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란해서 글을, 쓸 수가 없다.
추억 만큼은 그대로 있어주기를 바랐다.
시간의 흐름 속에 우리의 운명이 떠밀려 정처없이 떠돌아도
추억 만큼은 제자리에 있어주기를 바랐다.
하지만, 추억도 흩어지고 사라진다.
심란해서 글을, 쓸 수가 없다.
추억 만큼은 그대로 있어주기를 바랐다.
시간의 흐름 속에 우리의 운명이 떠밀려 정처없이 떠돌아도
추억 만큼은 제자리에 있어주기를 바랐다.
하지만, 추억도 흩어지고 사라진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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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작품관련 | 해의 그림자 125회 | 13-09-07 |
21 | 작품관련 | 자료관련 푸념... *3 | 13-07-06 |
20 | 작품관련 | 해의 그림자 2부를 허구인물로 주인공 투입할까. *2 | 13-07-04 |
19 | 작품관련 | 천지인을 쓸때... *3 | 13-06-12 |
18 | 작품관련 | 해의 그림자 103~104, 명두의 비밀 *2 | 13-06-08 |
17 | 내 일상 | drama 천명 12회 + 잡담 *4 | 13-05-29 |
16 | 내 일상 | drama 상어 2회 | 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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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내 일상 | 잔인한 2013년... | 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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