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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


[찰나] 순환.

사람이란 버리고 또 줍고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끝까지 손에 쥐고 놓지 않는 건, 그 얼마나 곪았다는 소리인가.


댓글 1

  • 001. Personacon [탈퇴계정]

    14.04.21 04:03

    그러게요. ㅎㅅㅎ 무의미하고 쓰잘데 없는데도 손에 놓을 수 없는 게 한가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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