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 년만에 바닷가 사문으로 돌아온 주인공.
불타버린 장원에서 주춧돌을 찾아 중원으로 향하는데....
저마다의 사연을 간직한 사람들의 가슴 묵직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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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6. 마무리를 지어야지 +102 | 13.11.28 | 21,487 | 478 | 6쪽 |
11 | 10. 세상과 싸우는 법 +27 | 13.10.29 | 23,847 | 833 | 7쪽 |
10 | 9. 세상과 싸우는 법 +19 | 13.10.28 | 23,331 | 841 | 9쪽 |
9 | 8. 해신(海神)의 혈육 +34 | 13.10.25 | 22,248 | 843 | 7쪽 |
8 | 7. 해신(海神)의 혈육 +27 | 13.10.24 | 22,235 | 858 | 7쪽 |
7 | 6. 다시 북쪽으로 +27 | 13.10.23 | 23,449 | 869 | 8쪽 |
6 | 5. 다시 북쪽으로 +24 | 13.10.22 | 24,899 | 837 | 9쪽 |
5 | 4. 술 한잔 할래요? +18 | 13.10.21 | 25,823 | 795 | 10쪽 |
4 | 3. 술 한잔 할래요? +26 | 13.10.18 | 26,758 | 827 | 8쪽 |
3 | 2. 놈이 돌아왔다 +21 | 13.10.17 | 27,631 | 903 | 10쪽 |
2 | 1. 놈이 돌아왔다 +27 | 13.10.16 | 34,053 | 929 | 9쪽 |
1 | 0. 서장 +30 | 13.10.15 | 33,921 | 717 | 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