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예정 금액
0G |
보유 골드 0골드 |
구매 후 잔액 0G |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어.. 이건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주인공이 간신들을 믿고 진정한 충신들의 조언을 무시한 결과 파멸한 거잖아요? 과연 사람들이 주인공의 억울함을 공감할까요?
왜 수많은 작품들이 주인공이 가장 믿던 친구, 혹은 가장 믿던 수하. 이런식으로 주요 배신자 한둘만을 지정하는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그건 주인공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당할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독자들이 동정하게 되는거구요.
그런데 이 작품은 그냥 스스로 파멸한 어리석은 자의 이야기입니다. 이후 전개가 미친듯이 뻗는다면 모르겠지만 아니라면 작가님 스스로 함정을 파버린 그런 게 아닐까 우려되네요.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
10 | FREE 육체의 비밀 +17 | 15.04.27 | 21,467 | 572 | 11쪽 | |
9 | FREE 예상되는 여파 +10 | 15.04.24 | 21,092 | 611 | 11쪽 | |
8 | FREE 물레 +26 | 15.04.22 | 20,808 | 611 | 11쪽 | |
7 | FREE 시선 +10 | 15.04.20 | 21,421 | 585 | 11쪽 | |
6 | FREE 시선 +11 | 15.04.17 | 22,263 | 595 | 11쪽 | |
5 | FREE 변화의 시작 +9 | 15.04.15 | 22,821 | 654 | 11쪽 | |
4 | FREE 변화의 시작 +13 | 15.04.13 | 23,557 | 613 | 11쪽 | |
3 | FREE 자각 +11 | 15.04.10 | 24,077 | 650 | 11쪽 | |
2 | FREE 충격 (+혼란) +14 | 15.04.08 | 26,597 | 634 | 11쪽 | |
» | FREE 탈출 +26 | 15.04.06 | 33,108 | 666 | 11쪽 |
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