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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법이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자카예프
작품등록일 :
2015.08.10 15:59
최근연재일 :
2018.01.13 22:00
연재수 :
1,530 회
조회수 :
13,350,964
추천수 :
326,255
글자수 :
8,21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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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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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5.08.27 17:05
조회
234,668
추천
0
글자
0쪽

*이것이 법이다는 법학서, 법학소설이 아닌 변호사를 소재로 한 대중소설입니다.


 


 


 


법리해석은 해마다 달라지는 부분도 존재하고.


여러 변동도 있으며, 자카예프 작가님이 기억하고 쓰는 것과 다른 부분도 물론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을 이해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것은 소설입니다.


변호사를 소재로 삼았지만 사이코메트리라는 판타지적 요소도 일부 곁들이고 있으며.


재미를 위해,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정의 실현을 위해, 극적인 전개를 위해, 우리 독자님들의 사이다.. 아니 통쾌함을 위해.


현실과 다른 과장, 현실과 다른 법리해석 등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픽션입니다.


작가의 환상과 상상 속의 허구이며, 등장하는 인물 및 지명 및 법에서도 현실과 다르게 극적 재미를 위해 꾸며낸 부분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사극이 다큐멘터리가 아니듯, 판타지 사극을 보며 역사를 공부하면 안 되듯, 이 소설도 그런 연장선상에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독자분들께는 정말 백 번 머리를 조아려 감사를 표해도 부족할 만큼 감사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것이 법이다는 변호사를 주인공으로 한 대중소설이며, 완전히 현실과 동일한 다큐멘터리나 법학서가 아니니, 혹여나 실제 법과 혼동을 갖지 않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즐거움을 위해, 가슴이 뻥 뚫리는 통쾌함을 위해.


짜릿한 취미생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1

  • 작성자
    Lv.66 은금
    작성일
    15.08.27 17:55
    No. 1

    법률쪽의 고증에 구멍이 있다는 글을 보고 솔직히 실망을 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작가님이 이해가 되긴 하더군요. 일반인인 작가님이 완벽하게 법률을 알 수가 없으니까요. 지금이라도 법률쪽에 허구가 있다고 공지하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2 | 반대: 9

  • 작성자
    Lv.66 은금
    작성일
    15.08.27 17:57
    No. 2

    몇 년동안 미리 사전조사를 하면 모를까, 대중소설인 이상 그것까지 바라기는 무리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99 ro******
    작성일
    15.08.27 18:27
    No. 3

    은금님께는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질책을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28 호뿌2호
    작성일
    15.08.27 19:30
    No. 4

    솔직하게 인정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일단 현실적 고증은 둘째치고 글 자체는 충분히 재밌습니다^^
    특히 최근 화에선 엄청 웃었어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ro******
    작성일
    15.08.27 21:30
    No. 5

    글이 재밌으셨다니 무엇보다 행복한 말씀이시네요.
    감사합니다!!
    흠흠. 그.. 대령님이 이름이 많이 특이하죠?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76 저냥그냥
    작성일
    15.08.27 20:12
    No. 6

    저는 이 작품을 재밌게 보고 있지만 법률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현실을 반영해서 정확하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설정자체가 작가의 허구라지만 독자들이 읽을때는 현실을 투영해서 읽을 텐데요. 적당히 현실에 없는 내용(사이코메트리)을 넘어서 괴리가 심하다면 결코 좋은 소리를 듣지는 못할 것 같네요. 더군다나 소재나 제목을 관통하는 것이 '법률'인데 모든 것을 현실과 상관없는 허구의 세계라고 주장하시는 부분은 납득하기 힘드네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ro******
    작성일
    15.08.27 22:38
    No. 7

    법이란 것은 아주 무서운 것이죠.
    특히, 사람은 완벽할 수가 없는 것임으로 혹시나 실수로 독자분 중 하나가 잘못된 내용을 읽고 법을 잘못 알아 어떤 실수나 행동이라도 한다면.. 그것은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일 것 같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작가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에 있어서 완벽을 자신할 순 없습니다. 자신할 수 있다 한들,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실 재미에 좀 더 비중을 두고 있는 것이 이 장르시장의 정답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어쨌든. 허구의 세상이다! 하면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막한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니 혹 오해는 없으셨으면 감사합니다.^^;;

    현실에 최대한 맞추도록 노력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실수가 있을 수도 있으니 우선 허구란 사실을 밝혀두고자 하는 것입니다.
    완벽할 수 없으니 독자님들의 맹목적 믿음이 혹시 생기지 않을까 걱정되는 것입니다.

