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판타지 독자들의 우선순위가 될 그 작품!
책장을 펼치는 순간이 곧 ‘군왕 폐인’의 길이다!
머리꼭지의 물기도 마르기 전부터 밝히기(?)나 하더니
소영주한테는 맞먹고 종자한테는 무시당하고
촌구석 귀족가의 대책 없는 꼴통 기사 볼턴
책 한 권 읽었다고 이렇게 달라지나
수련과 명상과 독서로 하루를 점철하고
미궁에 빠진 사건쯤은 한 방에 가볍게 해치운다
검술의 달인! 영애들의 로망! 준남작 볼턴 K. 헤밀튼
나는 달린다, 영지의 안녕을 위해
비록 그 길이 매를 버는 지름길일지라도
작가 소개 | 덕민
말보다는 마음으로 소통하는 사람. 그래서 슬그머니 초코파이를 건네주고 싶은 사람.
왜?
문자는 딱딱하고 진지할지언정 이모티콘이 없어도 충분히 농담이라는 걸 알겠으니까.
3월5일 출간됩니다.
-- 지역에 따라 배본에 차이가 있을 수 있사오니 양해 바랍니다. --
001. 3121332112
10.03.05 18:30
천만독자라고하는데...
왜 나는 처음보는 작품이지..;;;
002. 3121332112
10.03.05 18:31
달조나 나왔으면 좋겠네.
003. Lv.44 風객
10.03.05 18:45
작가가 군인인가??
요즘 출판사들 뻥만 쎄지는구만
004. Lv.71 데몬핸드
10.03.05 18:45
오~ 나오는군요... 조알에서 잘 봤느데..
005. Lv.93 한스선생
10.03.05 19:12
볼턴 원더러스
006. Lv.1 [탈퇴계정]
10.03.05 19:33
출간 축하드려요~
007. Lv.68 설매
10.03.05 20:23
소개글은 생뚱맞지만 연재당시에 읽은바로는 감탄할 정도의 신인작가입니다. 연재사이트에선 최상의 수준이라 할 수 있지만 출판했으니 최소 중간은 넘는다고 자신합니다.
008. Lv.5 낙원의등불
10.03.06 06:46
한번일거볼까나~
009. Lv.4 은하
10.03.06 09:33
앞으로 천만독자들의 우선순위가 될 작품이라는거구만
010. Lv.1 dntwk
10.03.06 13:11
드디어 출판~~ 출판하신다고 했는데 안보이더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비만여우의 활약을 기대할께요
011. Lv.97 정학
10.03.06 16:36
충분히 기대작이라 할만하지요....기다립니다
012. Lv.97 이판사판
10.03.07 03:38
소갯글의 첫 문장을 왜 그렇게 써 놓으신건지? 출판사에서 정한 거겠지만 댓글을 쭉 보니 첫 문장 때문에 오히려 독자들에게 반감을 사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조아라에서 "워 로드"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던 작품인데, 감상란에 제가 추천까지 해서인지 이렇게 책으로 출판되니 기쁘네요. 모쪼록 대박나시길….
013. Lv.18 無想劍
10.03.08 03:54
출판된것중에 연재시 인기 없었던게 있었던가요???
암튼 읽어본결과 재미있습니다...일반적인 성장물의 틀입니다만
특색있는점도 있고요....내용전개는 가르딘전기와 유사하더군요....
014. Lv.74 劒星
10.03.08 14:58
워로드 이군요.
015. 천기룡
10.03.10 11:39
볼만한 소설인데 아쉽게도 요새 대세인 1,2권 한꺼번에 출간이 아니라
1권만 나와서 조금 아쉽습니다~
016. Lv.78 팬텀소드
10.03.11 19:59
정말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