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오늘 글은 갑자기 스트레스를 투하시키는군요. 끙 머리 아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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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독하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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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홍후인 귀혼환령검 등등 사이에서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더 봐야 알것 같네요 기대기대 건필
ㅌㅌㅌㅌㅌㅌㅌ 병아리 발자국 남겨요
건필하십시오^^
앞줄거리가 많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속단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아쉽군요. ^^;
무량수불! 위현룡이 장문인에게 검을 휘두를 때 홍후인이 관여되었는지 궁금하네요. 건필하세요!
건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3==3
화이팅요~~!!^_^~~음햐~
뭐..뭐지요? 주인공이 순간 미쳤나보죠? 참....에휴
건필!
건필 ^)^
이용당했군...그러니까...귀신이 떨어 지지 않는 이유는 그 사람을 이용하여 자신의 힘을 펼칠 수 있도록 해 주는 그 호리병에 든 액체(?) 때문이었군요...작가님도 상당히 잔인하시군요...ㅜㅜ;; 불쌍한 주인공이로고...자살해야지...당연히 자살해야지.
홍후인과 위현룡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무척 궁금하네요. 앞으로 계속 이용당할지.. 아니면 귀신이.. 떨어져 나갈지., 다음편 보러 가야겠다.ㅋㅋ
읽다보시면 많은 궁금증들이 사라질 것입니다. 아직 글은 초반이나 다름없으니 말입니다. 추리소설을 읽을 때처럼 하나하나 밝혀져간다고 생각하시고 읽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윽,,,,홍후인, 정말 사악하네요,ㅠ,ㅠ 건필하세요!!
건필하세요.
여기서 변화가 일어나네....
머야 조종하는것이냐 ㅡㅡ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건필 하세요 ^!^
아...작가님맘대로긴하지만, .. 충후하게 밀고가다가, 갑자기..ㅎㅎ
엄첨 큰 해머로 뒷통수 제대로 맞은 느낌이네요.. 흥미롭습니다. 건필요
건필하세요~~~!!!!
헉! 어떻게 될지 참......ㅜㅡ;;;;
잘 보구 갑니다.
잘보고 있어요..^^
잘 읽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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