    난봉꾼손풍님.
    따끔한 질책과 따뜻한 관심.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36 곰미남
    작성일
    15.08.28 01:33
    No. 8

    법리적인 해석은 판사의 성향별로 다르고 그 사건의 언론노출도에 따라 다르므로 이런 공지를 올리는거겠지요. 실제 법조항을 주석식으로 달아주는것도 독자들의 작품이해에 도움될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행인N
    작성일
    15.08.29 10:35
    No. 9

    변호사 글이라 정말 참신합니다. 재밌게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SugarES
    작성일
    15.08.29 10:55
    No. 10

    난 재미있기만 한데 사람들리 왜그러나 생각 했는데 난봉꾼손풍님 댓글 보면서 생각을 조금 다시하게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如意風流
    작성일
    15.08.29 14:29
    No. 11

    저는 첫 에피소드에서 선생님을 상대로 업무상배임죄에 해당한다고 할 때 하차했었는데, 인기가 어마어마하네요. 현대를 가장한 완전한 판타지라 생각하고 다시한번 읽어보겠습니다.

    그래도 제목이 '이것이 법이다'인데 법해석의 정확함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적어도 법조문의 구성요건 정도는 맞게 법적용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②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그 임무에 위배하는 행위로써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삼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하여 본인에게 손해를 가한 때에도 전항의 형과 같다.'
    업무상배임죄를 글에 넣을 때 인터넷에 한번만 쳐봐도 이렇게 나옵니다. 이정도만 해주시면 더욱 완성도있는 글이 될 것 같네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61 대법원
    작성일
    15.08.29 20:29
    No. 12

    직무유기를 배임죄라고 하셔서 보려 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mintchoc..
    작성일
    15.08.31 13:58
    No. 13

    법리랑 다른건 상관없이 재밌게보고있어요 그런데 중간중간 법률용어자체를.엉뚱하게 쓰인부분이 눈에보여요 중요한 용어는 아닌데 굳이 잘못된 법률용어 사용되는것만 신경써주시면 더 좋을꺼같아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9 은규아빠
    작성일
    15.09.04 15:41
    No. 14

    전 법률 소재의 작품은 처음이라 무척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법은 잘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주인공이 어렸을때 활약이 좀 과한거 빼곤 크게 억지스러운 부분이나 거슬리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유료도 쭉 가겠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彩月
    작성일
    15.09.07 09:09
    No. 15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사회의 부조리를 통쾌하게 때리는게 속이 다 시원합니다. 글이 좋으니까 소설속으로 금방 빠져드는데요...그만큼 먼가 좀 아찔하네요. 글을 읽다 보면 집중하고 읽게 되고 어느순간 오...이런 상황엔 이런법이 있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그리고 나서 다시 아 픽션이지 하는 생각에 다시 알아보게 되더군요. 위에 난봉꾼순풍님 말씀처럼 실제 사례의 참고나 아니면 좀 힘드시더라도 그 부분의 법에 관련된 주석을 달아 주면 정말 좋은 글이 될듯 하네요...하하 창작의 고통속에 법률공부까지 힘드시겠죠....고시공부도 아니고..하하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베리님
    작성일
    15.09.09 15:46
    No. 16

    기초적인 지식이 없으면서, 마치 그것을 아는것처럼 글을 쓰는것은 몰입감을 저해하는 큰 요소라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가볍게 읽는 소설이라고 하지만

    제목또한 이것이 법이다. 라고 하셨으니 그게 걸맞게 공부 좀 하셨으면 합니다.

    역사에 대해 알고, 그 역사대체판타지를 쓰는것과

    수박 겉핥기식으로 알고, 글을 쓰는 것은 엄연한 차이가 존재한다고 생각됩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재미찾기
    작성일
    15.09.15 17:57
    No. 17

    푸하하 그 놈의 허구, 작가의 상상력 어휴
    잘 나가던 스릴러 영화나 소설에서 마지막 주인공이 궁지에 몰려서 범인의 총구가 눈 앞에서 흔들리는 장면! 주인공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데 갑자기 주인공이 총에 맞고도 멀쩡해 피도 안 나. 그러고 작가가 하는 말이 허구의 인물과 사건이잖아?
    아무리 허구고 작가적 상상력이나 문학적 허용이니 하지만 우리가 서로 약속하고 들어가는 부분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현대를 배경으로 했으면 현대 법에 근거해서 써야지 그리고 잘 못이 있으면 더 공부하고 보충할 생각을 해야지 어찌 허구라는 말을 툭 뱉고 변명으로 떼웁니까 우습네요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99 재미찾기
    작성일
    15.09.15 17:59
    No. 18

