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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블우드]파라노이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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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oia

1. 편집증(偏執症), 망상증

2. (근거 없는) 심한 불신[의심]

3.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망상을 나타내는 병적 상태

컨템퍼러리 스릴러의 규칙을 새로 썼다!

스파이를 심어라, 마음을 사로잡아라, 정보를 움켜쥐어라,

그리고 기업을 통째로 집어삼켜라!

전혀 예상할 수 없는 반전과 심박동을 펌프질하는 긴장감,

빛나는 유머와 위트 위에 얹어놓은 기업 스릴러의 걸작!

“아주 보기 드문, 결코 잊을 수 없는 책. 조셉 핀더의 열성적인 독자라면 이미 오래 전부터 그가 얼마나 뛰어난 작가인지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파라노이아》를 통해 서스펜스 픽션의 고전으로 기릴 명작을 남기게 되었다. 이 소설은 최고다. 신선하고 독창적이며 그 강한 흡인력 때문에 도저히 손에서 책을 내려놓을 수 없다.”

-대니얼 실바, 《컨페서(The Confessor)》의 작가

“진정한 걸작이다. 세련되고 감각적이며 속도감 있는 스릴러. 첫 페이지를 열자마자 완전히 매료되어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다.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서스펜스와 깊이 있고 살아 숨 쉬는 뛰어난 인물들, 그리고 신선하고 독창적인 작가의 목소리.”

-리사 스코토라인, 《데드 링어(Dead Ringer)》의 작가

“《파라노이아》는 상상을 초월하는 창의적인 소설이다. 나는 조셉 핀더의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이번에 그는 요즘 보기 드문 최고의 다이얼로그와 인물형상화로 기존의 자신을 뛰어넘는 걸작을 탄생시켰다. 만약 순식간에 고전이 되는 책이 있을 수 있다면, 바로 이 책일 것이다.”

- 넬슨 드밀, 《업 컨트리(Up Country)》의 작가

“생생하고, 강렬하며, 재미있고, 세련되었다.”

- 로버트 B. 파커, 《백 스토리(Back Story)》의 작가

“훌륭하다. 정말 훌륭하다. 날카롭고 심술궂고 재미있고 흥분된다.

나는 그간, 가장 뛰어나고 가장 상상력이 풍부한 글쓰기가 범죄와 서스펜스 장르라고 누누이 말해 왔다. 조셉 핀더의 《파라노이아》가 그 결정적인 증거이다.”

- 앤드류 클라반, 《트루 크라임(True Crime)》의 작가

“신선한 보이스와 훌륭한 캐릭터, 강력한 서스펜스의 결합.

조셉 핀더는 이 작품으로 최고의 컨템퍼러리 스릴러 작가 대열에 합류했다.”

- 할런 코벤, 《마지막 기회(No Second Chance)》의 작가

기업 스릴러의 진수를 맛보고 싶다면 《파라노이아》를 읽어라!

조셉 핀더 Joseph Finder

1958년 시카고에서 출생했고 현재는 보스턴에 거주하고 있다. 예일대와 하버드대의 러시아 연구소에서 수학했다. 첩보요원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CIA와 국제정치 전문가로서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 등 여러 언론 매체에 글을 기고했다.

그의 데뷔작 《모스크바 클럽(Moscow Club)》은 30여 개 국가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소설 속에서 소련의 붕괴를 가져온 쿠데타를 예언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두 번째 장편소설인 《최고 간부들(Extraordinary Powers)》 역시 CIA 내부의 고위급 간부로 암약하고 있던 스파이의 존재를 정확히 예언했다. 세 번째 소설 《중대 시기(The Zero Hour)》에서는 월 스트리트의 컴퓨터 네트워크 시스템을 파괴해 전세계 금융시장을 혼란시키려는 천재 범죄자의 이야기를 다루었는데, 출간되기도 전에 20여 개 국가에 판권이 팔렸다. 모건 프리먼과 애슐리 주드 주연의 영화 《하이 크라임》의 원작자이기도 하다. 현재 그의 소설 《파라노이아》는 파라마운트사에 의해 영화화되고 있다.

박찬원

연세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하였고, 연세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 석사를 취득하였으며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영한번역과를 졸업하였다.

주요 역서로는 《성공적인 리더십에 필요한 일곱 가지 열쇠》, 《세계사-가제》, 《요술램프-가제》 등 다수가 있다.

6월18일 출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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