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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사람들이 많이 사야 다음이 계속 나올텐데..그렇다고 내가 여러개 살수도 없고 ..아무튼 잘되길 바랍니다. 혹시 살까 말까 망설이시는 분들 사시면 절대 후회없을 거라고 이야기하고 싶네요^^

미리 보내주시면 더 좋을텐데... 여건이 힘들다면 어쩔수 없이 1주일 더 기다려야 하겠네요. :-(

내가 제일싫어하는일 한말 또 번복하기...
입금확인 끝난 사람은 책을 보내줘야 하는게 아닌가...
출판사나,, 작가나..- 이건 개인적인 생각임.. 비판은 아니에요..
약속을 어기고.. 어이상실... 피치못할 사정.. 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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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ㅡ..ㅡ 암왕때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그러네

아하! 그래서 늦게 오는구나!
전 괜찮습니다.여러분들이 많이 구매하신다면 며칠 늦는 건 상관없습니다.묘왕동주에 이어 새로운 작품이 재간된다면 좋겠습니다.
뭐가 좋을까요?표류공주?경혼기?대도오? 상상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음- 바쁘셔도 이메일 확인 좀 해주시지...
돈 입금하고 주문 메일 보낸 지 좀 되었는데, 아직도 읽지 않은 상태네요.
이거 책 보내주시긴 하는 겁니까 ㅜ_ㅜ

저도 그렇더군요.. 문의 메일도 역시 읽지 않고요,,
좀 걱정이 되는군요,,

올때가 됐는데 안오길래 한번 와봤더니...이런 사정이 있었군요...
꼭 일괄처리를 해야하는지 의문이 들기도 하네요...

한라서점에서 광고를 보고 주문한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나온다 나온다 공고는 해놓고 아무 소식이 없네요. 12. 10. 발송은 했는지 이 발송이 완료되고 나서 인터넷 서점에서 주문된 책을 보내는 것인지 ....출판사는 정보가 정확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연장된다면 연장된다고 하시지요

책은 언제 오는 겁니까?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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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본이 머라고 괜히 선주문해서 스트레스만 받네요-_-;

전 그냥 인터넷 서점에서 사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yes에서는 묘왕동주로 검색하면 나오질 않는다는.. 음..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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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자님은 책 받으셧나요?
저한테는 아직 안왔는데..ㅎ
속 뒤집어지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