    변호사가 주인공인 소설이지 법학소설이 아니다? 말을 그럴싸하지만 권투선수가 나오는 작품인데 권투 룰도 다 틀려 기술 이름도 틀려 심지어 발까지 쓰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말도 안 되는 변명이 그냥 볼 거 화나게 만드네요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80 고요한폭풍
    작성일
    15.09.17 09:46
    No. 19

    저도 뭐 직무유기를 배임이라고 한데서부터 흥미가 뚝끊기기는 했는데요..
    뭐.. 물론 실제로 소송들어가면 기각판결 나겠지만 내용상 소송까지 간건 아니니 뭐 문제는 없다고 보긴 합니다만.

    작가님이 이러한 오류를 최소화 하기위해 노력하고,
    또한 지적된 오류를 조사하여 수정해나가는 노력을 하시는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사극이 다큐멘터리가 아니며, 판타지 사극을 보며 역사공부를 하면 안된다는 말도 맞지만
    사극이라는 장르가, 판타지 사극이라는 장르가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것은
    '역사 속에 실제 일어났던 일에 대한 최소한의 팩트들과, 해당 시대의 생활상에 대한 반영을 통해
    몰입감을 극대화 하려 노력하기 떄문입니다'

    미드쪽에 법정드라마도 꽤 있고 참고할 만한 장르들이 좀 있으실거라고 생각하는데
    법률이란게 비슷하게 보이는 사안에서도 해석이 달라지며, 어떻게 입증하고 주장하느냐에 따라서
    판결이 달라집니다 (그렇지 않다면 변호사가 있을 이유가 없죠)
    따라서 실제 판례가된 사건을 완벽하게 작품으로 구현하지 않는한
    판결의 내용상 불일치는 작품상 한계로 이해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법조항 및 관련 용어에 대한부분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우선 현실에 존재하는 국내법의 경우 기본적으로 '명문' 규정입니다.
    사람에 따라 달리 해석될 여지가 매우 낮도록 법조항을 규정하는것이 기본이죠

    아예 새로운 법문을 창조해서 작품중에 적용한게 아닌
    관련 용어를 차용해 왔다함은. 현실의 법조항을 작품중에 적용하겠다는 이야기고
    이러한 법조항은 특성상 해석의 유연함이 허용되지 않는부분이라는 점에서

    현실과의 불일치가 일어날떄 몰입도가 크게 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장르문학의 특성상 대리만족을 느끼기 위함이 구독의 이유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대리만족은 기본적으로 작중인물과의 동일시에서 시작됩니다.
    위와같은부분이 지켜지지 않을때 독자의 작중인물과의 동일시는 깨어져 버립니다.


    글의 몰입도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위와 같은부분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는것을
    고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9 에녹알렌
    작성일
    15.10.03 20:00
    No. 20

    유료연재니까 법을 정확히 꿰차고 있다면 좋겠지만. 사실 시간때우기로 지하철에서 읽는건데 주석 달리고 그러면 가볍게 읽는 사람은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같은 전례로 인해 훌훌 털고 딴거 읽으러 갈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밥이좀질다
    작성일
    15.10.06 16:16
    No. 21

    법무사나 변호사분을 보조로 두면 어떨까요? 간단히 조언,상담만 해 주는 수준으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bing
    작성일
    15.11.26 08:56
    No. 22

    제목처럼 현대판타지이지.. 아침 막장 드라마 대본 쓰는거 아니시잖아요...
    요새 왜 그러세요... ?
    이거 유료 소설이잖아요..
    차라리 연재를 줄이시더라도... 제발 다시 초반부의 모습을 보았으면 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6 나무늘보.
    작성일
    15.12.25 03:09
    No. 23

    ㅡㅡㅋㅋㅋㅋㅋㅋㅋ 법 좋지 참 좋아 힘있는것들위해 있는거니깐 사람위에 법이 있는게 아니라 법위에 사람있는 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수라마후
    작성일
    16.01.18 18:59
    No. 24

