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 제국 변방 외딴섬 블레인의 영주 아론
그가 이제 대륙을 정벌하러 간다!
영지민의 안전을 위해 몬스터 토벌을 하던 아론은
베히모스 바로스를 만나 마법검 레노버와
살로메의 행운의 저주인 환영석을 얻게 되는데……
그것은 저주였다!
5년! 아론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5년!
레노버에 먹히지 않기 위해서는 강해져야 한다!
가문의 복수와 재건을 위해
죽지 않고 살아남기 위한 아론의 기발한 노력
그 끝에 진정한 제황의 길이 펼쳐진다!
작가 소개 | 박태훈
1971년 서울 태생, 현재 충북 청주 거주
소규모 자영업을 하며
소설 사이트 에프 월드(http://f-world.co.kr)를 운영
『라마 대제』
『차원기업고구려』
『뇌전의 군주』
10월 21일 출간됩니다.
001. 와일드
08.10.18 18:12
엥 조기종결인가? 재미있게 보던것인데..
002. aaa
08.10.18 21:22
저번 뇌전의 군주도 그러더니 이것도 네요? 분명 재밌는 글을 쓰실줄 아는 분인데 인지도가 낮아서 그러나? 하긴 전작 뇌전의 군주 결말이 요새는 결단코 피해야할 어잌후 시x 쿰이었으니 그걸로 인지도가 오를리는 없었겠죠. 그리고 이 폭풍의 제황도 뭔가 첫인상이 그리 개성있어 보이지도 않았으니 차기작은 뭔가 광고 컨셉을 재미를 느낄수 있는걸로 가져가시길.....
003. Lv.1 [탈퇴계정]
08.10.19 02:02
완결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