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지 않는 아이, 히스디온
인간과 인연을 맺고 살아가던 그가
동생 이카의 죽음을 뒤로하고 마족의 길을 걷는다!
70년, 인간의 틈에 숨어 살아왔으나
손등에 새겨진 은빛 문양은
히스디온, 그를 지배자의 길로 인도한다!
마공작의 성에서 봉인구로 자신의 마력을 감춘 채
새로운 형제들과 함께하는 목숨을 건 수련!
“형제여! 앞으로 네 옆은 내가 지키마.”
마력을 빨아먹는 창, 미르케를 한손에 들고
형제를 지키기 위한 새로운 지배자의 행보가 시작되었다!
12월10일 출간됩니다.
001. Lv.24 천누
07.12.07 18:51
와아, 기다렸습니다! 건필하세요!
002. Lv.1 [탈퇴계정]
07.12.07 23:19
출간 축하드립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