    도대체 자꾸 법률적으로 헛점이 있다고 지적질해대는 찌질이들은 왜 여기서 소설을 읽고 있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걍 법률서적들고 고시원가서 공부나하지? 잘난척하는건가?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57 준혁아빠
    작성일
    16.02.06 09:44
    No. 25

    소설은 소설로 보고 즐겨야죠
    정말 통쾌하게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1 우묘
    작성일
    16.02.08 23:04
    No. 26

    법학소설이 아니라는건 알겠는데 오탈자 퇴고 안거치는건 작가건 담당편집자건 자기일을 제대로안하는겁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제로니모
    작성일
    16.02.12 23:47
    No. 27

    오타 검수 좀 하세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6 나무늘보.
    작성일
    16.02.14 09:22
    No. 28

    판타지 소설을 현실처럼 느낀다면 병원을가야지 판타는 즐기는 글일뿐 작가님 글 잼있어요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86 나무늘보.
    작성일
    16.02.26 23:57
    No. 29

    법위에 사람인데 요즘은 사람위에 법이니 ㅡㅡㅋㅋ 공산당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3 달빛가람
    작성일
    16.03.10 11:37
    No. 30

    허구인건 그렇다 쳐도 말도안되는 오타... 탈고하고 올리는것 맞나요?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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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100 G <8장. 권력은 탐욕스럽다>_1부 완결 +29 18.01.13 1,517 54 11쪽
1529 100 G <8장. 권력은 탐욕스럽다> +1 18.01.12 1,052 33 12쪽
1528 100 G <8장. 권력은 탐욕스럽다> 18.01.12 1,022 32 12쪽
1527 100 G <8장. 권력은 탐욕스럽다> 18.01.11 1,024 32 12쪽
1526 100 G <8장. 권력은 탐욕스럽다> +1 18.01.11 1,043 35 12쪽
1525 100 G <7장. 돈만 된다면야> 18.01.10 975 34 12쪽
1524 100 G <7장. 돈만 된다면야> 18.01.10 983 28 12쪽
1523 100 G <6장. 재활용도 못 하는 것들> 18.01.09 986 28 12쪽
1522 100 G <6장. 재활용도 못 하는 것들> 18.01.09 982 29 12쪽
1521 100 G <6장. 재활용도 못 하는 것들> 18.01.08 1,009 27 12쪽
1520 100 G <5장. 멍청하면 몸이 고생이다> 18.01.08 1,001 29 12쪽
1519 100 G <5장. 멍청하면 몸이 고생이다> 18.01.07 993 35 11쪽
1518 100 G <5장. 멍청하면 몸이 고생이다> 18.01.06 993 35 11쪽
1517 100 G <5장. 멍청하면 몸이 고생이다> 18.01.05 1,005 28 12쪽
1516 100 G <4장. 도심의 드라이버> +5 18.01.05 1,000 34 12쪽
1515 100 G <4장. 도심의 드라이버> +3 18.01.04 1,018 31 12쪽
1514 100 G <4장. 도심의 드라이버> 18.01.04 1,048 27 11쪽
1513 100 G <3장. 사기는 아니지만 사기다> +1 18.01.03 1,042 31 12쪽
1512 100 G <3장. 사기는 아니지만 사기다> 18.01.03 1,064 34 11쪽
1511 100 G <2장. 대청소하는 시간> +1 18.01.02 1,058 37 12쪽
1510 100 G <2장. 대청소하는 시간> 18.01.02 1,043 33 12쪽
1509 100 G <2장. 대청소하는 시간> 18.01.01 1,043 34 11쪽
1508 100 G <1장. 성공한 스파이> +1 18.01.01 1,033 38 12쪽
1507 100 G <1장. 성공한 스파이> [64권 시작] 17.12.31 1,047 37 12쪽
1506 100 G <8장. 평원에는 절벽이 없다> 17.12.30 1,037 34 11쪽
