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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자카예프
작품등록일 :
2015.08.10 15:59
최근연재일 :
2018.01.13 22:00
연재수 :
1,530 회
조회수 :
13,347,784
추천수 :
326,253
글자수 :
8,21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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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7

  • 작성자
    Lv.83 다니얼링
    작성일
    16.01.31 22:57
    No. 61

    [63-624887]아덴만에 여명작전에서 석선장은 시간을 끄는등 큰역할을 하지만 병원비는? 2억에 달하는 병원비는 받지못했죠 그리고 군부대에서 큰병 얻은분들 거희 보상 못받습니다 이번지뢰도발 이나 수류탄사건도 여론이 일어나니 움직입니다 비록소설이지만 복수와 방지를 부탁들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다니얼링
    작성일
    16.01.31 23:00
    No. 62

    [64-624887]하나만 더쓸게요 ㅎㅎ 요즘 청소년범죄가 왜만한 성인들을 가뿐이 능가합니다 강간 집단폭행 강제로 성매매를 시키는등 인간인가?라는 말이 절로나오죠 일본에서도 청소년 보호법 없애자는 말이 많죠 나이라는 방패에 숨은 놈들을 좀 심판해주세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키레니아
    작성일
    16.02.01 12:51
    No. 63

    [65-키레니아]조작선거와 선거비리 관련해서 시원한 내용이 보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깐따르삐야
    작성일
    16.02.01 19:03
    No. 64

    [66-깐따르삐야] 국가장학금 수혜대상에 대해 까발려주세요.
    국가장학금 수혜 받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이 많지만.. 재산 돌리고 주소지 옮기고 하면서 혜택을 받는 사례가 너무 많은것 같아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승천하라
    작성일
    16.02.01 21:41
    No. 65

    66.승천하라) 오늘 치킨을 시켰는데 닭다리 를 뜻는순간 치킨이 이상하다는걸 느끼고 바로 전화해서 교환해달라고 하니 절 블랙컨슈머 취급을하면서 막 적반하장으로 너희집은 배달 안간다고 하더군요
    도저히 너무 억울해요 소설 속에서나마 울화를 풀고십네요
    특히 페ㄹㅋn사장님 막지막에 너는 치킨맛을모른다고 하고 가셨는데 전
    치킨학살자 이자 치느교 신자 라구요
    너무억울해 주 일 닭 을시전하는데 치킨맛을모른다고 하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JOHAN
    작성일
    16.02.01 21:58
    No. 66

    [27 나고야] 유독물질을 다루는 회사에 열심히 다니는 직원들의 노력을 무시하고 산재를 숨기려고만하는 회사 관계자의 행태를 고발하고 법제화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유능한 청년들이 겨우겨우 정직원으로 취업했지만 사고시에는 협력업체의 인력으로 둔갑하는 희귀한 망조에 대해서도 속시원하게 다뤄 주세요. 요즘 뉴스를 보면 제 아들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하니가람
    작성일
    16.02.01 23:24
    No. 67

    [68-하니가람] 대학생들이 값싸게 머물 수 있는 기숙사 신축과 관련해서 주변의 원룸 건물주들이 자신들의 생활권을 위협한다며 반대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원룸을 소유하고 있는 건물주들의 반대와 이익을 보장하기 위해 기숙사 신축건은 결국 무산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불균형적인 부를 가지고 있는 각자의 권리에 대해 판별할 수 있는 에피소드가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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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금융점포
    작성일
    16.02.02 03:05
    No. 68

    [69 금융점포] 최근 예비군훈련을 다녀왔습니다 밥값으로 1인당6천원의 식비가 지급되는데 실질적으로 점심을 사 먹을 수 있는곳은 없습니다. px이용을 제한하고 도시락을 반강매하는데 그 내용물은 형편없습니다. 한솥 4천원급이죠. 동사무소 소집의 경우 더 심각합니다. 식대는 나오지만 식사의 선택조차 물어보지 않습니다. 식대를 대신한것은 김밥두줄에 물한병 그리고 비엔나소시지 4개를 나무젓가락에 끼워주더랍니다. 공금으로 결제한 뒤 리베이트로 현금이 돌아오는것은 불을 보듯 뻔한일 입니다. 작중 조기전역으로 군비리 관련사건에 미진한 부분이 있었는데 한번 짜릿하게 풀었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소설읽는새
    작성일
    16.02.02 18:20
    No. 69

    [70-번뇌지주] 휴대폰 정책 및 통신사들에게 통쾌하게 한방!! 부탁드립니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휴대폰가격은 휴대폰파는사람, 통신사 마음 인것 같더라구요. 지금은 정부정책으로 다같이 비싸게사자는 진짜 말도안되는 법으로인해 그나마 싸게사던 사람들도 비싸게사는 상황이 되고말았죠. 그래서 예전보다 더 지금은 합법적으로? 호갱취급을 하는것같습니다. 이런 통신사 및 정부정책 을 시원하게 한번 까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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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4 홍다부
    작성일
    16.02.03 07:52
    No. 70

