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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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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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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읽었습니다.
긴 것 같으면서도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너무 짧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헛고생은 무슨... 정말 즐겁습니다.
둘의 승부는 위현룡이 이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천지일기공의 화후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겠죠?
하루 빨리 다음 편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가비 님도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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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주인공이 이기는 것 ~ 그런거 말고
다음편에 위현룡이 그냥 콱~ 죽어서 이야기가 끝나는 것은 어떤지요?
하하하 정말 그러면 허무하게 끝나는 최초의 소설이겠지요.
다음편 보다 다다음편이 기대가 더 되네요.
빨리 소교주 구하는 편이 나왔으면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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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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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귀혼환령검은 지하밀성 무공의 상극일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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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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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마교의 일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할때 구해준 은인을 이제 살만해 지고 주인공이 어려워지자 한번 본적도 없는 사람의 말만 철썩같이 믿고 오히려 경멸하며 쫓아낸 은혜를 원수로 갚은 인간들을 구해줄 가치가 없죠, 단지 주인공을 보호해 주지는 못했지만 그나마 말만이라도 믿는다고 한 소교주만 불쌍하군요 그런 인간들이 부하라고 있으니 마교가 제대로 돌아갈리 없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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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난리가 났는데 원연홍이 같이 동행한 사제들이 다 없어진것도 모른다는것은 솔직히 말이 않된다고 생각되는군요, 게다가 모른다고 해도 다음날이면 격전의 현장과 부상당한 사제들로 인해서 밝혀질것은 뻔하고 염청석이 거짓말을 할것이 예상되긴 하지만 그말을 원연홍이 믿는다면 쯧...

게다가 예전보다 무공수준이 떨어질정도로 수련을 게을리한 인간이 최강무공 익혔다고 무조건 초절정 고수가 된다면 세상 참 편한일투성이겠죠
달랑 좋은 무공하나 익혀서 강해진 염청석의 보면 주인공이 여태 뼈를깍는 노력을 한것이 좀 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이 좀 거칠죠? 다쓰고나서 할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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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교일은 제발 잊어줬으면 하는 위헌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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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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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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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이기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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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로뵈니 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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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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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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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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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고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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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이네요~ 새글보고 놀래서 금방 읽어버렸더니..
흑.. 아까버..ㅠ.ㅠ...
위헌룡이 약간 우세라고 생각하지만 녹대협의 안위에 조급한 맘에
크게 상처 입을꺼라는 생각이...
즐독하였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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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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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니 기억이 나네요
귀혼 對 일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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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비겁한 놈한테 진다는 건 생각도 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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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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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보는 귀혼환령검 여전히 잼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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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날인데 정말 우연히 컴터 켰는데 이걸 보게 되는군요...

왠지 내일 수능 대박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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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셨어요..ㅠㅠ
그래도 이렇게 글이 올라오니 이기쁨을..
혹여 낼일도..안될까나..ㅋㅋ
건필하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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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은 언제쯤?? 올해가 가기전에 한편 더 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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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수술 때문에 타자 치기가 어렵습니다.
일주일 정도 경과를 보고 쓰겠습니다.
독수리 타법으로는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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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이런 손가락 수술을 조심하시지 쾌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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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 반갑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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