1505 100 G <8장. 평원에는 절벽이 없다> 17.12.29 1,021 28 11쪽
1504 100 G <8장. 평원에는 절벽이 없다> 17.12.29 1,026 30 11쪽
1503 100 G <8장. 평원에는 절벽이 없다> 17.12.28 1,032 28 11쪽
1502 100 G <7장. 호랑이가 없는 숲의 여우들> 17.12.28 1,031 31 12쪽
1501 100 G <7장. 호랑이가 없는 숲의 여우들> +1 17.12.27 1,027 29 12쪽
1500 100 G <7장. 호랑이가 없는 숲의 여우들> +1 17.12.27 1,074 35 12쪽
1499 100 G <6장. 금 넘어오면 불법이다> +2 17.12.26 1,064 39 12쪽
1498 100 G <6장. 금 넘어오면 불법이다> +2 17.12.26 1,061 39 12쪽
1497 100 G <6장. 금 넘어오면 불법이다> +1 17.12.25 1,059 39 12쪽
1496 100 G <6장. 금 넘어오면 불법이다> +1 17.12.25 1,068 36 12쪽
1495 100 G <5장. 포교가 아니라 선전포고> +2 17.12.24 1,058 29 12쪽
1494 100 G <5장. 포교가 아니라 선전포고> +1 17.12.23 1,075 37 12쪽
1493 100 G <4장. 도마뱀의 꼬리들> +1 17.12.22 1,069 29 12쪽
1492 100 G <4장. 도마뱀의 꼬리들> 17.12.22 1,065 41 12쪽
1491 100 G <4장. 도마뱀의 꼬리들> +1 17.12.21 1,060 37 12쪽
1490 100 G <3장. 비틀린 역사> +2 17.12.21 1,062 40 12쪽
1489 100 G <3장. 비틀린 역사> +1 17.12.20 1,085 31 12쪽
1488 100 G <3장. 비틀린 역사> +1 17.12.20 1,107 41 12쪽
1487 100 G <2장. 결혼한 것도 아니고, 안 한 것도 아니고> 17.12.19 1,077 37 12쪽
1486 100 G <2장. 결혼한 것도 아니고, 안 한 것도 아니고> 17.12.19 1,075 34 12쪽
1485 100 G <2장. 결혼한 것도 아니고, 안 한 것도 아니고> 17.12.18 1,091 38 12쪽
1484 100 G <1장. 아비를 아비라 부르지 못하면> 17.12.18 1,056 33 12쪽
1483 100 G <1장. 아비를 아비라 부르지 못하면> [63권 시작] +3 17.12.17 1,052 31 11쪽
1482 100 G <8장. 고아라는 이름의 원죄> 17.12.16 1,038 34 14쪽
1481 100 G <8장. 고아라는 이름의 원죄> +2 17.12.15 1,106 37 14쪽
1480 100 G <7장.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더 아프다> +3 17.12.15 1,116 41 12쪽
1479 100 G <7장.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더 아프다> 17.12.14 1,104 30 12쪽
1478 100 G <7장.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더 아프다> 17.12.14 1,110 36 12쪽
1477 100 G <7장.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더 아프다> +3 17.12.13 1,113 36 12쪽
1476 100 G <6장. 선거의 방식> 17.12.13 1,094 40 12쪽
1475 100 G <6장. 선거의 방식> +1 17.12.12 1,074 34 12쪽
1474 100 G <5장. 알바 대 알바> +1 17.12.12 1,071 33 12쪽
1473 100 G <5장. 알바 대 알바> +2 17.12.11 1,071 36 12쪽
1472 100 G <5장. 알바 대 알바> +2 17.12.11 1,071 36 12쪽
1471 100 G <4장. 보다 더 큰 악> +1 17.12.10 1,068 39 12쪽
1470 100 G <4장. 보다 더 큰 악> +7 17.12.09 1,073 34 12쪽
1469 100 G <4장. 보다 더 큰 악> 17.12.08 1,115 36 12쪽
1468 100 G <3장. 함정에 함정을 더하다> 17.12.08 1,104 35 12쪽
1467 100 G <3장. 함정에 함정을 더하다> +1 17.12.07 1,088 34 12쪽
1466 100 G <3장. 함정에 함정을 더하다> 17.12.07 1,097 37 12쪽
1465 100 G <2장. 함정을 깨다> +1 17.12.06 1,088 33 12쪽
1464 100 G <2장. 함정을 깨다> 17.12.06 1,086 36 12쪽
