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안녕하셨는지요? ^^
오랜만에 한편 올립니다. 이번 편은 다른 편보다 좀 많이 썼습니다.
연중때문에 속상하신 독자님들의 마음이 좀 풀어지시기를 바라면서 말입니다. 헛고생 한 것일까요? 허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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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에는 꽤 흥미로운 싸움이 전개될 것 같습니다.
독자님들께서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귀혼검법.(위현룡) vs 천지일기공.(염청석)
누가 이기고, 누가 질까요? 또는 비길까요?
그냥 읽고 끝내기 보다는 지금까지의 스토리를 음미하면서 결말을 예상해보는 것도 괜찮은 재미일 것입니다.
그럼 다음 편에서 뵙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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