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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전장의 마에스트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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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가을을 강타할 또 하나의 퓨전 판타지 대작!

작가 산초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그 네 번째 이야기!

한국인 최초 웨스트포인트 사관생도 강인보

거대한 굉음과 폭격 속에 정신을 잃고

깨어나니 시체 더미 속 한 젊은 기사의 몸이었다

그때부터 인보, 아니 켈러의 지독한 인생은 시작되는데……

노예의 틈바귀에서 이계의 지식을 배우고

귀족들의 사냥감이 되어 탈출에 탈출을 거듭했던 켈러

그가 결국 선택한 것은 전장이었다!

천한 노예에서 전장을 지배하는 전신이 되기까지

켈러의 위대한 신화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작가 소개  | 산초

『전장의 마에스트로』는 『바람의 칼날』에서 보여 주었던 장엄한 대서사시의 맥을 잇고 있다.

주인공 인보는 최초 웨스트포인트 사관생도로 혼혈이다.

한국 전쟁 당시 폭격을 맞고 이계로 떨어진 인보.

그는 총과 대포가 난무하는 시대에 살다 창칼에 널브러진 시체 더미에서 놓여진다.

이후 인간 노예가 되어 필사의 탈출을 감행하며 광활한 대륙에서 파란만장한 모험을 펼친다.

적재적소에 재미를 배치하여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작가 산초.

방대한 서사시와 다양한 캐릭터로 짜 올린 『전장의 마에스트로』를 읽는 순간,

장엄한 대하의 물결 속에서 한동안 헤어나지 못할 것이다.

10월15일 출간됩니다.


댓글 10

  • 001. Lv.1 Tania

    08.10.13 17:38

    음,,, 잼게 보이네~

  • 002. Lv.57 하늘까시

    08.10.13 17:53

    바람의 칼날과 비슷한 내용아닐지...

  • 003. Lv.72 流水行

    08.10.13 18:06

    산초님 작품은 잘보고 있어요~
    이번것도 기대할게요~

  • 004. Lv.1 [탈퇴계정]

    08.10.13 19:10

    출간 축하드려요~

  • 005. aaa

    08.10.13 21:53

    이 작가분이 바람의 칼날 들어와서 각광받게 된건 열왕대전기의 또다른 버전을 보는것 같은 리얼하면서도 흥미있는 묘사가 돋보였기 때문. 하지만 후반들어 그 장점도 다 날려먹고 이도저도 아닌 맹물의 끝맛만이 남았었음. 이 마에스트로 역시 초반은 리얼&흥미 요소가 잘 살아나 있지만 후반 힘 빠질것 같으면 하렘 같은거라도 과감하게 넣어서 흥미 안떨어지게 했으면 좋겠음.

  • 006. bbb

    08.10.14 10:28

    바람의 칼날 후반부가 너무 지루했어요,,,,압축하시죠... 아니면 윗 분말대로 가벼운 흥미거리를 등장시키세요... 하지만 궁극적으로 압축이 좋겠네요...

  • 007. Personacon 하날나래

    08.10.15 10:44

    바람의 칼날... 개인적으로 참 아쉬웠던 작품이었습니다.
    초반에는 흥미진진하고 또 다른 재미를 주었는데... 후반엔 글이 늘어지면서 초반의 긴장감이나 흥미,재미가 떨어지더군요...

    이번 작품 '전장의 마에스트로'.. 역시 재미있었습니다.
    뭐라 콕 찝어서 비판할 꺼리도 못 찾겠더군요... 다만 불안한건.. 이 재미를 쭉~! 끝까지 이어가지 못하는건 아닌지. 하는.. ^^;

    이대로 종결까지 달려준다면.. 큰 작품하나 나오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008. Lv.1 멋쟁이...

    08.10.15 21:43

    출간 축하드립니다.

  • 009. 아무리

    08.10.16 20:02

    재미가업고 늘어지더라도 하렘은 안됩니다 절대로

  • 010. 갑밥

    08.10.21 09:19

    책방가서 1,2권 딱 빌려서 돈내려고 하는데..헉..책값이 9천원으로 로크 출판사에서 가격을 올려서 100원을 더 내라고 하더나구요..헉..100원이 문제가 아니라...책값을 천원이라 더 올리다니...음...원자재값은 떨어졌는데...그래서 못빌렸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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