1463 100 G <2장. 함정을 깨다> +4 17.12.05 1,089 38 12쪽
1462 100 G <1장. 인간은 악용한다> +1 17.12.05 1,097 34 12쪽
1461 100 G <1장. 인간은 악용한다> [62권 시작] +1 17.12.04 1,114 36 12쪽
1460 100 G <9장. 실력 행사? 실력이 참 미천하네> +1 17.12.04 1,118 30 12쪽
1459 100 G <9장. 실력 행사? 실력이 참 미천하네> 17.12.03 1,119 34 12쪽
1458 100 G <8장.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1 17.12.02 1,096 33 11쪽
1457 100 G <8장.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17.12.01 1,083 31 12쪽
1456 100 G <8장.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1 17.12.01 1,088 32 12쪽
1455 100 G <8장.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1 17.11.30 1,105 36 12쪽
1454 100 G <7장. 고민이 있는 자가 가는 곳> +1 17.11.30 1,110 31 12쪽
1453 100 G <7장. 고민이 있는 자가 가는 곳> +1 17.11.29 1,129 35 12쪽
1452 100 G <6장. 변호사 잡는 변호사> +1 17.11.29 1,134 38 11쪽
1451 100 G <6장. 변호사 잡는 변호사> 17.11.28 1,122 34 12쪽
1450 100 G <6장. 변호사 잡는 변호사> 17.11.28 1,132 34 11쪽
1449 100 G <5장. 빅 픽처 나가신다> +1 17.11.27 1,115 35 12쪽
1448 100 G <5장. 빅 픽처 나가신다> +1 17.11.27 1,115 37 12쪽
1447 100 G <5장. 빅 픽처 나가신다> +1 17.11.26 1,122 35 12쪽
1446 100 G <4장. 도구의 자격> 17.11.25 1,105 44 12쪽
1445 100 G <4장. 도구의 자격> +1 17.11.24 1,104 37 12쪽
1444 100 G <4장. 도구의 자격> 17.11.24 1,112 37 12쪽
1443 100 G <3장. 인간이 도구라면 너 역시 도구다> 17.11.23 1,107 40 12쪽
1442 100 G <3장. 인간이 도구라면 너 역시 도구다> +1 17.11.23 1,103 31 12쪽
1441 100 G <3장. 인간이 도구라면 너 역시 도구다> 17.11.22 1,111 33 12쪽
1440 100 G <2장. 인간의 도구> 17.11.22 1,113 30 12쪽
1439 100 G <2장. 인간의 도구> 17.11.21 1,117 31 12쪽
1438 100 G <1장. 무능의 극치> 17.11.21 1,124 35 13쪽
1437 100 G <1장. 무능의 극치> [61권 시작] +2 17.11.20 1,139 35 12쪽
1436 100 G <8장. 뭐든 다 하는 북한> +2 17.11.20 1,112 35 11쪽
1435 100 G <8장. 뭐든 다 하는 북한> 17.11.19 1,097 28 12쪽
1434 100 G <8장. 뭐든 다 하는 북한> 17.11.18 1,094 34 11쪽
1433 100 G <8장. 뭐든 다 하는 북한> 17.11.17 1,100 37 11쪽
1432 100 G <7장. 더러운 경비견들> +2 17.11.17 1,095 33 11쪽
1431 100 G <7장. 더러운 경비견들> 17.11.16 1,106 33 12쪽
1430 100 G <7장. 더러운 경비견들> +2 17.11.16 1,147 40 11쪽
1429 100 G <6장. 퍼거슨의 의문의 1승> +3 17.11.15 1,142 33 11쪽
1428 100 G <6장. 퍼거슨의 의문의 1승> +3 17.11.15 1,126 35 11쪽
1427 100 G <6장. 퍼거슨의 의문의 1승> +1 17.11.14 1,135 31 12쪽
1426 100 G <5장. 끼리끼리 뭉치는 법> +3 17.11.14 1,116 36 11쪽
1425 100 G <5장. 끼리끼리 뭉치는 법> 17.11.13 1,118 41 12쪽
1424 100 G <5장. 끼리끼리 뭉치는 법> +2 17.11.13 1,145 30 11쪽
1423 100 G <4장. 개와 싸울 때는 개처럼> +2 17.11.12 1,146 34 11쪽
1422 100 G <4장. 개와 싸울 때는 개처럼> 17.11.11 1,143 34 11쪽
1421 100 G <4장. 개와 싸울 때는 개처럼> 17.11.10 1,152 35 11쪽
