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asool.com/novel/lyunyar/39151
시리엔느님!! 이라고 댓글란에 열광하는 내 리플들을 볼 수 있을 지도.
이건 아예 감상글을 썼으므로 길게 얘기하지 않겠다!
http://blog.munpia.com/rose/category/245296/post/16610
본인 감상글.
여성향이나 딱히 남성향 독자에게도 거부감을 일으킬 그런 로맨스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개념 없는 정신 연령으로 먼치킨인 것도 아니라서
강자의 입장을 재조명한 글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
스토리 좋고 캐릭터 좋다.
문체는 내 기준에서 일반적이다, 라고 보지만.
머, 뭔가 건방져서 더 이상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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