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열왕대전기 1, 2권 : 강승환
스케일의 비교를 거부한다!
《신마강림》의 작가 강승환이 선사하는 최신작!
암과 사투를 벌이던 한 사내, 강인한.
산에서 내려오던 그는 마나 홀에 빨려 들어 이계로 넘어가는데…
생존의 의지 하나로 삶과의 사투를 벌이던 사내는
그를 위대한 전사로 오해한 이계인들에 의해 감옥에 갇히고 만다.
또다시 살아남기 위해 그는 필사의 탈출을 감행하고,
사람들의 바람대로 ‘위대한 전사’가 되어 간다!
마검사 카르마로서 대륙을 평정하기 위한 그의 움직임에 주목하라!
“이제 선택권은 내가 갖고 있다!”
위대한 전사 카르마, 그의 전설이 시작된다.
*작가 소개
강승환
《열왕대전기》는 적절한 무게감과 탄탄한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신마강림》에서 보여 주었던 쾌감을 뛰어넘으려고 각고의 노력을 했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번 이야기에는 전에는 접할 수 없었던 ‘단계의 미학’이 숨어 있다.
이계에 떨어져 생존하기 위한 주인공의 모습에서 우리는 작가가 얼마나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고
또 얼마나 많은 자료 조사를 했는지를 충분히 유추해 낼 수 있다.
거기에 독자들에게 인정받은 작가의 필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전투 장면은
독자들에게 더할 수 없는 쾌감을 안겨 줄 것이다.
7월 18일 출간됩니다.
001. Lv.12 Mr.케이
06.07.14 18:15
캬~ 표지 죽이네요.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
002. 하하하
06.07.14 18:39
삼두표 라는 필명이 더 맘에 드는데.. ㅋ 이번에 대박나시고요.. 기회가 되면 신왕기도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003. 초절정고수
06.07.14 18:40
꼭 봐야지.
신왕기 2부가 꼭 나오길 바라며...
004. Lv.99 CrazyBea..
06.07.14 19:18
이거 잼있던데...
기대기대~~
005. 우중충한날
06.07.14 21:13
축하드립니다 대박나세요^^
006. l엿l마법
06.07.14 22:06
출간 축하드립니다^^~
007. Lv.1 현월(泫月)
06.07.14 22:07
축하드려요 ^^
008. 백현
06.07.15 00:14
내 군대 가는날 나온다네~~~
009. 찢어진나비
06.07.15 00:59
18일..+_+!!
010. 鬼武者
06.07.15 08:58
오홋!! 표지 정말 멋집니다^^
18일 대박나시길^^ 저는 개인소장 예약입니다^^
011. Lv.66 백곰탱
06.07.15 13:17
출간 축하드립니다 ^-^
012. Lv.1 [탈퇴계정]
06.07.15 13:37
출간 축하드립니다. ^^
013. Lv.44 천조千照
06.07.15 17:12
대박나기를,
아니 대박날 수밖에 없는...
014. Lv.1 프레어
06.07.15 17:14
빨리 빌려봐야겠네요...
대박 날 것입니다..
015. 게독
06.07.15 21:24
나오는대로 질러야지~ 몇권이든 끝까지 지를테니 이번에는 제발 중간에 대충 완결내지 말고 끝까지 출간해 주세요... 어떻게 매번 6권에서 끝날때마다 그 허망함을 이루 다 말할 수가 없네요.
016. Lv.1 ev****
06.07.16 10:21
아... 신왕기 2부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전 조아라에서 봤던
원작 "재생"의 감동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신마강림도 무척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 열왕대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017. Lv.96 피그마리온
06.07.17 01:08
으음. 기대되는군요!! 가장 기대되는 작가분들중의 한명이죠.
018. Lv.1 Juin
06.07.18 08:29
삼두표가 더 좋아요 ㅠㅠ
019. 시인
06.07.20 18:10
진짜 표지 ㄷㄷㄷ
020. Lv.59 유랑강호
06.07.23 02:00
표지도 있네요~ 빨리 3권 출판해주세요~ ^_^
그리고 신왕기2부도 로크에서 출판해주시면 어떨지....
021. 冥王
06.08.03 15:31
축하드립니다~^^&
022. Lv.96 가인비
06.10.04 20:33
신마강림이 삼두표님 작품인줄 미처 몰랐네요..스스로 삼두표님의 열혈팬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는 게 바빠서 놓치는 정보가 많아요...^^;
엊그제 대여점에서 그동안 내내 힐끗 쳐다보기만 하던 열왕대전기가 3권까지 있기에 꺼내들고 훑어보다가 "신마강림"이라는 글자에 화들짝 놀라서 3권까지 숨도 안 쉬고(?) 다 읽어버렸습니다..남자친구에게 권해주니 1권 중간쯤까지 읽더니 "바로 이거거든~!!!" 하면서 주먹을 불끈 쥐며 즐거워하더군요.. 오랫만에 책장을 채울 일이 생겨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