1420 100 G <3장. 살을 주고 뼈를 취하다> +3 17.11.10 1,141 36 11쪽
1419 100 G <3장. 살을 주고 뼈를 취하다> +3 17.11.09 1,132 35 11쪽
1418 100 G <2장. 누군가의 가족> +2 17.11.09 1,122 36 11쪽
1417 100 G <2장. 누군가의 가족> 17.11.08 1,123 29 11쪽
1416 100 G <2장. 누군가의 가족> +1 17.11.08 1,140 31 11쪽
1415 100 G <1장. 인생은 함정투성이> 17.11.07 1,134 35 11쪽
1414 100 G <1장. 인생은 함정투성이> +1 17.11.07 1,132 31 11쪽
1413 100 G <1장. 인생은 함정투성이> [60권 시작] +3 17.11.06 1,144 36 11쪽
1412 100 G <8장. 개처럼 일해서 개처럼 뜯기네> 17.11.06 1,132 30 12쪽
1411 100 G <8장. 개처럼 일해서 개처럼 뜯기네> 17.11.05 1,121 33 11쪽
1410 100 G <7장. 노동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1 17.11.04 1,115 34 12쪽
1409 100 G <7장. 노동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1 17.11.03 1,131 34 12쪽
1408 100 G <7장. 노동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2 17.11.03 1,167 35 12쪽
1407 100 G <6장. 발악해 봐> 17.11.02 1,159 41 11쪽
1406 100 G <6장. 발악해 봐> 17.11.02 1,154 39 11쪽
1405 100 G <6장. 발악해 봐> 17.11.01 1,154 36 11쪽
1404 100 G <5장. 뿌리 없는 나무는 바람에 쓰러진다> +3 17.11.01 1,154 35 12쪽
1403 100 G <5장. 뿌리 없는 나무는 바람에 쓰러진다> 17.10.31 1,162 33 11쪽
1402 100 G <5장. 뿌리 없는 나무는 바람에 쓰러진다> 17.10.31 1,169 36 12쪽
1401 100 G <4장. 말로는 못 알아 처먹어> +1 17.10.30 1,158 46 11쪽
1400 100 G <4장. 말로는 못 알아 처먹어> +5 17.10.30 1,146 43 12쪽
1399 100 G <4장. 말로는 못 알아 처먹어> +2 17.10.29 1,145 38 12쪽
1398 100 G <4장. 말로는 못 알아 처먹어> +6 17.10.28 1,143 39 12쪽
1397 100 G <3장. 똑똑하다고 바른 건 아니다> +2 17.10.27 1,139 43 12쪽
1396 100 G <3장. 똑똑하다고 바른 건 아니다> +1 17.10.27 1,137 34 11쪽
1395 100 G <3장. 똑똑하다고 바른 건 아니다> +1 17.10.26 1,144 37 12쪽
1394 100 G <2장. 짐승을 대할 때는 짐승처럼> +1 17.10.26 1,131 46 12쪽
1393 100 G <2장. 짐승을 대할 때는 짐승처럼> 17.10.25 1,116 36 12쪽
1392 100 G <2장. 짐승을 대할 때는 짐승처럼> +1 17.10.25 1,117 39 12쪽
1391 100 G <2장. 짐승을 대할 때는 짐승처럼> 17.10.24 1,138 35 12쪽
1390 100 G <1장. 기계가 아닌 사람이다> +1 17.10.24 1,126 35 11쪽
1389 100 G <1장. 기계가 아닌 사람이다> [59권 시작] 17.10.23 1,132 33 11쪽
1388 100 G <8장. 고소해 봐> 17.10.22 1,132 31 12쪽
1387 100 G <8장. 고소해 봐> 17.10.21 1,118 35 12쪽
1386 100 G <8장. 고소해 봐> 17.10.20 1,130 32 12쪽
1385 100 G <7장. 의지의 차이> +1 17.10.19 1,120 35 12쪽
1384 100 G <7장. 의지의 차이> +1 17.10.18 1,144 35 12쪽
1383 100 G <7장. 의지의 차이> +1 17.10.17 1,177 39 12쪽
1382 100 G <7장. 의지의 차이> 17.10.16 1,205 41 12쪽
1381 100 G <6장. 거장의 몰락> 17.10.15 1,195 39 12쪽
1380 100 G <6장. 거장의 몰락> +1 17.10.14 1,179 43 12쪽
1379 100 G <6장. 거장의 몰락> 17.10.13 1,176 42 12쪽
1378 100 G <5장. 고오급 쓰레기> +2 17.10.12 1,155 40 12쪽
1377 100 G <5장. 고오급 쓰레기> +1 17.10.11 1,145 35 11쪽
