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상] [판타지]의술의 탑 3권:한산이가

플레밍, 슈바이처, 히포크라테스
그들보다 위대한 의사가 될 수 있다!

머리가 좋다. 공부도 좋아한다. 하지만……
메스만 쥐면 머릿속이 하얘지는 새가슴 레지던트 태석
올해도 안 되면 외과의 꿈은 포기해야 하는 신세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낯선 사내!

“자네는 탑을 오를 자격이 있어. 도전해 보게.”
“대가는 없네. 기억을 잃는 정도?”

-보상으로 ‘침착 Lv. 1’이 주어집니다.

게임 스킬과 노력광이 만나
상상 속 모든 의술을 행하다!

*작가 소개 - 한산이가
6년간의 의과대학 과정을 마치고, 1년간의 인턴을 거쳐 다시 4년간의 전문의 과정을 마쳤습니다.
그간의 경험과 쌓아 온 지식을 바탕으로 의학적인 오류가 없고, 현장감 있는 의학 소설을 쓰고자 노력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판타지적인 요소를 가미하고자 했습니다.
『의술의 탑』
모쪼록 재미있게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간작
『열혈 닥터, 명의를 향해』

*목차 정보

1권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5월 23일 출간됩니다.
-- 지역에 따라 배본에 차이가 있을 수 있사오니 양해 바랍니다. --