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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다시 태어나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유료 완결

송제연
작품등록일 :
2015.04.06 19:00
최근연재일 :
2017.08.04 16:41
연재수 :
369 회
조회수 :
840,806
추천수 :
22,460
글자수 :
1,93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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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다시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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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0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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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6

  • 작성자
    Lv.72 현무
    작성일
    15.04.09 00:57
    No. 1

    재밌게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어때
    작성일
    15.04.15 17:26
    No. 2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황손
    작성일
    15.05.01 18:22
    No. 3

    문체이 요상하군요. 과거형 묘사하다 끝맺음은 현재형...중간다리를 할 묘사가 사라져 설마 생각대로 내뱉다 정리를 안하셨나 생각이 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심심해만든
    작성일
    15.05.05 01:00
    No. 4

    음을 대로는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요
    작성일
    15.05.14 06:46
    No. 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15.05.14 10:22
    No. 6

    중간에 반말하는건 좀 과하게 나간거 같네요.
    분위기상 냉정하게 현실을 말하는것 정도로 충분할거 같은데... 수십년동안 모신 집사가 반말한다는건 어울리지 않습니다. 십대 청소년도 아니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5.05.19 04:19
    No. 7

    어진 영주가 독한 영주로 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반통미
    작성일
    15.05.19 12:24
    No. 8

    노예가 반말을... 급박하고 처절한 분위기 만들려고 그러신것 같은데 괜히 거부감만 느껴지네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5.05.20 21:36
    No. 9

    윗 분들 의견에 공감합니다. 반말은 개오바네요. 첫 화부터 거부감이 생김. 노예가 주인에게 반말이라니. 개.극.혐.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55 이경훈
    작성일
    15.05.21 13:54
    No. 10

    내 소설에서는 마크가 주인공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홀로걷기
    작성일
    15.05.22 01:57
    No. 11

    무슨 노예근성인가 참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op*****
    작성일
    15.05.23 11:41
    No. 12

    난 반말하는게 현실적이라서 더 재밋가만 한데 . 이상한 댓글들만 달려있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가지보
    작성일
    15.05.26 06:55
    No. 1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15.05.26 13:47
    No. 14

    어.. 이건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주인공이 간신들을 믿고 진정한 충신들의 조언을 무시한 결과 파멸한 거잖아요? 과연 사람들이 주인공의 억울함을 공감할까요?

    왜 수많은 작품들이 주인공이 가장 믿던 친구, 혹은 가장 믿던 수하. 이런식으로 주요 배신자 한둘만을 지정하는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그건 주인공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당할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독자들이 동정하게 되는거구요.

    그런데 이 작품은 그냥 스스로 파멸한 어리석은 자의 이야기입니다. 이후 전개가 미친듯이 뻗는다면 모르겠지만 아니라면 작가님 스스로 함정을 파버린 그런 게 아닐까 우려되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6 에스텔
    작성일
    15.05.27 12:14
    No. 15

    충성을 받친 -> 바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2 greenmor..
    작성일
    15.05.27 21:01
    No. 16

    앞부분에서 조사가 누락되거나 틀린 부분이 있어요 1회니 좀 더 신경써주세요
    저도 집사가 반말하는 게 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greenmor..
    작성일
    15.05.27 21:03
    No. 17

    골목 직선으로 => 골목도 직선으로
    튼튼한 집고 => 튼튼한 집도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2 수훈
    작성일
    15.06.03 15:53
    No. 18

    7퍼. 오히려 좋은 영주하였다고--> 영주였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수훈
    작성일
    15.06.03 15:55
    No. 19

    78퍼. 소린의 마법진에 주저앉아--> 소린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수훈
    작성일
    15.06.03 15:56
    No. 20

    87퍼즘. 총고를 해주었다--> 충고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귀영자
    작성일
    15.06.07 21:18
    No. 21

    오자가 너무 많네요.
    주인공 영주는 일견해서 멍청이구...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8 Spomax
    작성일
    15.08.20 14:06
    No. 22

    노예가반말한게아니라 집사였는데 포로가되면 노예가되니까 그렇게말한듯한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까칠서생
    작성일
    16.07.26 12:51
    No. 23

    미리 알려드리지만 작가가 ~을,~이,~는, 같은 조사를 문법에 맞지않게 자유자재로 구사하면 오타로 인한 거슬림이 상당하여 그런거에 신경많이 쓰시면 안보심이 나을겁니다. 고칠의지도 없는거같고, 교정해주는분도 별로없고 그냥 머릿속으로 이해가되니까 넘어갈뿐. . .유료편 꽤봤는데 고민스러워 첫회로 돌아와 몇자적어봅니다. 줄거리가 재미는 있어요. 점점 산으로 가는거같기는한데. . . .들인돈이 아까워서. . . .당분간 한켠에 남겨만두겠지요. 참고하세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6 까칠서생
    작성일
    16.07.26 12:54
    No. 24

    참고로 유료 이후 점점 하차하는 분이 늘어난다는것은 눈으로 보이겠죠? 구매수 1000단위에서 100단위까지 떨어졌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탈퇴계정]
    작성일
    16.10.04 14:37
    No. 25

    처음에 재미 있어서 유료 보고 있는중인데 갈수록 쓸모없는 설명만 늘어나고,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하네요. 심지어 그 설명과 중신들의 잡담으로 한편을 끝내 버리네요. 이러니 갈수록 사람이 줄어들수 밖에요. 뭐 뒷내용이 궁금하긴 하지만 이렇게 노골적으로 당해주고 싶진않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고운몽
    작성일
    17.08.04 18:28
    No. 26

    아니..완결 소설이 아직도 1편부터 오타가?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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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100 G 닫히는 차원의 문 17.07.26 122 3 11쪽
364 100 G 레프레싱에 부는 희망의 바람 / 닫히는 차원의 문 17.07.24 118 2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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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100 G 사소한 의심으로 대어를 낚다 17.07.17 117 2 11쪽
361 100 G 사소한 의심으로 대어를 낚다 +1 17.07.14 120 3 11쪽
360 100 G 신관 색출 17.07.12 113 4 11쪽
359 100 G 세인트 라라 공성전 17.07.07 115 3 12쪽
358 100 G 요동치는 전황 17.07.03 110 3 11쪽
357 100 G 서로간의 이득 17.06.30 117 5 12쪽
356 100 G 항복 협상 17.06.28 119 3 12쪽
355 100 G 선택의 기로 17.06.26 118 3 11쪽
354 100 G 쾌속의 진격 17.06.23 124 4 11쪽
353 100 G 서서히 드러나는 비밀 17.06.21 128 4 11쪽
352 100 G 작은 실마리 / 서서히 드러나는 비밀 17.06.19 123 2 11쪽
351 100 G 보루시아에 펄럭이는 백기 17.06.12 123 3 11쪽
350 100 G 생존자를 찾아라! 17.06.09 122 4 11쪽
349 100 G 신성국은 무엇을 준비했는가? 17.06.07 124 4 11쪽
348 100 G 의심스러운 백기 17.06.07 121 3 11쪽
347 100 G 모틸러스의 백기 17.06.02 128 3 11쪽
346 100 G 의문의 모틸러스 17.05.31 127 4 11쪽
345 100 G 차원의 수호자들 [15권 시작] 17.05.29 133 3 11쪽
344 100 G 네를렌 대표의 자격 17.05.22 133 5 12쪽
343 100 G 네를렌 대표의 자격 17.05.19 133 4 11쪽
342 100 G 소린의 조언 17.05.17 135 3 11쪽
341 100 G 소린의 조언 17.05.15 140 3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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