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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유원's story.

황실 기사단 사건일지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세유원
작품등록일 :
2013.12.27 14:04
최근연재일 :
2014.03.31 01:42
연재수 :
56 회
조회수 :
56,405
추천수 :
674
글자수 :
248,014

Comment ' 6

  • 작성자
    Lv.70 감주
    작성일
    14.03.05 18:28
    No. 1

    ㅋㅋ진리의 여장...근육들이 여장을 한걸 생각하니 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세유원
    작성일
    14.03.05 21:01
    No. 2

    ㅋㅋㅋㅋㅋ 여장만큼 보는 이들에게 엄청난 충격과 재미를 주는 것은 없지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레드러너
    작성일
    14.03.05 20:30
    No. 3

    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엔은 엄청 잘 어울릴것 같은데 ㅋㅋㅋ
    하륜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눈이 아프다니요!!!! 내눈!!!
    카엘도 당연히 하겠죠?ㅋㅋㅋㅋㅋ
    그와 동시에 레안의 전형적인 기사 남장도 잘 어울릴것 같은데 ㅋㅋ
    어린 꼬마 기사님 흐앜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세유원
    작성일
    14.03.05 21:02
    No. 4

    리엔이랑 하륜은 잘 어울릴 겁니다. 둘다 좀 선이 고와서.. 그러나 카엘은 두두. 바론은 두두. 레안은 너무 잘 어울려서 패스합니다..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장한월
    작성일
    14.03.06 01:11
    No. 5

    잠든 레안의 묘사가 생생하네요ㅋ 읽으면서 레안의 볼을 찔러보고 싶을 정도ㅋ 아무튼 축제...한바탕 휘몰아치겠군요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세유원
    작성일
    14.03.06 14:35
    No. 6

    레안의 볼은 아무나 건드릴 수 없습니다. 우선 선금 먼저...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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