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아크』의 작가 유성!
통쾌감 작렬의 게임 판타지 『로열 페이트』
갑자기 찾아든 아버지의 잠적과 횡령 소식
가인은 아버지를 구하기 위한 농성 끝에
사장의 무모한 제안을 받아들이고……
주어진 시간은 단 4년!
1년 안에 1억을 만들어라!
‘죽어도 다 먹고 죽는 거야!’
요령도 없고 재능도 없다
가진 거라고는 잡초 같은 근성과 노력뿐!
NPC도 믿지 못할 살벌한 가상현실 게임 이데아
뇌물로 대성을 꿈꾸는 카인은 이데아에서 악명을 떨치게 되는데……
돈의, 돈에 의한, 돈을 위한
카인의 파란만장한 쩐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작가 소개 | 유성
작가 유성, 이제 그 이름 앞에 더 이상 수식어가 필요 없다. 그만큼 전작 『아크』에서 그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 준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그가 들고 온 두 번째 게임 판타지 『로열 페이트』를 보면 작가의 변신에 놀랄 수밖에 없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작가 유성.
그의 아삭거리는 신선함은 아직 바닥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또 한 번 도약을 향한 도전. 그리고 진정 맛있는 이야기 『로열 페이트』. 오감을 사로잡는 이 즐거운 작품을 만끽하며 이번에도 역시 그의 손끝을 주목한다.
2006년_로스트 킹덤
2007년_리얼강호
2008년_아크
3월17일 출간됩니다.
-- 지역에 따라 배본에 차이가 있을 수 있사오니 양해 바랍니다. --
001. Lv.70 미립
11.03.17 18:22
우와 기다렸습니다아~
002. Lv.99 새벽의아침
11.03.17 18:50
우와~~굳~~~^^
003. Lv.73 용기와희망
11.03.17 20:26
주인공도 이제 간교해지고 강해져야할텐데 아직까진 부족한 듯
004. Lv.99 마탄의사수
11.03.18 00:35
늑대한테 한번 당하고 더 치밀해질듯,,,,
잘보고 있습니다!!
005. Lv.1 陰影
11.03.18 09:11
기다리고 있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십니다.
잘 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006. Lv.1 [탈퇴계정]
11.03.18 19:23
아크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지만..
이건 더 심하네요...
6권부터는 안볼 듯..
007. 겸손사랑
11.03.19 13:18
네. 저도 이책은 집어던졌습니다.
시간아까워서.
그래도 시간나는 분들은 찝찝해도 보실테니
작가님께서는 너무 슬퍼하지 마시길.
008. Lv.1 환Er
11.03.20 22:30
이번 권 너무 아크랑 비슷하네요..
이건 뭐 등장인물만 다르지 그냥 아크라고 봐도..
009. Lv.5 악필王
11.03.21 19:55
음.. 솔직히 아크편이랑 너무 비슷하네요 ㅠ
주인공 성격도 그렇고.. 펫을 이용한다는 것도 그렇고..
사채업자 쓰신분도 참 재미나게 읽었는데 점점 비슷한 패턴이라 질려서
손을 놓게 되었는데.. 설마.. 유성님도 이럴줄이야..
약간은 실망입니다.
음.. 그러나 어쩔 수 없이 보게 되는 이건.. 또 뭐지.. 흡입력..
010. Lv.1 Music
11.04.04 21:50
아크랑 설정 싱크로율 100 %
게다가 2권에서 죽을시 천민된다는 내용이 5회이상 10회이상 왓다갓다 작가 정신줄 놨음.
등장인물 이름만 틀리고 똑같음. 요리로 환단 만드는게 능력복제환단으로 나오고. 이런 가관도 없음..
1권보고 오 ~ 설정이 틀린가 싶었지만. 2권 ~3권 넘어가면 넘어갈수록.
아크 표절. 베껴서 우려먹기 신공
1.그가 들고 온 두 번째 게임 판타지 『로열 페이트』를 보면 작가의 변신에 놀랄 수밖에 없다.
2.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작가 유성.
3. 그의 아삭거리는 신선함은 아직 바닥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로크미디어에사 띄워주기 글 오타하신듯?
1. 작가의 우려먹기 신공에 놀랄 수 밖에 없다.
2. 변화를 두려워하는 작가 유성.
3.그의 끈질긴 우려먹기는 아직 바닥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원래 이렇게 쓰실려고 했죠? 먼가 오류가 있었나벼..~
011. Lv.1 루플란드
11.04.14 04:54
이상하시네 윗분들
재밌기만 하고만.
이야기 하나하나 개연성을 잃지 않도록 고심한 흔적도 느껴지고 기발한 방법으로 위기탈출 할 때마다 감탄도 나오는데. 이 책이 재미없으면 도대체 어떤 책이 재밌는 건지 정말 궁금함. 캐릭터들 개성도 뚜렷하고 다음 권이 정말 기대되는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