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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는게 정상이죠. 누가 대일본제국 국가수반으로 빙의해놓고 일본을 대동아공영권의 맏형이었다가 일개 열강으로 추락한 국가라는 식으로 표현하면 그 소설 좋게 평가 가능합니까?
히틀러 빙의하는 소설에서도 보통 히틀러가 얼마나 인간 말종이었는지 줄줄히 초반에 설명한 이후에야 다음에 천천히 히틀러의 인간적인 면모로 있었던 에피소드, 히틀러의 군사적인 업적 푸는게 정석이에요. 근데 이 소설은 독일의 희망이었다가 악마로 추락한 사람 이라는 식으로 풀고 있습니다. 그 시대를 알면 알 수록 호불호 갈리는게 당연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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