    [71-홍다부] 보험사간 담합은 없는지..왜 손해사정사란 직업이 생겨나게 되었는지 풀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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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4 dy132
    작성일
    16.02.03 12:04
    No. 71

    [72 dy132] 의료사고에대한 사건에 대해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필요하지않은 수술은 물론 의료사고에 대해서 피해자쪽은 보상받기가 힘들더군요.. 실수를 인정하지않고 시간만끌고있는 병원의 행태에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당한일이라 힘든 시간만 보내고있습니다.. 의료사고에 대한 사이다같은 사건을 보고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dy132
    작성일
    16.02.03 12:28
    No. 72

    [73 dy132] 현재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분노하고있는 주유소갑질사건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꿈의유희
    작성일
    16.02.03 12:40
    No. 73

    [73 꿈의유희] 제가 아는 사람이 겪은 일인데요. 태권도장을 하시는 분인데, 기존에 하는 곳을 접고 새로운 지역으로 가서 도장을 차리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곳은 곧 새로운 아파트 단지가 입주예정이기에 알아보러 다니기 시작하니까, 인근에 도장을 차리려는 분이 그 사실을 알고 전화를 해서 '니가 왜 여기에 들어오느냐?'라며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리고 '니네가 거기에 들어오면 우리랑 적이다. 도장을 차리면 협회쪽에서 심사와 관련한 불이익을 얻을 것이다.'라는 둥으로 협박아닌 협박을 하더라구요. 근데 그 분의 스승님이라는 분이 분명 태권도협회의 실세중 한분이기에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건 사실이지만, 자유경쟁시대인 지금 내가 먼저들어가니까 넌 들어오지마! 라는 구시대적인 발상은.... 어디서 나올까요. 그 후에 가게를 계약하고 공개를 하니까 또 전화가 와서 나는 거기에 분양을 받았는데 니가 나가면 안되겠냐(확인결과 그냥 자기도 임대였음)면서 설득하다가 안되니까 주변에 아는 인맥들을 통해서 계속 전화와 방문을 하였다더군요. 뭐 그래도 일단 오픈을 진행중인데, 외부에서는 지속적인 협박과 압박에 참으로 아이러니 하더군요. 그리고 태권도협회에서는 예를 들어서 찍히면 승단심사와 관련해서 불이익도 많이 주는 편이라고들 하더라구요. 이러한 일이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중적
    작성일
    16.02.04 15:17
    No. 74

    [74 파란빛] 최근 이슈가된 로트와일러사건 입니다. 이웃집 개 '전기톱 살해'로 논란이 된 이야기 입니다. 사건내용은 이렇습니다.

    이웃집 개가 자신의 개를 공격하는 것을 알고 개를 쫒아내기 위해 마침 나무를 자르던 전기톱으로 위협하다 죽인 사건입니다. 로트와일러는 40~50kg이 나가는 대형견으로 '히틀러의 경호견' 으로 유명합니다. 사람의 손으로 절대 제지할 수 없습니다.

    이 사건은 1심에서 동물보호법 위반은 '잔인하게 동물을 죽이는 학대 방지법'으로 해석되 본인의 진돗개를 지키려한점. 위급상황을 벗어나려 한점을 감안해 무죄
    2심에서 동물보호법 위반은 무죄. 재물손괴는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대법원에서 전기톱으로 개를 죽이는것은 잔인한 행위로 동물보호법 위반까지 유죄로 인정해야한다로 판단했습니다.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대형견을 풀어놓은 사람과 손으로 막을 수 없는 개를 흉기로 죽인 사람에 대해 소설에서 이야기 해보면 어떨까 싶어 의견을 내봅니다.

    현대사회에서 판사의 법해석과 국민의 법감정이 충돌하는 이시기에 애견가들 사이에서도 논쟁의 여지가 있는 사건이지만 개인적으로 유죄는 법해석이 지나치다고 생각하기에 이 사건을 소설에서 풀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불멸유령
    작성일
    16.02.04 22:43
    No. 75

    [75 불멸유령]중고거래 사기에 대한 글을 다뤄 주셨으면 합니다. 하직도 몇만원에서 몇백만원까지 사기 거래가 이루어 지는데 거기에 대한 사건을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모라카노
    작성일
    16.02.05 12:57
    No. 76

    프랜차이즈중밥버거처음연곳이있는데거기가맹점으로들어간점주가계약해지후이름과재료만살짝바꾸고프렌차이즈를내서고소했는데무죄판결이나와서한번참고해보셨으면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쪼오꼬
    작성일
    16.02.05 20:42
    No. 77

    [76 dasdf] 요즘 부모에 의한 자녀폭행이나 살해등이 뉴스에 많이나오는데 이부분을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집사선우
    작성일
    16.02.05 21:09
    No. 78

    [24\집사선우] 개인적으로 블로그활동 많이 하는데 취미로 사진찍고 올려요
    특히 인형사진을요
    근데 몇년전에 엑소팬카페에서 인형사진도용으로 지것처럼 자작소설쓰더군요
    그걸로 팬카페 애들과 대판한적 있습니다
    정말 노답이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바람난소
    작성일
    16.02.06 23:27
    No. 79

