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념이 많아.
ㄷㄷㄷ.
멍하고 눈앞이 뿌릿하다.
졸려서일 듯.
자고 싶지는 않아서 버티는 중.
크리스마스인가.
바라는 것은
좀 더
좀 더 내 글을 사랑하자.
잡념이 많아.
ㄷㄷㄷ.
멍하고 눈앞이 뿌릿하다.
졸려서일 듯.
자고 싶지는 않아서 버티는 중.
크리스마스인가.
바라는 것은
좀 더
좀 더 내 글을 사랑하자.
번호 | 제목 | 작성일 |
---|---|---|
313 | 양다리 | 지오리트와 휴알레이. | 13-07-12 |
312 | 양다리 | 도현과 한로. | 13-07-11 |
311 | 노리터 | 눈여우님의 리퀘. | 13-07-11 |
310 | 양다리 | 바쁠 땐 딴짓이 잘 되지. | 13-07-11 |
309 | 양다리 | 〈하지마!요네즈〉 오프닝 만들어 본 것. | 13-07-11 |
308 | ♥을 받다 | 가가가.님께서 주신 요네즈. | 13-07-11 |
307 | ♥을 받다 | 시쿠님이 주신 마요네즈. | 13-07-11 |
306 | 처리중 | 20130711 *6 | 13-07-11 |
305 | 처리중 | 20130710 *3 | 13-07-10 |
304 | ♥을 받다 | 베르리나님께서 주신 마요네즈. | 13-07-10 |
303 | 양다리 | 아스란히 피다. | 13-07-09 |
302 | 양다리 | 강 이야기. | 13-07-09 |
301 | 양다리 | Q5. 갓파가 부우에게 묻습니다. | 13-07-09 |
300 | 양다리 | Q4. 갓파가 주는 물은? | 13-07-09 |
299 | 양다리 | Q3. 쓰레기를 버리지 마시오? | 13-07-09 |
298 | 양다리 | 갓파 이야기. (짜투리) | 13-07-09 |
297 | 양다리 | Q2. 호수엔 무엇이 사나요? | 13-07-09 |
296 | 양다리 | Q1. 갓파는 왜 유쾌한 마을로 왔을까요? | 13-07-09 |
295 | 처리중 | 20130709 *3 | 13-07-09 |
294 | 처리중 | 20130708 *3 | 13-07-08 |
001.
르웨느
13.12.24 04:28
지난번에 좀 써둔 게 있어서 이어 쓰려는데.
뭘 쓰려 했는지 또 기억이 안 남.
-ㅅ-...............
일할 때도 깜빡증 때문에 불편한대. 에혀.
기억이 안 나니 스킵하려고는 하는데
아마 달달한 거 준비해놓았던 거 같다.
어딘가에 메모해놨는데, 늘 메모한 걸 찾으면 그 메모가 또 어디 있는지 모름.
이거 도대체 뭐지.
002.
르웨느
13.12.24 04:29
잘까, 잘까 싶으면서도 자고 싶진 않다.
음. 으음. 번외라도 쓰자. 그래.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난다면. 응.
003.
르웨느
13.12.24 04:43
번외....는 플롯을 기억하고 있다.
헌데 쓰려니까 재미없게 느껴지는 건 왤까.
다른 사람 글이라도 읽고 참고할까 싶으면서도.
이상향을 잊어버렸나 보다. 황금비가 떠오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