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일단 선댓글 후감상!! 오늘은 늦으셧네요!!! 늦거나 힘드실것 같으시면 '내일 2배로 올리겠습니다 'ㅅ'/'라고 공지 올려주셔도 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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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게 공지도 깜빡..을...ㅠㅜㅜㅜ
이제 선감상 후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장난의 천재 류옹 ㅋㅋㅋ 그와 불쌍한 리엔 ㅋㅋㅋ 마룡의 하트는 튼튼해짐과 동시에 혀도 튼튼해지나봐요... 혀가 고무가 되나... 여장! 여장! 여장! 여장! 오늘 오후에는 여장! 여장! 여장!!!!!!!!!!
이얏, 혀가 고무라니.. 이런 훌륭한 비유가!! 드디어 오늘 여장입니다 이힛!
쇠맛이라니...제가 제일 싫어하는 맛 중 하나가 쇠맛이에요. 정말...그런맛을 느끼면...ㅠㅠ
쇠맛이라..제가 생각해도 참 별로일 것 같아요..
황실 기사단의 결전병기는 다름아닌 리엔의 요리였던 건가요ㅋㅋㅋ 과연 리엔의 포텐은 어디까지?ㅋㅋㅋㅋ
리엔에겐 한계가 없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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