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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유원's story.

그냥 끄적끄적


[그냥 끄적끄적] 작품 속 세계관.

 

그녀는 -ing, 엘리시아 황녀의 하루, 그녀의 육아일기, 불량신관.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얘네들은 모두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

 

큰 지구 쯤으로 해서 대륙을 나누면 제로시아 대륙과 세로시네 대륙으로 총 2개의 대륙으로 나뉘어져 있다.

 

그중 그녀는 -ing와 엘리시아 황녀의 하루는 제로시아 대륙의 이야기이고,

그녀의 육아일기와 불량신관은 세로시네 대륙의 이야기다.

두 대륙은 옆대륙이랄까.

 

그리고 시점 상으로는 그녀는 -ing가 엘리시아 보다 앞이고,

그녀의 육아일기가 불량신관 앞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덧붙여 이야기하면, 그녀는 -ing의 2부에서 옆 대륙이 살짝 끼어든다. 정말 아주 살짝.

 

라는 고로, 간혹 서로 이야기가 침범 될 때가 있다.

그래서 리메이크 전의 그녀의 육아일기에서 나왔던, 레나가 카르시엔에게 읽어주었던 제이로 제국이야기가 레안네 이야기고,

그런 고로 가끔 뒷 시대 소설에서 이전 소설 이야기를 가끔 할 수도...

 

그리고, 그녀의 육아일기의 주인공은 레나는 제로시아 대륙에서 건너온 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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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4 그냥 끄적끄적 | *1 13-09-06
» 그냥 끄적끄적 | 작품 속 세계관. *1 13-07-21
2 그냥 끄적끄적 | 이상한 엘리시아? *1 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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