기쁨이 없죠! 열심히 쓰곘습니다.
허연곰 님 댓글 감사합니다. 쓰다보니 조금 시간이 줄어들었네요! 10분이지만...
호랑이눈물 님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주실 때마다 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묵의신부 님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이런 설정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무조건 세면 재미가 없...겠죠?
kente 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런 느낌으로도 볼 수 있겠네요!
puico 님 댓글 감사합니다. 1권은 주로,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잘 되었으려나는 모르겠네요...
꼬메내요 님 댓글 감사합니다. 재미있어해주신다면 기쁩니다!
천혈룡 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런 허망감이... 전 그래서 하드코어를 못하겠어요...
다원. 님 댓글 감사합니다. 음, 자세한 이야기는 아마 조금 뒤에 언급될 것 같습니다. 함께 달려주세요!
책보자구 님 댓글 감사합니다. 빠르게 시간은 달리네요..! 저에게만인가요?
별빛남자 님 댓글 감사합니다. 함께 달려주신다면 쓰는 저는 정말 기운이 납니다.
pseudoID 님 댓글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신다면 저는 기쁩니다!
꿀도르 님 댓글 감사합니다. 조금만 전투력을 올리면... 총이 너무 강해져서.... ㅠ.ㅠ
절명찹쌀떡 님 댓글 감사합니다. 주인공은 주인공이니까요!
겨울서광 님 댓글 감사합니다. 역시 왕귀형이 좋은 법이죠...
無雙狂人 님 댓글 감사합니다. 이제 1권도 끝나갑니다. ㅠ.ㅠ 길어져버렸네요
다크홀릭 님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 작성시간은 11시 40분쯤이었는데, 작가의 말을 쓰느라 20분 정도가 걸리고 있네요!자정쯤에 딱 올라갈 듯한...
MKJYK 님 댓글 감사합니다. 어떻게 될까요... 다음 화에서!
라샤n 님 댓글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신다면 기뻐요!
로드캣 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 이야기도 한 번 언급될 예정이지만, 일단 가능한 일입니다!
아스트리스 님 댓글 감사합니다. 어떤 것일지는... 조금 뒤에 나올 것 같습니다.
나인버니 님 댓글 감사합니다. 기어의 주인을 바꾸는 건 적합자가 죽은 뒤에, 지금은 그냥 빼앗긴 상태인 것이죠. 이걸 더 자세히 썼어야했군요..ㅠ.ㅠ
까만까망이 님 댓글 감사합니다. 선작과 댓글이 있다면 저는 늘 신이 납니다.
얼토당토 님 댓글 감사합니다. 힘이 나는 댓글 감사해요!
GreatBHZ 님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그 말씀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다들 동경하는 건 그러한 모습인 걸까요...
레드러너 님 댓글 감사합니다. 온라인 연재의 장점이자 단점이라고들 말하는 것 같습니다. 악플 때문에 글을 접는 분들도 계셔서... 저는 악플이 없고 오로지 선플만이 가득해 정말 기분이 좋네요. 늘 감사드려요.
랜드마스터 님 댓글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는 분들 덕에 이야기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메이르 님 댓글 감사합니다. 표지 소중히 받았습니다! 그런데 표지 변경을 아무리 눌러봐도 올라간 표시가 안 나네요..... 이건 무슨 오류지...ㅠ.ㅠ
flycatcher 님 댓글 감사합니다. 매일연재를 고수하려 노력중이지만... 방학이 끝난다면... ㅠㅠ
금원 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런가요? ㅠ.ㅠ 제 미숙한 부분이 원인이겠죠. 자세한 부분을 알려주신다면 차후 수정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북두천군 님 댓글 감사합니다. 보통 생각이 막 휘말릴 때를 생각하며 전개하는 과정인데, 그 부분이 걸릴 수 있겠네요. 수정때 고심해봐야겠습니다!
musado0105 님 댓글 감사합니다. 이전부터 함께 달려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운화 님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질수록 저는 기쁩니다.
한량서방 님 댓글 감사합니다. 과연 어떻게 될런지...! 이제 1권도 끝나갑니다.
삘이 님 댓글 감사합니다. 오.. 그런다면 그만한 영광이 없겠지요. 텍스트나 영상이나 둘 다 각자의 아름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노력해야 하겠죠!
queue 님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리스크를 좋아합니다. 모든 글에서는 암묵적으로 그래야만 한다고 정해두는 편이라서요. 이번엔... 어떨까요~ 함께 달려주세요!
오옷.. 딱 자정이 되었습니다. 조금 빨리 올린다고 작성하려 했는데, 댓글이 38개나 달려서 기분이 좋습니다! 또 갱신되었네요.
이제 1권도 끝나갑니다. 함께 달려주시는 분들 덕이에요. 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Commen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