1376 100 G <5장. 고오급 쓰레기> +1 17.10.10 1,146 39 12쪽
1375 100 G <4장. 영화는 돈으로 만드는 거지, 눈물로 만드는 게 아니다> +3 17.10.09 1,155 31 12쪽
1374 100 G <4장. 영화는 돈으로 만드는 거지, 눈물로 만드는 게 아니다> 17.10.08 1,174 36 11쪽
1373 100 G <4장. 영화는 돈으로 만드는 거지, 눈물로 만드는 게 아니다> +3 17.10.07 1,201 39 12쪽
1372 100 G <3장. 콩가루를 만들어 주마> +1 17.10.06 1,200 46 12쪽
1371 100 G <3장. 콩가루를 만들어 주마> 17.10.05 1,195 43 12쪽
1370 100 G <3장. 콩가루를 만들어 주마> 17.10.04 1,194 40 12쪽
1369 100 G <2장. 동네 사람들, 여기 개새끼가 왔어요> +1 17.10.03 1,185 35 12쪽
1368 100 G <2장. 동네 사람들, 여기 개새끼가 왔어요> +2 17.10.02 1,175 36 12쪽
1367 100 G <2장. 동네 사람들, 여기 개새끼가 왔어요> 17.10.01 1,176 33 12쪽
1366 100 G <1장. 도둑이 제 발 저린다> +1 17.09.30 1,164 34 12쪽
1365 100 G <1장. 도둑이 제 발 저린다> [58권 시작] +1 17.09.29 1,190 36 12쪽
1364 100 G <8장. 퍼 주는 건 내 마음이다> +1 17.09.28 1,205 35 12쪽
1363 100 G <8장. 퍼 주는 건 내 마음이다> 17.09.27 1,192 37 12쪽
1362 100 G <8장. 퍼 주는 건 내 마음이다> 17.09.26 1,202 42 12쪽
1361 100 G <8장. 퍼 주는 건 내 마음이다> 17.09.25 1,200 38 12쪽
1360 100 G <8장. 퍼 주는 건 내 마음이다> 17.09.24 1,211 38 12쪽
1359 100 G <7장. 망하게 해 드립니다> +1 17.09.23 1,197 39 12쪽
1358 100 G <7장. 망하게 해 드립니다> +2 17.09.22 1,194 35 12쪽
1357 100 G <7장. 망하게 해 드립니다> 17.09.21 1,213 38 12쪽
1356 100 G <6장. 먹는 자와 먹히는 자> +1 17.09.20 1,191 42 12쪽
1355 100 G <6장. 먹는 자와 먹히는 자> +1 17.09.19 1,219 44 12쪽
1354 100 G <6장. 먹는 자와 먹히는 자> 17.09.18 1,235 46 12쪽
1353 100 G <5장. 이것이 인과응보> +1 17.09.17 1,225 36 12쪽
1352 100 G <5장. 이것이 인과응보> 17.09.16 1,223 32 12쪽
1351 100 G <4장. 자식이 아니라 원수> +2 17.09.15 1,206 37 12쪽
1350 100 G <4장. 자식이 아니라 원수> +1 17.09.14 1,204 34 12쪽
1349 100 G <4장. 자식이 아니라 원수> 17.09.14 1,200 39 12쪽
1348 100 G <3장. 사전 준비란 이런 것> 17.09.13 1,196 30 12쪽
1347 100 G <3장. 사전 준비란 이런 것> 17.09.13 1,194 38 12쪽
1346 100 G <3장. 사전 준비란 이런 것> 17.09.12 1,203 37 12쪽
1345 100 G <2장. 인간이 아닌 것들> 17.09.12 1,199 43 12쪽
1344 100 G <2장. 인간이 아닌 것들> +3 17.09.11 1,188 41 12쪽
1343 100 G <2장. 인간이 아닌 것들> +2 17.09.11 1,191 36 12쪽
1342 100 G <1장. 우바스떼야마> +4 17.09.10 1,208 34 12쪽
1341 100 G <1장. 우바스떼야마> [57권 시작] +5 17.09.09 1,232 37 12쪽
1340 100 G <8장. 괴물들에게 주인은 없다> 17.09.08 1,228 39 12쪽
1339 100 G <8장. 괴물들에게 주인은 없다> 17.09.08 1,217 38 12쪽
1338 100 G <8장. 괴물들에게 주인은 없다> +3 17.09.07 1,221 39 12쪽
1337 100 G <8장. 괴물들에게 주인은 없다> 17.09.07 1,227 39 12쪽
1336 100 G <8장. 괴물들에게 주인은 없다> +2 17.09.06 1,232 35 12쪽
1335 100 G <7장. 누가 시켰는데?> 17.09.06 1,219 4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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