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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순간입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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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헉 1타를 기다렷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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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하루를 즐겁게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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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가 보니 글이 풀렸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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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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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왜이런 스토리가..헐~가슴이 아픕니다~주인공이 불상하군요..쯪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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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만사 새옹지마라고 좋은 날도 있고 나쁜날도 있는 것이지요.
줄거리는 많이 남았으니 속단하시면 안됩니다. ^^
전 이만 자러가보겠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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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다음편..다음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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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연홍이는 죽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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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자신을 컨트롤 할수 없다는 상황이 됐군요.
당분간 홍루인이 필요하다고는 하지만 꼭 비참한 결말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나쁜사람은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한다는 통쾌감을 열망하며...
글구 염가도 기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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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종의 검을 잡는 동시에 -->원기종이 검을 잡는 동시에 인가요?

귀혼환령검을 빼앗길까봐 불안하여 까지랑 뒤에 손이 갑자기 움직여
원장문인을 공격하는거랑 좀 매치가 안되네요.
만약 검이 홍후인과는 상관없이 혼자 움직였다면 쉽게 이해가 되지만요.
ㅎㅎ 다음을 보고 해야되는 말인데 정말정말 궁금해서 미리 죄송.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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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_- 검하나때문에 이렇게까지 바뀐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자아가 있는검이라면 판타지에 더 어울릴듯하구요
흐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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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아직 위현룡은 이대제자 아닌가요? 일대제자로 나와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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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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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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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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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홍후인이 귀혼환령검에서
뭔가를 알아낸듯 싶네요.
예를 들어서 위현룡이 진기를 운용했을때
몸을 순간적으로 뺏을 수 있다던지.. 뭐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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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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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후인이 조종을 할 수 있게 된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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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슬퍼지네요..
결말은 좋게 해결되길...

건 필 하 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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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귀혼환령검이라는게 설마..
귀신이 들러 붙어서 위급할떄 몸을 이용 하는것인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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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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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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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어째이런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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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혼심법? 아무튼 그런거에 의해서 그 검을 움직일 방법이 있었던거 같은데.. 역시나 지금 가장 의심되는건 홍후인. 이렇게 된 이상 원연홍은 그냥 죽는거로 해주세요. 만약 살아나는 시나리오로 하게되면 원연홍이 염청석과 결혼하고 위현룡은 슬픔이나 뭐 그런거..? 그런 감정에 절어 산다는 식의 너무 알기쉬운 시나리오로 가니까 재미가 떨어질 것 같네요. 그쪽 시나리오로 가면 흔하기도 하고, 글이 너무 딱딱하게 만드는 느낌이니까.. 원래도 이 글. 그렇게 밝은 느낌의 글은 아니었는데 더 무거워지면 정말.. 읽고싶지 않겠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거든요. 제발 이 글은 그렇지 않기를 바랍니다. 뭐, 어떻게 쓰느냐는 물론 작가님의 맘이구요. 그저 바램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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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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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이 뛰어나신 것 같습니다. 주인공의 성격이 상당히 맘에 들지 않지만 어느새 빠져들어서 새로운 글이 올라올 때마다 꼬박꼬박 챙겨보게 되었었죠. 하지만 제가 좀 다혈질이라서 주인공의 우둔함에 열불이 치밀어 더이상은 보기가 힘드네요. 지나치게 작품에 몰입을 한 나머지...ㅎㅎㅎ 난중에 현룡이가 무협다운 통쾌함을 보여줄 때즈음 다시 돌아오겠슴다! 현룡의 조속한 환골탈태-성격상-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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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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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심상치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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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이런일이....
알면서도 내심 이런일이 벌어지지 말았으면 했는데.....
가비님 고생하시겠네요. 이제부터가 찐짜 시작이니까....
가끔 요정도쯤에서 작가님들이 연중 또는 잠수하시는분들이게신데...
가비님은 안니실거라 믿습니다.만약그런일이 벌어지면 빨간벽돌 조심하세요
아주 재밋게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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