    [77 화검명]아는 친척분 중에 소방관이신 분이 계신데 골수이형성 증후군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공무원 연금 공단에 공상 신청을 하였지만 명확한 인과관계가 없다고 기각을 당했는데 배상을 받을 방법이 없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6.02.07 04:46
    No. 80

    [78 젠가코지로] 출판사가 초보 작가한테 갑질하는 주제도 좋겠네요.
    이거 고쳐라 저거 고쳐라 하고, 그 고생 끝에 e북 올린 다음에 돈준다 돈준다 하다가 1~2년 시간낭비 하고 돈 안 주고 연락두절.. 이라든가요.
    출판사와 연락이 두절 상태인데 여전히 e북은 올라가고 있다면 좋겠네요.
    아마 현실에도 예시가 있을 겁니다. 종이책 낸지가 엄청 오래된 곳이라 사명이 생각이 안나네요..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6.02.07 04:48
    No. 81

    추신. 그리고 웹 한 페이지당 보이는 편수가 지금 150편이신거 같은데,
    50편 정도로 줄여주시면 안 되시나요 ㅠㅠ
    웹으로 보는데 결제할 때 마우스 휠을 진짜 한세월 굴려야......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키즈리턴
    작성일
    16.02.07 09:51
    No. 82

    중고나라에서 거래사기 당한적이 있는데 경찰에 신고해도 제대로 처리가 안되더군요 여기저기서 소액으로 2천만원가량 해먹었단 말을 들었는데 그런 사람들 속시원히 처리하는걸 보고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l순수소년l
    작성일
    16.02.08 01:03
    No. 83

    [79l순수소년l]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한 대학생입니다.
    기숙사를 못들어면 원룸이나 고시원등에 살았는데 원룸주인들과 공인중개사들이 담합해 학생들의 돈을 갈취합니다.
    예를 들어 월세는 싸지만 관리비 높게책정(관리해주는거 없이), 날림 공사로 인한 피해 보상 없음, 나갈때 보증금 반환으로 장난, 나갈때 수선금 등으로 장난.

    억울하네요 전세,매매 할 돈 없어 월세 전전하는데 매월 돈나오는 자판기가 되어서 산 게 억울합니다.

    항상 작품을 보며 사이다를 가득 느꼈는데 이번에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소설만20년
    작성일
    16.02.08 22:51
    No. 84

    [80 소설만10년] 어느지역에나 있는 대학생입니다.
    오랜만에 도서관에서 책을 읽던 도중 날이 어두워 지자 도서관 밖이 시끄러웠습니다. 평소 여름에는 도서관 창문을 개방하고 읽는 곳이어서 소음의 소리가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남학생 5명에 여학생 2명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집중도 안되어서 바람이나 쐬러 나갔는데 나이 30대정도 되시는 분이 학생들에게 훈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데 이에 참지 못한 학생 한명이 어르신에게 도리어 좋게 말하라고 화를 내는 겁니다. 제가 들었을때에도 적정수준에 말씀하셨던거 같은데요 아무튼 이런 애들 정말 누가 후려쳐 줬으면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霹靂
    작성일
    16.02.12 06:07
    No. 85

    오타와 문맥상 맞지 않는 부분들부터 수정해주세요.
    소재 고갈로 이상한 이벤트는 하지 마시구요.
    설날에 연관된 사건이라면 모를까, 이게 무슨 설날이벤트입니까?
    하나 더!
    이 소설 담당 편집자 잘라버리세요. 어떻게 오타도 안보고 올립니까?
    직무태만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홍염화
    작성일
    16.04.04 23:18
    No. 86

    81홍염화 소방관에 관해 써주세요 불법주차로 인해 화재현장에 못들어가서 피해가 생기는 거랑 소방관이 직접 해외구입으로 방화용품을 사는데 이걸 정부나 국가에 손해배상 청구같은 것으로 사이다좀 날려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o우미o
    작성일
    17.03.28 21:35
    No. 87

    요즘도 두세줄 추가하고.. 돈 결제 다시하게하나.. 돈 백원이뭔제가아니라.. 너무 추찹스럽고... 다신 결제하고 싶은생각도 안드는데..
    그걸... 괜찮하하는 작가나....
    문피아나... 정떨어짐....
    그런데... 이런이벤트.. 음.. 사기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이유는 몰까?
    아 이런글... 쓰는 나도 추찹하지만.. 기분빠쁜건.. 풀어야하고...이글보고.. 보고싶은분은 보시고....
    그래도 보고싶으신분있으면 뭐 보세요 전 말리진 않으니..
    근데 기분나쁘네요...
    내가 그냥.. 결제...한거라면.. 덜억울하지만... 두줄 추가하고... 돈백원씩 다시받으면.. .뭐..
    작가분은.. 그게 맞다고 생각하면 어쩔수없고...
    그백원 먹구 잘먹구 잘살기바래요...
    말한마디에.... 천냥빛 값는다는데....
    뭐... 나나 작자라는사람이나 도찐개찐인가? ㅡㅡ;; 아 몰르겠당...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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